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9집: 건국사상 1995년 05월 01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브라질 새소망농장 브라질 새소망농장 Page #287 Search Speeches

휴유지 활용으로 아"리카를 살려야

여러분, 성경을 보게 되면 가나안 7족과 싸워 가지고 가른 분파적 나라가 31개 나라였어요. 똑같이 남미가 31나라가 돼 있습니다. 그것을 하나 만드는 거예요. 그러자니 미국이 도와주는 거예요. 미국이 도와주기 때문에 브라질도 내가 필요하다는 겁니다. 미국이 도와줄 수 있는 길은 레버런 문이 갖고 있기 때문에 우루과이, 파라과이, 아르헨티나도 내가 필요하다 그거예요.

레버런 문 이상으로 남미 사람들은 개인적 중심을 찾고, 가정적 중심을 찾고, 종족, 민족, 국가적 중심을 찾고, 세계 중심을 찾고, 천주적 중심을 찾고, 하나님이 자유로 왕래할 수 있고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땅이 됨으로 말미암아 남미가 먼저 지상천국이 될 수 있는 가망성이 있는 것입니다. 관심 있어요?「예.」반대로, 그 대신 미국에서 레버런 문을 반대해서 못살게 하던 것과 같이 레버런 문이 남미 국민을 못살게 해야 된다 이거예요. 탕감복귀입니다. 그래서 여기 지옥에다가 집어넣는 거예요. 이 자식아, 이 자식아! 하고 말이에요. 어디 몇 녀석이 남아지겠나 생각하는 거예요. 도적놈, 사기꾼, 일확천금 벌겠다는 건 다 도망가게 돼 있습니다.

자, 남미를 구하려면 어디 가야 돼요. 지금 전부 다 물에 빠지게 되었는데 꼭대기에 로프를 매서 하나하나 구할 거예요, 밑창에 들어가서 몽땅 들어서 육지에 던져 버려야 되겠어요?「후자요」그러기 위한 그 대장이 누구예요?「아버님입니다.」아버님은 쉬어야 되는 거예요. 기독교가 해야 됩니다. 기독교회를 세워는 거예요. 기독교가 책임 해야 된다구요. 여러분들이 해야 돼요. 가인 아벨이 책임을 해야 됩니다. 여기의 중심, 한국에서 온 대표자들하고 말이에요. 이 사람들이 아벨이에요. 여러분들은 가인이 돼요. 이것이 하나되어야 됩니다. 하나돼야 됩니다.

여기 김윤상이 보라구요. 김윤상이 서 보라구. 이게 한국 사람이 아니에요. 남미 사람이라구. 또, 김흥태를 보라구요. 한국 사람이 아니에요. 거짓말 잘하고, 두 말 하고 왔다갔다하는 거예요. 남미 사람은 거짓말을 잘하거든. 남미 사람은 보면 거짓말을 잘해요. 사탄 소질이 농후합니다. 그러니 이거 하나님의 아들딸로 만들기 위해서 교육하려면 얼마나 진땀을 빼겠어요?

그래서 땅을 파라! 땅, 땅을 파라 이거예요. 그렇게 농사지어 가지고 전부 다 이제 세계를 먹여 살려야 됩니다. 이 브라질하고 아르헨티나만 전부 다 농사짓게 되면 먹을 것은 다 해결됩니다. 내가 2천만의 아프리카에서 죽는 사람들을 먹이고도 남아요.

자, 이스라엘 민족 60만이 가나안 복지에 상륙해서 해야 할 것이 먹고사는 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건국입니다. 나라를 만들어야 된다는 전통적 건국사상이 필요하다는 걸 몰랐다는 거예요. 제1세는 다 죽었어요. 지금 선생님 앞에 제1세들은 기독교 문명권입니다. 기독교 문명권은 다 죽었어요.

지금은 2세입니다. 통일교회는 2세예요. 기독교가 형님이라면 통일교회는 동생이라구요. 뜻을 배반한 건 광야에서 다 독수리 밥이 되고, 사탄 밥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기독교는 망했어요. 40년 동안 광야 노정을 지내 승리해 가져 가지고 이 지구성에 상륙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세상에 바랄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브라질나라도 앞으로 무슨 나라, 크면 클수록 문제의 나라가 되는 거예요. 가족도 많으면 많을수록 문제라구요. 통일교회는 어머니, 아버지가 애기들을 열넷이나 낳았지만, 많으면 많을수록 복이 됩니다. 여기 160국가의 문을 내가 열어놓고 있으면 말이에요. 160국가가 왔다갔다하면서 전부 다 연결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기가 남반구의 예루살렘이 되는 것입니다. 북반구의 예루살렘은 한국이지만 남반구의 예루살렘은 여기가 됩니다. 축이 이거예요. 이건 플러스 예루살렘, 이건 마이너스 예루살렘이에요. 이것이 하나돼야 됩니다.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야 되는 거예요. 그런 뜻이 있기 때문에 선생님이 벌써 15년 전에…. 우루과이가 한국과 축이 딱 같아요. 거기에 모든 은행도 만들고, 호텔, 컨벤션 센타 등 모든 걸 준비한 것입니다.

이래서 브라질, 우루과이, 파라과이, 아르헨티나를 전부 다 밧줄로 얽어매면 되는 거예요. 윈치(winch)를 감아 올리면 말이에요. 사우스 코운(South cone;남미를 일컫는 말)이 한 데 끌려 올라가는 거예요. 선생님이 낚시질하는 거예요. 남미의 큰 고기를 잡으려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남미 4대국에 베이트(bate;미끼)를 걸어 가지고 끼익, 끌어올리는 것입니다.

내가 브라질 대통령한테 끌려가겠어요, 브라질 대통령이 나한테 와서 배우겠어요? 배우면 머리 숙이는 거예요. 아르헨티나 대통령, 브라질 대통령, 우루과이 대통령이 전부 4년밖에 못 해 먹지만, 선생님은 죽을 때까지 통일교회의 교주가 될 거라구요. 씨름하면 누가 이길 것 같아요? 「아버님이 이기십니다.」통일교회 패라고 그렇게 말하지, 정말 그래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