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7집: 세계적 조직체제 강화 1986년 08월 20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Page #20 Search Speeches

국회가 하나님편이 되게 해야

오늘 일본 식구들을 중심삼고 여기에 와 있는 사람들이 수산업…. 이번에 교구장들이 전부 다 알래스카에 가 가지고 넙치를 잡고 그랬기 때문에 수산업이 얼마나 유망하다라는 걸 알았을 것입니다. 거 알았어요? 「예」 거 알았어, 저 김찬균이도? 「예」 김도완도 알았어? 「예」 이제 그거 알았을 거예요, 얼마나 이것이 굉장한 무대가 돼 있다는 것을.

미국의 모든 어족들이 전부 다 자연사하는 것입니다. 지금 주인이 없다구요. 그래서 앞으로 국회의원 530명 기지까지 확대할 작정이예요. 그렇게 해서 경제적인 모든 기반도 닦아 나가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 사람의 조직을 중심삼고, 535명을 중심삼고 한 명에 평균 5명씩만 하면 얼마인가요? 거 계산해 보라구요, 535에 다섯 명씩. 「2675명입니다」 2700명, 3천 명만 가지면 넉넉하다는 거예요.

우리 협회, 미국이라든가 현재 지역장을 중심삼고 활동하는 요원들과 미국 식구들이 전부 다 한 자리에 모이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일본 사람들 평균 5명과 오늘 왔던 사람을 조직하는 거예요. 현재 교회 내에 들어가 있더라도 이 조직권 내에 집어넣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 가지고 교회 책임자들, 지역장들은 510여 명을 중심삼고 이 기지에, 미국의 식구들과 지금 여러분의 조직을 중심삼고 같은 입장에서 조직편성을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앞으로 선거기간에 있어서 한 체제의 책임자가 총책임을 짊어지고 관리할 수 있게끔 해 놓아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서 일본 사람들과 미국 사람들이 하나의 주체와 대상적 입장에서 어떤 국회의원을 민다 할 때에 통합해서 밀어 줄 수 있게끔 계획을 해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의 교회 조직과 일본 식구 조직 외에 지금 우리가 움직이는 그 단체들이 지금 누구누구를 지원해야 되겠다는 것을 결정하고 있습니다. 금번에 우리가 지명하는 사람들이 170명만 국회에 들어가게 된다면 그 영향권을 하늘편으로 돌릴 수 있는 단계에 들어갈 수 있게 되고, 다음에는 1988년까지 350명만 우리가 국회의원으로 통과시킬 수 있게 된다면 국회는 하나님이 원하는 방향으로 돌아간다고 보는거예요. 그것이 이미 착수돼 가지고 본격적으로 싸움을, 전략을 전개해 나가는 단체…. 국회의원들을 앞으로 전부 다 배치해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누굴 밀어라 하면 그 단체 이름을 모르더라도 밀게 돼 있어야 된다구요.

지금 여러 단체가 그 일을 하고 있는 거예요. 청년 단체, 그다음에 보수파 단체, 극렬 단체, 기독교 전체 통합한 행동 단체가 이 목적을 중심삼고 움직이고 있다구요. 모두 종합한 힘을 중심삼고 누구누구 국회의원을 밀어 주는 데에 우리가 협력해야 되겠습니다. 일본 식구나 현재 여러분들 체제에 있는 미국의 통일교회 조직이 합해 가지고 협력해야 되겠습니다. 그 사람을 밀어 가지고 당선을 백 퍼센트 시키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조직이 되어야 되겠다구요.

현재 선생님이 생각하는 것은 상이군인협회를 빨리 움직일 수 있게끔 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한대사, 그거 조직하고 있나? 이번 선거 때 활약하게 하려고 그러는데 그게 언제 되겠나? 그렇게 해 가지고는 일이 안 된다구요. 재향군인 조직을 강화해 가지고 여기에 협력시키려고 한다구요. 여기서 누구를 미는데 너희들은 누구를 밀어야 되겠다 하는 것입니다. 하늘편을 밀어야지 제각기 놀 수 없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 단체가 동원되어 움직여서 누구를 선발한다면 모든 정치적 관에서 비판하고 분석해 가지고 그 사람을 밀어야 되겠고, 레버런 문 지시 밑에 있는 여러 단체가 한 사람을 당선시킬 수 있게끔 밀어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래서 이 선거기간, 격전시기에는 완전 체제에 들어가 가지고 명령을 하면 535명을 전부 당선시키기 위해서 총력을 집중시켜야 되겠습니다. 지금 그 준비를 하는 거예요. 그렇게 하기 위해서 조직편성을 짜 나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이번에 돌아가게 되면 교구장들은 535명에 대해서 인원배치를 딱 하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명단이 갈 테니까 지명한 그 사람을 밀어젖혀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우리 교회 단체와 일본 식구 단체도 밀어젖히지만 다른 단체들도 협력해서 하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우리 교회 조직과 일본 식구들의 조직을 중심삼고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러니 지금까지 카우사 운동을 해 가지고 연결된 목사들을 앞으로 선발대로 활용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