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5집: 나를 필요로 하는 한계선 1990년 09월 09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Page #255 Search Speeches

참부모를 필"로 하" 한계선

레버런 문을 필요로 하는 한계선이 어디냐? 레버런 문을 필요로 하는 한계선, 이것은 세상도 그렇고 영계도 그렇고 어디든지 영원하다구요. 그렇지만 여기 있는 닥터 핸드릭(Dr. Hendricks)을 필요로 하는 한계선이 어디냐 할 때는 후퇴하는 거예요. 미국 대통령의 한계선은 어디냐? 4년 후면 굴러 떨어집니다. 그러나 레버런 문은 굴러 떨어지지 않아요. 다르다구요, 한계선이. 미국 대통령은 4년만 되면 보따리를 싸야 되지만, 레버런 문은 그렇게 안 되어 있어요. 여기가 미국 벨베디아인데, 여기에 서서 여기 와 있는 미국 사람들한테 거짓말을 하겠어요? 어때요? 거짓말로 봐요, 사실로 봐요? 「사실입니다」

선생님이 [워싱턴 타임즈]에 갔을 때 `만일 내가 없었다면 [워싱턴 타임즈], [인사이트], [월드 앤 아이], 워싱턴 텔레비전 센터, 미국 교수조직, 정상회의 같은 모든 조직이 있을 수 없었을 것이다' 하고 들이 한마디 했습니다. 그것을 환영받는 가운데서 한 것이 아니예요. 반대받는 가운데서 했습니다. 그런 기반을 닦는다는 것이 쉽겠어요, 어렵겠어요? 얼마나 어렵겠어요! 인류역사를 통해서, 미국의 역사를 통해서 그런 기반을 닦은 사람이 있어요? 아무도 없습니다. 레버런 문밖에 없어요.

어느누구도 그 뿌리를 뽑을 수 없습니다. 그것을 누가 심었어요? 하나님과 레버런 문이 심었기 때문에 하나님과 레버런 문 이외에는 어느누구도 그 뿌리를 뽑을 수 없어요. 이거 이론적입니다. 사실이라구요. 그렇게 생각 안 해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미국 국민인 여러분이 오늘 아침에 분명하게 대답을 했다구요! 그거 사실이예요, 아니예요? 「사실입니다」

누가 졌어요? 미국 정부가 졌어요, 레버런 문이 졌어요? 레버런 문이 승리의…. 승리자예요. 형용사는 필요 없어요. (웃음) 그렇다구요.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누가 부정할 수 있어요? 누가 참소해요? 시 아이 에이(CIA), 부시 행정부가 핍박을 하더라도 문제없어요. 한 시간 이내에 다 해결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런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무엇으로 해결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무기예요. 그렇잖아요? 무엇으로 해결한다구요? 「사랑으로 합니다」 사랑! 참사랑! 그 다음에 원리관! 원리는 영원한 공식이예요. 어느누구도 손댈 수 없어요. 영원한 거예요. 알겠어요? 「예」 나는 모르겠다구요. (웃음)

선생님은 영어로 말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요. 통역이 없으면 안 되지요? 그래서 미국도 레버런 문을 필요로 하고…. 영국은 어때요? 레버런 문이 필요해요? 「예」

그러면 앞으로 오는 세계는 레버런 문을 필요로 하겠어요, 필요로 하지 않겠어요? 「필요로 합니다」 왜? 어째서? 그 세계에는 리더가 없어요. 그 세계를 리드할 수 있는 사람은 레버런 문밖에 없다는 거예요. 이것은 내 생각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생각하신다구요. 거짓말인지 하나님한테 물어 보라구요. (웃음) 그럴 수 있는 힘이 없으면 잔소리를 하지 말고 나를 믿고 따르라구요. 민주주의식으로 토론해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금덩어리를 갖다 놓고 금덩이가 아닌가, 맞는가 하는 토론이 필요해요? 필요 없다구요.

그래, 레버런 문을 필요로 하는 한계선이 얼마만큼이예요? 옛날 미국의 남북전쟁 때 선생님이 있었더라면 선생님을 북부 양키들만 좋아했겠어요, 남부 사람들만 좋아했겠어요? 「전부 좋아했습니다」 그게 문제라구요. 또 이 지상세계만 선생님을 필요로 해요? 영계는 어때요? 「영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왜? 어째서? 영계에 사랑의 궁전을 만들어야 할 텐데 거기에는 지상에서 사랑을 가지고 살던 사람이 가게 되어 있는데, 그게 안 되어 있어요. 그 사랑의 궁전을 누가 만들 거예요? 하나님이 만들겠어요? 누가 만들겠어요? 그런 걸 생각해 봤어요? 하나님이 만들어요, 영계의 사람들이 만들어요? 「참부모님이 만드십니다」

참부모가 뭐예요? 영계에서 사랑의 궁전이 참부모로부터 시작된다구요. 그거 맞아요, 틀려요? 지금 영계에 궁전이 있더라도, 참부모가 가서 `여기를 궁전으로 합니다' 하고 선포하게 되면 그것을 중심삼고 온 영계가 자리를 잡는 거예요. 그런 책임이 남아 있기 때문에 영계에서도 선생님을 절대로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이 빨리 영계에 가야 되겠어요, 늦게 가야 되겠어요? (웃음) 왜 웃어요?

그것을 부시 대통령이 할 수 있어요? 고르바초프가 할 수 있어요? 레닌, 마르크스가 할 수 있어요? 아담 스미스가 할 수 있어요? 실용주의가 미국을 망쳤다구요. 그것이 하나님을 쫓아냈어요. 어느 나라의 대통령이 할 수 있어요? 선생님의 말을 사실이 아니라고 증명할 수 있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아까 말했듯이, 선생님이 참부모가 아니라는 것을 설명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랑철학에 대해서는 레버런 문을 빼놓고 말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참사랑의 원조가 누구예요? 레버런 문 아니예요? 레버런 문이라구요. 참사랑이 뭔지 확실히 알고 있지요?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