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7집: 180축복가정 운동의 의의 1996년 04월 19일, 미국 세계선교본부 Page #324 Search Speeches

[지시사항] 4. 360만쌍 축복

그 다음에는 뭐냐? 360만쌍 축복이에요. 이거 중요한 거예요. 아침 밥 먹기 싫거들랑 잊어버려라 이거예요. 그러니까 아침밥 먹기 싫거들랑 360만쌍이란 걸 잊어버려라 그말이구요. 아침밥 먹으려면 기억하고 먹어라 그 말이에요. 그것보다도 더 맛이 있게 생각하라 그말이에요.

그렇게 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 행동 결과가 어떻게 되겠어요? 점심때에도 점심 먹고 싶지 않거든 잊어버려라 이거예요. 잊어버려라 이거예요. 저녁때도 저녁을 먹으려면 기억해야 되고, 먹지 않으려면 그것을 잊어버리라구요. 살고 싶은 이상, 내가 살아 있는 내가 되기 위해서는 그것을 생각하고 살아라, 모든 것이 그렇게 연결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밥 먹는 것보다 열심히, 사는 것보다 열심히 해라 이겁니다.

그래,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여러분 한 커플이 말이에요, 1백 쌍만, 1천 쌍만 1년 동안에 하게 된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1년 동안에 1천 쌍만 하면 사형수가 살 수 있다 하게 된다면 1천 쌍을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문제가 돼요, 문제가 안 돼요?「문제없습니다.」노 프로블렘(No problem;문제없습니다)의 노는 케이 엔 오 더블류(know). 오케이?

그런데 160가정을 못 해요? 눈 감고, 하나 코 막고, 이만큼 잘라 버리고 이것 없이 반 쪽 가지고 해도 할 수 있어요. 디스(this), 디스, 디스, 디스, (행동으로 해 보이심) 그래야 밸런스가 되기 때문에 그래야 돼요. 함께 다 하면 넘어진다구요.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이란에 갔던 색시 요즘엔 어디 있나? 어디에 있나? 워싱턴에서 뭘 했지, 여성연합에서? 뭘 하는 거야? 안 보이던데?「데려오겠습니다.」어디 있는데 데려와?「워싱턴에 있습니다.」글쎄 워싱턴에서 뭘 하느냐 말이야. 에 있나?「예. 프리랜서입니다.」그놈의 자식, 바람잡이가 됐구만. 그 사람 왜 잡아다 안 써?「……」신문사가 많이 생길 것 아니야? 그 녀석 잡아다 쓰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너는 똑똑하니까 남편을 컨트롤하는 데 문제가 없을 거라구. 나는 그렇게 생각해. 지식도 있고 기술이 있잖아? 그러니까 남편을 컨트롤하는 데 문제가 없다는 거야.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구. 그렇지 않으면 네 남편 같은 사람은 어디로 흘러간다구. 그래서 똑똑한 여자를 맺어 준 거라구. 바람기가 많아. 360만쌍 축복, 알겠어요?

1) 필사적 활동

필사적 노력을 해야 된다 이거예요. 이거 필사적 노력은 통역이 안 되는구만.

2) 세계를 향한 국가관

나라를 틀어 가지고 세계로 밀어 제껴라 그말이에요. 세계적 국가 방향이에요. 이건 뭐냐 하면, 세계를 향한 나라의 방향을 만들어 끌고 가라 그말이라구요. 그 말은 뭐냐? 국가를 통해 가지고 세계적 360만쌍 결혼식을 연결시킨다는 것은 초국가적 행동을 해 가지고 세계에 태풍을 일으키자 그 말이에요. 다시 말해서 붐(boom)을 일으키자, 나라를 중심삼고 세계로 나가서 붐을 일으키자 이거예요. 붐을 일으켜야 돼요. 붐이 뭐냐? 밤이 아니라 붐을 일으키자는 것입니다. 이거 알지요?

3) 축복가정의 세계화

이 운동은 세계화를 일으키는 거예요. 360만 가정을 축복해 주는 것은 세계화로 가는 것이다 이거예요. 세계가 하나되는 것이다 그말이라구요. 가정의 세계화예요. 축복가정을 360만쌍 만든다는 것은 세계적인 통일을 하는 운동이다 이거예요. 지금 세계화하잖아요?「가정 자체를 얘기하는 건 아니죠?」이렇게 축복가정 운동을 하는 것은 세계를 하나 만들기 위한 것이다 이거예요.

그래서 명년 11월29일에는 남북미 올림픽 대회를 하자 이거예요. 여기서 올림픽 연합, 남북미 올림픽 연합, 올림픽 대회를 그때 같이 하자 이거예요. 이건 두 팀이에요. 남미팀, 북미팀이 대결하는 거예요. 거기서 최고 기록을 가진 사람이 각 팀, 각 여러 가지 팀에 참전권을 주는 거예요. 남미의 최고 기록자, 북미의 최고 기록자들이 1백 미터면 1백 미터의 선수로 출전시킨다는 것입니다.

그 챔피언은 북미 어느 나라에 가든지, 남미 어느 나라에 가든지 그 챔피언의 실력을 인정해 가지고 학교나 대학교나 어떤 운동클럽에 가더라도 스승으로 모셔 가지고 그의 지도를 받을 수 있게끔 특권을 주고, 그가 활동한 시간에 대한 보수도 받는다 이거예요. 남북미가 합해 가지고 하는 대회에서 이긴 팀이나 사람은, 남미가 이겼다면 남미의 챔피언들이 북미 어디 가든지 그런 체육 부서, 체육 학교, 어떤 팀에 가더라도 왕자로서 모시고 거기에 참석하면 참석한 시간에 따라 전부 다 월급으로 계산해 줘라 이거예요. 그러니 얼마나 좋겠어요?

같은 나라, 같은 나라 백성이 가진 챔피언을 국경을 초월해서, 대륙을 초월해서 인정하자 이거예요. 왜 그러냐? 거기에는 국경이 사라져요. 인종이 없어져요. 습관, 풍습이 다 쓰러지는 거예요. 그리고 남북미 올림픽 대회 하면 남북미 전국민이 그 시간에 그 운동이나 그 분야에 취미가 있는 사람은 동참해서 보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 완전히 국경을 넘어서 하나의 행동을 중심삼고 통일적인 반경과 배경이 성사되기 때문에, 이것은 평화로 가는 직단거리이기 때문에 이렇게 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이것은 체육만이 아닙니다. 세계문화대체전이에요. 문화까지도 전부 다 겨뤄 가지고, 거기의 넘버원은 국경을 넘어 가지고 세계 어디든지 같은 내용으로서 취급해 가지고 최고의 노력한 시간으로써 대접할 수 있는 초국가적인 행동권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평화 세계를 촉진화시키기 위해서는 이 방법 이상의 효과적인 것이 없기 때문에 이렇게 하는 것입니다.

물리학자인 윤박사는 세계적 물리학자로서 챔피언십(championship)으로 자기 학설을 중심삼은 논문으로 감동시켜라 이거예요. 그래서 물리학자들이 모여 가지고 추첨해서 챔피언이라고 결정하면, 이 사람은 세계 어디든지 총장 이상의 권한을 가지고 세계 어느 나라 대통령 못지않게 거느려 가지고, 그 나라 어느 학교를 가게 되면 장으로서 몇 개월도 거기서 가르쳐 줄 수 있고, 최고의 대우를 받을 수 있는 거예요. 그런 국경을 초월할 수 있는 환경으로 밀어 줘야 되는 거예요. 그런 문화가 우리 체전이 아니예요?

그렇게 되면 세계의 모든 물리학자들이 왕으로 모시는 거예요. 많은 교수들이 모여서 '당신의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하면 얼마나 자랑스러워요? 세계 최고의 권위를 갖는 거예요. 알겠어요? 최고의 자리에는 문화적인 전통의 경계선 같은 것이 없어요. 그 최고 권위자의 관점이 넘버원이라는 거예요. 넘버원 킹이라는 거예요. 나라와 종교와 민족의 경계선이 없다는 거예요.

그런 게 필요해요, 안 필요해요?「필요합니다.」나는 모르겠다구요. 여러분이 그렇게 되어야 됩니다. 거기서 그런 학자들이 텔레비전을 통해 볼 것이고, 체육하는 사람, 춤이나 노래를 하는 예술가들이 '이야! 여기에 축복결혼의 챔피언이 있다. 얼마나 놀라운 장면이냐!' 한다구요.

그래 가지고 축복 안 한 사람도 오색 인종이 모여 가지고 사진을 짹 짹 짹 찍는다는 거예요.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우와, 우와!' 얼마나 흥분하겠나 말이에요. 우리가 본고장이고, 우리가 중심이라구요.

'저것들 저렇게 해서는 한 사람도 안 올 텐데, 360만쌍 결혼한다고 거짓말한다.' 하고 생각하지만, 그게 성공만 하게 되면 세상은 다 뒤집어지는 거예요. 그게 뭐예요? 의심했는데 실제로 결혼 날에는 초만원이기 때문에 놀라 자빠진다 그말이라구요.

그러면 할아버지 할머니가 손자가 있으면 '이놈의 자식들아, 통일교회로 가라!' 하고 말이에요, 어머니 아버지가 아들딸에게 '이놈의 자식들아, 통일교회로 가라.' 하고, 교수가 있으면 '이놈의 학생들아, 통일교회 나가라.' 하고, 중고등학생도 '이놈의 간나 자식들아, 전부 다 연애하지 말고 통일교회 나가라.' 한다는 거예요. 이렇게 학생이란 학생은 전부 다 눈이 합하고, 행동 대열이 일방통행이 되어 끝난다 그말이에요. 그러면 세계는 통일돼 버리고 만다 그말이라구요.

그래서 한 나라에 안 가겠다고 해서 매를 맞아 죽는 사람이 열 사람 이상 나타날지 모른다는 거예요. 자기 부모가 안 간다고 때려 가지고 말이에요. 모든 나라가 그렇게 해야 돼요. '대디(daddy;아빠)가 살인했다!' 하는 소문이 나면 날수록 이 축복이 좁아들겠어요, 팽창하겠어요? 팽창한다는 거예요. 이해가 가요? 팽창한다는 것입니다. 터지는 힘으로 팽창할 것이다 이거예요.

*그런 생각을 해 봐요. 열 명의 남자가 부모나 할아버지한테 얻어맞아 죽었다 하면 누구든지 놀라서…. 전세계 사람들이 입을 벌리고 '아, 살아 계신 하나님이 역사한다! 지상에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 하는 거예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게 비참한 거예요, 원더풀(wonderful)한 거예요, 엉덩풀한 거예요? 한국말의 발음으로는 엉덩풀이나 원더풀이 비슷하다구요. 춤출 때는 이렇게 해야 기분이 나는 거예요. (행동으로 해 보이심) 어깨를 두드려야 돼요, 엉덩이를 두드려야 돼요? 어깨를 두드리면 재미없고 궁둥이를 두드려야 재미나는 거예요. 그렇다구요, 엉덩. 재미있지요? 알겠어요?

올림픽 칸셉을 알고, 그 다음에는 뭐예요? 여성들은 혼자 있지 말고 반드시 자기 주변 나라의 세 나라와 자매 관계를 맺으라는 거예요, 자매 관계. 하나를 중심삼고 주위의 셋이 합해서 사위기대를 이루라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이 나라 저 나라에 가서 친척한테도 찾아가고 서로가 이 친척을 소개하는 거예요. 저녁이든 점심이든 될 수 있는 대로 자기 집에 와서 먹게 하고 말이에요, 왔다 갔다 하는 거예요. 어차피 밥 먹잖아요? 혼자 먹지 말고 친구 셋을 데리고 먹고, 빙빙 돌아가면서 그렇게 해 보라구요. 동네에 소문나 가지고 '야야, 대화 클럽에 우리도 들어가고 싶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때는 말이에요, 시디(CD) 음악에 따라 가지고 춤을 추는 비디오를 보면서 재미있게 지내는 거예요. 알겠어요?「예.」혼자 따라지같이 살지 말라는 거예요. 전화를 해서 신랑들 앞에서도 말이에요, 아무 나라 누구냐고 해 가지고 그렇게 해 보라구요. 그러면 신랑도 존경받아요. 존경받는다는 거예요. 그 어머니 아버지, 아들딸이 볼 때 '이야, 우리 어머니 훌륭하다. 저런 사람이 친구가 돼 가지고 우리 집에 찾아온다.' 그런다 이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