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4집: 본향의 내 고향 집 1998년 06월 14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Page #89 Search Speeches

통일을 제일 좋아하" 하나님

그래, 문가(文哥)가 되면 좋겠어요, 한가(韓哥)가 되면 좋겠어요, 존(John)이 되면 좋겠어요, 스미스 메이커가 되면 좋겠어요?「문가가 되면 좋겠습니다.」왜? *하나님이 볼 때 모든 것이 오케이예요. 형상세계도 오케이, 실체세계도 오케이가 되기 때문에, 모든 것이 구형을 이루는 것입니다. 그것이 문입니다. 진리, 진리, 참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진리의 왕의 자리에 가는 것입니다. 그곳이 영계의 본향 집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러니 이걸 이고 다니라구요. (박수) 여러분은 '문' 하게 되면 전부 다 깔고 다니잖아요? 이러고 (흉내내시면서) 다녔다구요. 이제는 여기에 이고 다니라구요. (박수) 그러겠다는 사람, 그렇게 하고 싶은 사람은 손 들고, 그렇게 하고 싶지 않은 사람은 도망가도 괜찮아요.

지금까지는 사탄세계에 도적놈들이 많은 때라 똥구멍 밑에 갖다 깔고 앉아 나온 것도 용서했습니다. 지금까지는 용서해 줄 수 있었다 이거예요. 그러나 지금은 때가 됐기 때문에, 여기에 올려놓지 않으면, 벼락을 맞고, 법적 처단을 받고, 천국에 가다가도 쫓겨나 지옥에 내리꽂힐 것입니다. (흉내내심. 박수) 뛰더라도 떨어지지 않게끔 해야 됩니다.

이제는 자랑해야 돼요. 자랑하라구요. 이제는 내 고향을 자랑하고, 내 부모를 자랑하고, 내 가정을 자랑할 것밖에 없어요. 그러니 똥구멍 밑에 깔고 앉아야 되겠어요, 올려놓고 다녀야 되겠어요? 떨어지면 받들고 다녀야 되겠어요?「올려놓고 다녀야 됩니다.」이렇게 떨어질까 봐 이렇게 해 가지고 날아서라도 받아야 돼요. 여러분은 목걸이보다도 '문'이라는 이름을 지금까지 천대했지요. 자기 여자보다도, 자기 남자보다도 천대했다구요. 그렇게 나왔다는 거예요 *이제부터 여러분은 '내 눈은 문가의 눈이고, 코도 문가의 코다!' 이래야 돼요. 모든 것이 문가에 속한다 이거예요. 주류는 문이에요, 문. '문(文)' 하게 되면 '오픈 게이트(open gate;문을 열다)' 할 때의 '문(門)' 하고 같다구요. 그래, 지옥의 문을 열 수 있고 천국 문을 열 수 있으니, 문이라는 이름이 얼마나 훌륭하냐는 것입니다. 아멘! (박수)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한 시간 됐어요? 얼마나 됐어요?「한 시간 됐습니다.」판문점, 지옥문, 천국문 어제 다 오픈했어요. *모든 지옥에 있는 사람도 천국 갈 수 있고, 천국 사람도 지옥에 자유로이 갈 수 있는 거예요. 자유세계요, 통일의 세계요, 평화의 세계라는 거예요. 거기에는 어떤 장벽도 없고 분열도 없어요. 모든 것이 통일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지상에 있어서 인류가 소망하던 행복의 기반입니다. 알겠어요?

평화세계가 출발하는 데서부터 통일세계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마음과 몸, 남자와 여자, 다른 인종, 다른 배경, 각각의 모든 방향이 하나되어 가지고 통일을 이루어야 합니다. 통일을 제일 좋아하는 분이 하나님이다 이거예요. (박수)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