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7집: 나의 생애 1993년 04월 21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Page #85 Search Speeches

부락마다 한국인이 가서 전통을 심어야

그때, 일본의 역사는 다 없어지는 거예요. 한국의 역사도 그렇습니다. 선생님이 탕감복귀를 해 가지고 온 역사는 없습니다. 그러니까, 그것이 무슨 얘기인지 모르는 사람은 보라는 거예요.

지금부터 5년, 2000년까지 기다려 보라 그거예요. 선생님이 80세 될 때 보라는 거예요. 그때 어떻게 될까? 벌써 세계는 모두 거기에 대한 대책을 세우고 있습니다. 세계의 선교사들 중에 교육받은 선배들은 돌아가고 지금 두 번째 선교사가 가고 있습니다. 그 두 사람이 돌아온 경우에는 한국에서 전도 활동 한 자를 데리고 와서 한국에서 고생한 자의 전통을 세계적으로 가르쳐 주어야 된다구요. 그 나라에 들어가서 한국어를 가르쳐 주고 역사를 가르쳐 주면서 그것을 분명히 이 두 사람과 같이 3명이 교육해야 된다구요. 그러한 체제를 요전 부모님 날에 발표했지요? 여러분도 모두 들었을 것입니다. 들었지요?「예.」그런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부락마다 한국인이 가서 전통을 심어야 됩니다. 일본 사람도 그래요. 그렇게 하라는 것입니다.

자, 이제 결의를 하자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영·미가 문선생을 만왕의 왕으로서 모셔야 됩니다. 구약시대의 연장이 신약시대요, 신약시대의 연장이 재림시대이니까, 예수님과 세례 요한이 실패한 그대로 탕감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 페이스를 그대로 밟고 가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메시아로 오셨을 때, 세례 요한이 메시아가 사람으로 오니까 믿을 수가 없었어요. 똑같아요. 지금도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생애는 여러분이 책임져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여러분이 준비해야 된다구요. 그렇게 해서 부모를 섬기고, 나라를 섬겨야 돼요. 그렇게 하지 않고 자기 자식을 섬기고 자기의 남편을 섬길 수 있어요? 그럴 수 없습니다. 나라가 없다구요. 부모는 있지만, 나라가 없습니다. 그래서 남북통일을 일본에서 해야 된다구요. 유관순 대회를 중심삼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나 만드는 조건을 지금 세우고 있습니다.

세계의 역사를 모두 더듬어서 해방운동을 하고 있다는 것은 무엇이냐? 세상 가운데는 모르지만 모르는 중에 이것을 했다고 하는 것을 생각해 봐요. 이것을 전부 다 알게 되면 여러분 이상 뜻의 방향으로 직행하게 된다구요. 여러분은 뒤떨어지게 된다구요. 그러니까, 그 전에 실적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틀림없이 그렇게 할 것이지요?「예.」

「질문해도 좋습니까?」뭐야?「개단활동에 있어서 교구를 중심삼고 활동하는 것입니까, 그렇지 않으면 요오꼬씨를 중심삼고 가정의 별개 조직으로 활동하는 것입니까?」전부 합쳐서 하라구요. 개단활동의 단장은 10명씩 해 가지고 책임을 맡으라구요. 회사원도, 여성연합 회원들도, 교회 사람들도 모두 들어가요. 그래서 개단활동의 책임자는 투표해서 정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모범적인 사람으로 정한다구요.

초단체적으로 한다구요.「남성도 그 개단 중에 들어갑니까?」그래, 남성도 들어가요, 일본 사람은 말이에요. 거기에서 기반을 만들게 되면 미국 사람들에게 전통을 넘겨주어야 됩니다. 여러분이 미국경제 원조의 심정권 확대 운동의 전통을 만들 수 있게 된다면 미국에 그것을 전달해 주고 여러분은 일본에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헌금은 교구에 하면 좋습니까, 그렇지 않으면 여성연합으로 헌금하면 좋습니까?」전부 요오꼬씨에게 종합적으로 모아서 선생님 쪽에 보내는 거예요. 지금 선생님은 미국에서 매월 천만 달러를 사용하고 있어요. 그거 미국에서 책임져야 됩니다.

미스터 박!「예.」이게 당신 사명이야. 김진문!「예.」요오꼬.「예.」전체 삼위기대가 되어 아담 국가, 해와 국가, 천사장 국가를 통해 넓혀 가야지, 아무것도 안 하고 뭐하는 거예요? 부모의 날이 언제예요? 2월 28일이지요? 3월 28일, 4월 28일, 2개월이 지났어요. 요오꼬!「예.」분명히 말한 것인데 뭐예요? 지금 알았지요?「예. 알겠습니다.」5월 1일부터 해요!

선생님의 얘기는 끝났어요. 비야 와라 와! (웃음) 기념으로 흠뻑 젖어서 돌아갈 수 있도록…. (웃음) 정말이에요. 여러분도 선생님의 말을 잊지 말고 돌아가라구요. 자, 만세 삼창 하자구요. 하나님 만세! 참부모님 만세! 일본 사람 만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