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0집: 탕감조건을 세우자 1975년 10월 23일, 미국 시카고 Page #205 Search Speeches

핍박받고 반대받"라도 세계와 하나님을 위한 길을 가야

이런 관점에서 영계에 가서 보니 틀림없기 때문에, 이런 관점에서 종교를 비판하고…. 레버런 문이 세계 40억 인류 앞에 선전포고하나니 이 길을 안 가는 사람들은 전부 다 망할 것이고, 이 길을 가는 사람은 구원 받는다는 거예요. 세상이 반대하면 반대할수록 어떻게 되는 줄 알아요? 만약에 자기보다도 선한 사람을 핍박하고, 희생시키는 날에는 몇천 배로 손해배상을 물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한 사람을 핍박하면 할수록 교회면 교회가 망하고, 나라면 나라가 망한다 이거예요. 종파면 종파가 망하고 민족이면 민족이 망하고 나라면 나라가 망한다는 것입니다. 하늘이 보낸 선한 사람을 반대하면 망한다는 거예요. 그러면 지금까지 그들이 축복받았던, 지금까지 갖고 있던 모든 물건들은 어떻게 되느냐? 전부 다 어디로 가느냐? 핍박받는 사람들한테로 옮겨진다 이거예요.

참된 종교는 핍박받을 때 발전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역사적 사실이라구요. 그것은 왜? 반드시 핍박받으면 전부 다 복을 빼앗아 오는 거예요. 통일교회 문선생이 반대받고 있는데 통일교회는 왜 자꾸 흥해요? 세계에 널려 있는 기성교회가 통일교회 레버런 문이 하늘이 보낸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반대하면 세계의 기성교인이 통일교회로 옮겨지고, 미국 나라가 레버런 문이 하늘이 보낸 사람인데 불구하고 반대하면 미국의 복이 옮겨지고, 세계가 반대하면 세계의 복이 옮겨지는 것입니다. 이런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핍박이 나쁜 줄 알았더니 공로 없이 복을 상속받는 하나의 수단이라는 것입니다. (환호 박수) 로마가 반대하고, 전세계가 반대하더라도 기독교가 강하게 전세계를 구원하기 위해 나갔다면 세계는 이미 하나됐을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기독교가 로마가 박해하고 핍박하고 반대하더라도 세계를 중심삼고 이와 같은 사상을 가지고 죽으면서 나갔더라면 세계를 정복하고도 남았을 것입니다. 그거 이해돼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