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7집: 말씀을 전수하라 1998년 12월 22일, 미국 워싱턴 타임스사 세계평화이상가정교육본부 (자르딘) Page #284 Search Speeches

하나님의 소유권이 되기 위해서 사'의 "를 흘려야

사탄세계에서 빼놓은 가정은 영계의 여러분 선조 가정을 중심삼고…. 여러분 선조 가정을 배치해 놓는 것입니다. 그래, 여러분은 해방의 자리에 서 가지고 여기에서 직선으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과 참부모가 전부 다 한꺼번에 한 아담 가정으로 올라가지 못하고 역사시대에 갈라져 왔던 것을 전부 다 가정적 메시아에서 종족적 메시아, 국가적 메시아, 세계적 메시아, 천주적 메시아권을 딱, 합해 가지고 한꺼번에 올라가는 것입니다. 올라가는 것은 세계 가정들을 전부 배치해 가지고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래, 수평이 되는 거예요.

왼쪽은 지금까지 사탄 세계인데, 사탄세계의 주권을 빼앗은 그 자리에 영계의 조상들을 배치했기 때문에 사탄이 가정 기반에 남아 질 수 없는 것입니다. 사탄의 기반을 완전히 점령해 나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그래서 아담을 중심삼고 아담 가정으로 세계적 통일, 지상, 천상 천국의 일원권을 만드는 것입니다. 참부모를 중시삼고 완전히 일원화되는 것입니다. 거짓부모로부터 망친 것을 참부모를 중심삼고 완전히 수습하는 거예요. 천지부모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세계의 왕이 될 수 있는 참부모를 중심삼고 국가의 왕, 종족의 왕, 가정의 왕이 되는 것입니다. 왕이에요, 왕.

로마서 8장을 보면 그리스도는 왕 노릇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가정적인 왕, 종족적인 왕, 민족적인 왕, 국가적인 왕, 세계적인 왕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서 가지고 수직으로 올라가는 거예요. 여기에 동참하라고 하는데 싫어요? 이걸 위해서는 무슨 일이 벌어져야 하느냐? 역사시대 전체를 탕감해야 되는 것입니다.

구약시대가 하나님의 가슴에 못을 박은 것입니다. 한의 표본이에요. 신약시대가 아들을 죽였어요! 성약시대는 부모를 희생시켰습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그래서 구약시대는 만물, 물건을 복귀하고 물건을 찾기 위한 시대입니다. 그래, 사탄의 소유권과 하나님의 소유권으로 갈랐어요. 둘로 갈랐다는 것입니다. 이게 비통한 것입니다. 피를 봐야 되는 거예요. 피를 보지 않고는 둘로 가를 수 없는 것입니다. 가르지 않고는 하나님의 소유권이 없는 거예요. 사랑의 피를 흘려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직계의 아들딸을 중심삼고 피를 흘려 나왔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이러한 일을 시킨 것이 오늘 끝날의 축복을 받은 하나의 가정, 우리 가정 때문이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아시겠어요?「예.」제물을 쪼갰다는 사실이 하나님의 비통한 사실이에요. 나면서부터, 시작에서부터 전부 다 하나님 것임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죽여 가지고 피를 보면서 사탄의 분량을 남겨 주어야 하고, 이걸 다시 찾아서 죽음에 있어 혈통을 부정하고 생사지권을 뒤집어 박지 않으면 하나님의 소유권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맞이해야 하는 하나님의 원한이 얼마나 비통했던가를 생각해 보라구요.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예요. 사실이라는 것입니다. 그런 길에서 통일교회의 선생님을 중심삼고 세계적인 모든 것을 청산짓기 위한 도상에 서 있는데….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복 받겠다고 하는 간나들이 많았어요. 자기들을 중심삼고 생각하고 말이에요. 학교도 뭐 서울대학이니 뭐니, 푸푸푸! 똥개새끼들이에요. 나라를 팔아먹는 패들이라는 것입니다.

나라를 지도하는 사람들은 지옥문을 열어 놓고 밑감을 꿰어 가지고 길 가던 사람을 삼발이 사발이 낚시로 꿰고, 정강이를 후려쳐 가지고 지옥으로 끌어가는 패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선생님이 통일교회의 가정들은 자식들을 선문대학에 전학시키라고 했는데, 전학 안 한 간나 자식들은 전부 다 선생님이 용서 할 수 없어요. 똥개 새끼들.

그걸 만들기 위해 얼마나 선생님이 천신만고의 고생을 한 줄 알아요? 통일교회가 부도난다는 소리를 8년 동안이나 들었어요. 8년의 세월이 지나갔어요. 아직까지 통일교회는 망하지 않았어요. 내가 만든 통일산업이 날아가지 않았어요. 이놈의 자식들, 일본놈의 자식들, 통일교회 간나 자식들, 자기들이 전부 다 이렇게 만들어 놓고는 '선생님은 왜 그걸 처리하지 않아, 팔아 버리지 않아?' 한다구요. 그런 아가리를 벌려 가지고 혀를 빼버려야 돼요. 왜 그것을 버리지 않아요? 20년 전에 이걸 치워버려야 된다는 걸 안 사람입니다. 선생님이 바보가 아니예요. 그런데 수십 년 동안을 붙들고 나가는 것입니다. 이걸 붙들고 나감으로 말미암아 나라를 살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 나라를 붙들고 나가는 것입니다. 나라예요,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