제205집: 아버지 나라는 내 나라다 1990년 09월 02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Page #238 Search Speeches

아버지 나라를 상속받아 이루어라

이제 미국을 이렇게 해 놓으면 말이예요, 여러분들이 이번에 갔다가 돌아오는 날에는 희망적인 사람들이 될 것입니다. 자, 그러면 40일 할 거예요, 4년 할 거예요? 「4년 하겠습니다」 그러면 4년 할 거예요, 40년 할 거예요? (웃음) 「40년 하겠습니다」 나는 40년 동안 이 뜻을 위해서 일해 왔습니다. 우리는 이 나라를 위해서 해야 합니다.

나는 열악한 환경에서나 좋은 환경에서나 40년 동안 책임을 다해 나왔습니다. 문제가 없습니다. 이렇게 결정하고 해 나가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입니다. 이 전세계 위에 나와 같은 결과를 만들어 내야 합니다.

160여 국가가 통일교회와 연결되어 하나되어야 합니다. 160명의 멤버가 하면 모든 국가가 전부 통일교회와 연결되어 하나되는 것입니다. 문제가 없습니다. 쉬운 길입니다. 쉬운 길이라구요. 마치 내가 한 것처럼 말입니다. 160여 명이 하면 문제가 없습니다. 나는 미국의 축복가정에 희망을 걸고 있습니다. 어때요? 「맞습니다」

아버님의 명령을 받고 여러분들은 해야 합니다. 여러분들은 이와 같은 결과를 만들어 내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생각한 대로 여러분의 국가를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려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길이 없습니다. 그렇게 하기를 원합니까? 「예」 나는 그렇게 하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웃음) 여러분은 좋아해요? 「예」 나는 좋아하지 않아요. 그거 하든지 말든지 여러분 자유입니다. 여러분의 자유라구요. 알겠어요? 자유가 뭐예요? 민주적인 방법입니다. 여러분들은 민주적인 방법을 택했잖아요? 내가 여러분에게 그렇게 하라고 명령하지 않았습니다. 여러분, 그렇게 할 수 있지요? 「예」 물론 미국 사람들은 자유를 좋아하니까. (웃음)

내 나라를 위하여, 아버지 나라를 위하여 거친 들판이라도 나는 즐거이 전진하리라! 아멘! 이건 하나님이 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버님한테는 모든 핍박이 다 사라졌습니다. 아버님은 이미 다 했습니다. 여러분 이전에 이런 일을 다 해서 이 세계를 하나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나는 이제 여러분들이 내가 한 대로 해서 여러분 자신의 영역을 만들어 가기를 원합니다. 나는 이미 다 해 놓았습니다. 나는 이제 더 이상 필요하지 않습니다. 이제 나는 오랜 세월을 했기 때문에 여러분이 여러분의 영역을 넓혀 나가는 것을 원합니다. 이것이 사랑하는 아버님의 마음입니다. 좋아요? 「예」 이것을 위대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위대해요, 안 위대해요? 「위대합니다」 위대합니다. 아무리 부모님이 나이가 많다 하더라도 자녀들을 사랑합니다. 죽을 때까지 계속해서 사랑합니다. 이런 부모가 위대한 부모입니다. 그렇지요? 「예」

여러분들은 이러한 정신을 상속받아야 합니다. 이것을 절대적으로 따라가야겠다고 해야 합니다. 그 이상 따라가야 합니다. 그런 사람을 영계에서는 환영하는 것입니다. 나는 그런 사람을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초대할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이런 사람을 취해 달라고 할 것입니다. 그때가 얼마나 행복한 때입니까. 얼마나 행복하겠어요. 이런 것이 내 생애에 있어서의 꿈입니다. 이런 것이 나의 개념입니다. 그렇지만 나 한 사람만의 개념이 아닙니다. 여러분의 개념입니다. 알겠어요? 「예」

나는 아버지의 나라를 완전히 자녀들에게 상속해 주려고 합니다. 여러분들은 종적인 아버지, 횡적인 아버지의 개념을 영원히 완벽하게 상속받아야 합니다. 그러니 우리가 얼마나 행복합니까. 그렇지 않아요? 「그렇습니다」 여러분들, 할 수 있어요? 「예!」 여러분은 내가 한 대로 할 수 있어요, 따라갈 수 있어요? 할 거예요, 따라갈 거예요? 「하겠습니다」 「따라가겠습니다」 따라가겠다는 것은 그리 좋지 않습니다. 그것은 반대편에 있는 것입니다. 늘 반대편에 있는 것입니다. 하라구요! 이것은 주체의 입장에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정확하게 대답하라구요. 할 거예요, 따라갈 거예요? 「하겠습니다!」

자, 내가 이제 여러분들을 믿겠습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축복할 것입니다. 자, 다시 한번 손을 들어 봐요.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아버지 나라는 내 나라다! 그건 누가 주장해요? 하나님이 주장해요? 아들이 `이 나라는 내 나라입니다' 할 때, 하나님은 `그래 그래' 이런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바라는 최후의 목적입니다. 그거 알겠어요? 「예」 이러한 목적이 이루어진 세계를 위해 가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9월 2일 일요일 아침 말씀을 축복하시는데, 너무 많이 말씀하지 말라고 하시느니라! (웃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