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5집: 총동원의 섭리적 의의 1985년 08월 22일, 미국 이스트가든 Page #78 Search Speeches

전체가 총동원되어 미국과 세계를 위해 희생해 나가야

자, 그렇기 때문에 모든 부처의 사무실을 4개월 동안 닫을 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그것이 안 될 때는 최소한도의, 한두 사람의 전화받고 연락할 수 있는 요원만 남겨 놓고 전부 다 출동이예요. 남아 있는 사람도 본부면 본부, 뉴욕에 남아 있는 사람이 열 사람 있으면 열 사람이 한 팀이 되어 가지고 목사 찾아가는 활동을 해야 되겠습니다. 사무 보는 시간 외에, 연락하는 시간 외에는 전부 공적으로 움직여야 되겠습니다. 만약 부처에 남아 있게 되면 남아 있는 사람들도 활동 기지를 정해 가지고 목사에게 연락할 수 있는 노릇을 계속해야 되겠습니다. 전체 동원입니다. 여기 뉴욕, 혹은 워싱턴 사무실에 있는 사람들도 이와 같은 조직을 해서 전부 다 출동한 것과 같은 효과를 갖게끔 조직편성을 해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여러분은 선생님이 1년 이상을 감옥에서 고생한 것의 3배를 탕감해야 됩니다. 3년을 중심삼고…. 이것만 하면 간단합니다. 선생님이 말한 대로 4개월 동안에 이것만 하게 되면 반대할래야 할 수 없게 되고, 이렇게 되면 앞으로 국회 상하의원을 전부 다 움직일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목사들에게 오라 하면 오고, 가라 하면 가는 거예요. 한 주의 출신을 전부 다 한꺼번에 교육할 수 있는 거예요. 공화당을 움직일 수 있고 민주당을 움직일 수 있는 겁니다. 그러니 배치받아 교육을 시켜야 됩니다. 이놈의 자식들, 맘대로 왔다갔다 못 하는 거야, 내가 감옥에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만일 통일교회 소수의 무리가 1988년까지 이 운동을 하게 되면 미국은 살아납니다. 틀림없이 살아납니다. 알겠어요? 「예」 동원 안 하고 싶은 사람 손들어 보자구요. 안 하면 안 된다는 걸 이성적으로, 이론적으로 납득을 해야 됩니다. 관념이 아닌 이론적으로, 이론적으로.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할 때는 우리 시대, 우리 세계가 됩니다.

자, 이렇게 교육해 가지고 미국 대통령을 교육하고, 미국 상하의원을 교육해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을 교육시켜 보내야 되겠습니다. 이 조직이 딱 편성되어서 30만 이상의 목사들이 움직일 때는 50개 주에 신문사를 재까닥 만들려고 그럽니다. 위성을 통해서 워싱턴 타임즈라든가 뉴욕 트리 뷴이라든가 우리 신문사 좋은 기사를 전부 다 재 레이아웃 해 가지고 그 지방 신문을 만드는 거예요. 유명한 신문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런 교회조직은 아벨 조직이고, 가인 조직은 재향군인을 중심삼은 조직입니다. 이것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이 기관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하는 사람을 내세우려고 합니다. 그거 지금 전부 다 준비하고 있습니다. 벌써 전국에 다 되어 있다구요. 그것을 움직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서 공산당 사상에 의한 불순한 것은 전부 교육해서 제거해 버려야 되겠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지요?

*그다음엔 7백 곳에 환드레이징 팀을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우선 7백 곳에 만드는 겁니다. 밴(van;유개 화물차)에 열 몇 명 타나요? 열 네 명인가요? 물건을 실으면 열 사람, 열두 사람이 탑니다. 열이나 열두 사람인 줄로 나는 알고 있다구요. 그러면 밴을 750대 정도 준비해야 되겠구만. 이게 선생님의 계획이고 하나님의 계획이예요. 어떻게 하느냐? 어려운 게 아니예요. 아주 쉬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거 알고 싶어요? 「예」 안 가르쳐 줘요. (웃음) 왜? 가르쳐 주면 사탄이가 먼저 하게 된다구요.

그들은 7만 명에 달하는 기대를 갖고 있습니다. 그것은 목사들을 말하는 겁니다. 엄청난 수예요. 수백 명의 장로들을 포함한 많은 지도자급 조직을 그들은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목사들이 일어서면 그들의 모든 멤버들을 동원할 수가 있는 겁니다. 여러분들도 잘 알고 있을 거라구요. 그 목사들의 자식들만 해도 상당해요. 평균적으로 자식이 둘 이상은 되니까요. 그 목사들은 통일교회 식구들이 대단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항상 그렇게 알고 있어요. 많은 우리 식구들을 직접 보았습니다. '저것들 대단하다!' 그런다구요. 누구를 위해서?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입니다. 희생은 누구를 위해서 하고 있느냐? 국가와 세계를 위해서입니다. 그들도 잘 알고 있는 거예요. 그쪽 여자들도 항상 잘 알고 있어요.

그 여자들에게는 자식들이 있잖아요? 그게 문제예요. 모든 목사들에게는 그들의 자식들이 있는데 이게 그들에게는 문제라는 겁니다. 그 자식들이 담배를 피우고 술을 마시고 마약을 먹고…. 그런 상태예요. 그래서 '아! 어쩌면 통일교회 식구들의 자식들처럼 우리 자식들도 그렇게 만들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들로 봐서는 당연한 생각들이지요. 그거 사실이라구요. 여러분들이 그들이라고 생각해 보라구요. 마찬가지예요. 누구든지 이렇게 생각하게 되어 있어요.

생각해 보세요. 27만 명의 목사들이 우리 편에 들어오게 된다, 이것은 놀라운 것입니다. 그들의 자식들이 평균적으로 각자에게 둘씩은 되니까 모두 얼마가 돼요? 14만 명의 젊은이들! 그들이 지금 놀고 있는 겁니다. 플레이보이들! 하나님의 신경을 건드리고 있어요. (웃음)

그래서 우리는 카우사(CAUSA)운동으로 그들을 모으는 운동을 하는 겁니다. 거짓말이라도 하는 거예요. 항상 기도를 하고…. 하나님은 이런 상태를 좋아하지 않는다구요. 그거 염두에 두라구요. '나도 그게 어려운가 한번 해보겠다' 그렇게 하루, 이틀 한번 생각을 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