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5집: 3μ°¨ 7λ…„λ…Έμ • 1975λ…„ 01μ›” 05일, ν•œκ΅­ μ „λ³ΈλΆ€κ΅νšŒ Page #225 Search Speeches

우리λ"€μ€ λ¨Όμ € 심정 볡판μ-μ„œ 자체 μ‹¬νŒ 과정을 거쳐야 ν•œλ‹€

μ—¬λŸ¬λΆ„μ€ 심정 λ³΅νŒμ—μ„œ 자체 μ‹¬νŒμ„ 이미 κ±°μ³€μ–΄μš”. ν•˜κ³  μžˆμ–΄μš”, 이제 ν•˜λ €κ³  ν•΄μš”? μ–΄λ–€ κ±°μ˜ˆμš”? μ—¬κΈ° 뢀인넀듀, μ–΄λ–€ κ±°μ˜ˆμš”? 'λ‚˜λŠ” μ“°λŸ¬μ§ˆ 수 μ—†λ‹€. λ‚˜λŠ” 악에 μ ‘ν•  수 μ—†λ‹€. λ‚˜λŠ” 이미 ꡐ차둜λ₯Ό μ§€λ‚˜ μ›ν•œμ΄ μ‚¬λ¬΄μΉœ κ·Έ ꡬ렁텅이λ₯Ό μ²œμ‹ λ§Œκ³ ν•˜μ—¬ λ„˜μ–΄μ„œ κ·Έ 고마운 길을 κ°€κ³  μžˆμŠ΅λ‹ˆλ‹€. 그것을 λ‹€μ‹œ μƒκ°λ§Œ 해도 λ”μ°ν•˜λ‹€' μ΄λ ‡κ²Œ μƒκ°ν•΄μš”? ν•˜λ‚˜λ‹˜μ˜ μ‹¬νŒμ„ λŒ€μ‹ ν•œ, λŒ€ν–‰μ μΈ μ‹¬νŒμ„ 자체 μŠ€μŠ€λ‘œκ°€ κ²°μ •ν–ˆλŠλƒ ν•˜λŠ” 것이 μ΄μ œλΆ€ν„° λ¬Έμ œμž…λ‹ˆλ‹€. ν–ˆμ–΄μš”, μ•ˆ ν–ˆμ–΄μš”? μ™œ μ΄λ ‡κ²Œ μ‘°μš©ν•΄μš”, μ–΄λ–€ μ–˜κΈ° ν•  λ•ŒλŠ” μ’‹λ‹€κ³  히히. 킀득킀득 ν•˜λ”λ‹ˆ? ν–ˆμ–΄μš”, λͺ» ν–ˆμ–΄μš”? ν–ˆμ–΄μš”? γ€Œμ˜ˆγ€ 말이 μ°Έ 쒋지. λͺ‡μ²œ λ…„ 걸릴 κ±°μ˜ˆμš”.

κ·Έ μžλ¦¬μ— μ„œλ €λ©΄ 마음의 제일 μ€‘μ‹¬μ˜ 자리, 심정이 제일 쀑심이 돼야 λœλ‹€ μ΄κ±°μ˜ˆμš”. 무엇을 주고도 λ°”κΏ€ 수 μ—†λŠ” 이 마음이 μ œμΌμ΄λ‹€ ν•  수 μžˆλŠ” 제일 원인을 자기 μžμ²΄μ— λ³΄μœ ν•΄μ•Ό λ˜λŠ” κ²ƒμž…λ‹ˆλ‹€. 심정 깊이 κ²°μ •ν•œ κ·Έ κ°€μΉ˜λŠ” 이 우주 κ·Έ μ–΄λ–€ λ‚˜λΌμ˜ λŒ€ν†΅λ Ήμ§μ„ 주더라도 '퉀?' 침을 뱉아 버릴 수 μžˆλŠ” λ¬΄ν•œν•œ κ°€μΉ˜μ˜ 기원을 κ°€μ‘Œλ‹€κ³  μžμ²˜ν•  수 μžˆλŠ” μ—¬λŸ¬ 뢄이 돼야 λœλ‹€κ΅¬μš”.

가정적 ꡐ차둜, 쒅쑱적 ꡐ차둜, 민쑱적 κ΅μ°¨λ‘œβ€¦. ν•˜λ‚˜κ°€ 틀리면, 기본이 ν‹€λ¦¬κ²Œ 되면 λ‹€ ν‹€μ–΄μ§‘λ‹ˆλ‹€. 아무리 집을 잘 짓더라도 κΈ°μ΄ˆκ°€ 틀어지면 λ„˜μ–΄κ°€μ§€μš”?γ€Œμ˜ˆγ€ μžμ²΄κ°€ λ¬Έμ œλΌκ΅¬μš”. λ¬Έμ œκ°€ 어디에 μžˆλŠλƒ? λŒ€ν•œλ―Όκ΅­μ΄ λ¬Έμ œκ°€ μ•„λ‹ˆμ˜ˆμš”. 세계가 λ¬Έμ œκ°€ μ•„λ‹ˆμ˜ˆμš”. ν•˜λ‚˜λ‹˜μ΄ λ¬Έμ œκ°€ μ•„λ‹ˆμ˜ˆμš”. λ‚΄ μžμ‹ μ΄ λ¬Έμ œμž…λ‹ˆλ‹€. 3μ°¨ 7λ…„λ…Έμ •μ˜ 기쁨의 μ†Œλ§μ΄ 우리 λͺ©μ „에 λ‹€κ°€μ˜€λŠ”λ°, 그것이 λ‚˜μ™€ λ”λΆˆμ–΄ λ‚΄ 자체λ₯Ό 쀑심삼고 κ΄€κ³„λ˜λŠ” 것이지 λ‚˜λ₯Ό λ„˜μ–΄μ„œ 관계될 수 μ—†κΈ° λ•Œλ¬Έμ—, λ‚΄ 자체 μ‹¬νŒ 기반 μœ„μ— μ„œμ„œ 슀슀둜 μ •λΉ„λœ ν™•κ³ λΆ€λ™ν•œ λ³Έμ—°μ˜ μžμ•„ 자체λ₯Ό 찾지 μ•ŠμœΌλ©΄ μ•ˆ λœλ‹€λŠ” κ±Έ μ•Œμ•„μ•Ό λ©λ‹ˆλ‹€. κ·Έλ ‡κΈ° λ•Œλ¬Έμ— ν°μ†Œλ¦¬λ“€ λ§λΌλŠ” κ²ƒμž…λ‹ˆλ‹€, ν†΅μΌκ΅νšŒ μ™”λ‹€κ³  μžλž‘λ„ 말고. 자기 갈 길이 λ°”μ˜λ‹€ μ΄κ±°μ˜ˆμš”.

자체 ꡐ차둜λ₯Ό μ •λΉ„ν•΄μ•Ό λ˜κ² μŠ΅λ‹ˆλ‹€. λ³΄λΌκ΅¬μš”, 우리 아가씨듀. ν†΅μΌκ΅νšŒμ— λ“€μ–΄μ˜€κΈ° 전에, ν•™μƒμ‹œλŒ€μ— μ—°μ• ν•˜λ˜ 총각이 μžˆμ—ˆλŠ”λ°, 여기에 λ“€μ–΄μ™€μ„œ 좕볡 λŒ€μƒμžκ°€ λ‚˜νƒ€λ‚˜κ²Œ 됐을 λ•Œ μ—°μ• ν•˜λ˜ μ΄κ°ν•˜κ³  λΉ„κ΅ν•œλ‹€λ©΄, 심정 자체 μ‹¬νŒκ³Όμ •μ„ 승리적으둜 ν†΅κ³Όν–ˆλ‹€κ³  λ³Ό 수 μžˆλŠλƒ. 승리적이 μ•„λ‹ˆλƒ ν•  λ•Œ, μ–΄λ–€ κ±°μ˜ˆμš”? 승리적이 μ•„λ‹ˆμ§€μš”?γ€Œμ˜ˆγ€ μ•„λ‹ˆμ§€μš”?γ€Œμ˜ˆγ€ 무엇보닀도 ν•˜λ‚˜λ‹˜μ„ μƒκ°ν•˜κ³  무엇보닀 ν•˜λ‚˜λ‹˜μ˜ λœ»μ„ μƒκ°ν•˜κ³  무엇보닀도 ν•˜λŠ˜λ‚˜λΌμ˜ 이념을 생각해야 λ©λ‹ˆλ‹€.

κ·Έλ ‡κΈ° λ•Œλ¬Έμ— μ‚¬νƒ„μ„Έκ³„μ˜ 일등 λ―Έλ‚¨μžλΌ ν•˜λ”λΌλ„ 썩은 무우 λŒ€κ°€λ¦¬ μ°¨λ“― μ°¨ 버렀야 λ©λ‹ˆλ‹€. 아무리 μ₯μƒˆλΌκ°™μ΄ μƒκ²Όμ§€λ§Œ, μ•„ν•˜ 이것이 홍길동 λͺ¨μ–‘ λ³€ν•œλ‹€λŠ” κ±°μ˜ˆμš”. ν•˜λ‚˜λ‹˜μ΄ μ‘°ν™”λ₯Ό λΆ€λ¦°λ‹€λ©΄ κ·Έ 이상…. 세상에도 κ·Έλ ‡λ‹€κ΅¬μš”. κΈ°λ„ν•˜κ²Œ 되면 영적 μ„Έκ³„λ‘œλΆ€ν„° μ‹œν—˜μ΄ μžˆλ‹€κ΅¬μš”. κ·Έκ±Έ 이기고 λ‚˜λ©΄ 꿈과 같은 사연이 λ²Œμ–΄μ§€λŠ” κ²ƒμž…λ‹ˆλ‹€. λ§ˆμ°¬κ°€μ§€λ‘œ 그것도 그럴 수 μžˆλ‹€κ΅¬μš”. λ‚¨νŽΈμ€ μ₯μƒˆλΌ κ°™μ§€λ§Œ 아듀은 λŒ€μ™•λ‹˜ 같은 아듀을 낳을 수 μžˆλ‹€κ΅¬μš”. 열을 주고도 λ°”κΏ€ 수 μ—†κ³  λ‚¨νŽΈ 백을 주고도 λ°”κΏ€ 수 μ—†λŠ” λŒ€μ™•, μ²œν•˜λ₯Ό ν˜Έλ Ήν•  수 μžˆλŠ” 아듀이 μ™ˆμΉ΄λ‹₯ λ‚˜μ˜¬μ§€ λͺ¨λ₯Έλ‹€κ΅¬μš”.

μ°Έμ‚¬λžŒμ΄ κ°€λŠ” 길은 λ§ν•˜λŠ” 법이 μ—†κ³  ν₯ν•˜λŠ” 법이기 λ•Œλ¬Έμ—, μ°Έλ§ˆμŒμ„ κ°–κ³  λ‚¨νŽΈμ„ λŒ€ν•˜λŠ” μ—΄λ…€μ˜ κ°€λŠ” κΈΈμ—λŠ” ν•˜λŠ˜λ‚˜λΌμ˜ 왕이 될 아듀이 기닀리고 μžˆλŠ” κ²ƒμž…λ‹ˆλ‹€. μ—¬λŸ¬λΆ„μ΄ 이런 이야기λ₯Ό λ“£κ³ , μ§„μ§œ κ·Έλ ‡λ‹€λ©΄ ν•œλ²ˆ ν•  λ§Œν•˜μ§€μš”? 그럴 수 μžˆλŠ” 가망성이, λΉ„μœ¨μ΄ λ§Žλ‹€κ΅¬μš”. μ•Œκ² μ–΄μš”, 우리 아가씨듀?γ€Œμ˜ˆγ€ 내일 λͺ¨λ ˆλΆ€ν„° μ‹œμž‘ν•˜λ‹ˆ 미리뢀터 κ΅μœ‘μ„ μ’€ ν•΄ λ†“μžκ΅¬μš”.

그런 관점이 λ‹€λ₯Έ κ²ƒμž…λ‹ˆλ‹€. λŒ€ν•œλ―Όκ΅­ μ‚¬λžŒ ν•˜κ²Œ 되면 λ§μ΄μ˜ˆμš”, κ·Έκ°€ 외ꡭ에 λ‚˜κ°€μ„œ μ™Έλ‘­κ²Œ ν™€λ‘œ 거지가 되고 λΉ„μ°Έν•˜κ²Œ 되면 κ·Έλ₯Ό λΆ™λ“€κ³  κ°€μŠ΄ μ•„ν”„κ²Œ μš°λŠ” νŒ¨λ”λΌ μ΄κ±°μ˜ˆμš”. 그런데, 아이ꡬ, λ―Έκ΅­ 땅에 μ €λŸ° μ‚¬λžŒμ΄ μžˆλ‹€κ³  ν•˜λ©΄μ„œ μ°½ν”Όν•˜λ‹€κ³  λ„λ§κ°€λŠ” μ‚¬λžŒμ€ λ•Œλ € 죽일 μžλΌκ΅¬μš”. μ²œλŒ€λ°›κ³  λΆˆμŒν•œ κ·Έκ°€ ν•œκ΅­ μ‚¬λžŒμΈλ° ν•œκ΅­ μ‚¬λžŒμ΄ κ·Έκ±Έ λͺ¨λ₯Έ μ²™ν•˜λ©΄ ν•˜λŠ˜μ΄ 벼락을 λ‚΄λ¦¬μΉœλ‹€κ΅¬μš”.

μ œλ‹¨ μœ„μ—μ„œ 자기 μ˜·μ„ μž…κ³ , 자기 생각을 가지고, 자기 μžμ„Έλ₯Ό 가지고 μ˜¬λ°”λ‘œ 좀을 μΆ”λŠ” μˆ˜λ°–μ— μ—†λŠ” κ²ƒμž…λ‹ˆλ‹€. μ˜›λ‚  μ™œμ • λ•Œμ—λ„ 그런 일이 λ§Žμ•˜μ§€μš”. μΌλ³Έλ†ˆλ“€ μ•žμ—μ„œ μΌλ³Έλ†ˆ 노릇 ν•˜λ €κ³  ν•˜κ³  λ§μ΄μ˜ˆμš”. ν•œκ΅­ μ‚¬λžŒμœΌλ‘œ λ‚¬μœΌλ©΄ 죽을 λ•Œμ—λ„ ν•œκ΅­ μ‚¬λžŒμœΌλ‘œ 죽어야지. 이런 말을 ν•˜λ©΄ μ—¬λŸ¬λΆ„λ“€μ€ 'μ•„! 우리 μ„ μƒλ‹˜μ΄ 세계 μ„ μƒλ‹˜μ΄ 된 쀄 μ•Œμ•˜λ”λ‹ˆ, 였늘 λ§μ”€ν•˜μ‹  κ±Έ λ³΄λ‹ˆκΉŒβ€¦. κΈ°λΆ„ μ’‹λ‹€'κ³  할지 λͺ¨λ₯΄κ² μ§€λ§Œβ€¦. (μ›ƒμŒ)

자체 μ‹¬νŒμ„ ν•˜κ³  μžˆλŠλƒ? 이게 λ¬Έμ œμž…λ‹ˆλ‹€. ν†΅μΌκ΅νšŒ 문선생은 ν•˜λ‚˜λ‹˜ μ•žμ— μ–‘μ‹¬μ˜ 가책이 μ—†λ‹€κ΅¬μš”. ν•˜λ‚˜λ„ μ—†μŠ΅λ‹ˆλ‹€. μ²œν•˜κ°€ μ•„λ¬΄λž˜λ„ 가책이 μ—†λ‹€ μ΄κ±°μ˜ˆμš”. ν•˜λ‚˜λ‹˜ μ•žμ— λ‹Ήλ‹Ήν•˜λ‹€ μ΄κ±°μ˜ˆμš”. 아무리 μ‡ κ³ λž‘μ„ μ±„μ›Œμ„œ ν˜•λ¬΄μ†Œμ— 집어넣어도 λ‹Ήλ‹Ήν•©λ‹ˆλ‹€. 그런 뭐가 μžˆλ‹€κ΅¬μš”. 그건 μ²œν•˜κ°€ μ•Œμ•„μš”. λ‹Ήλ‹Ήν•©λ‹ˆλ‹€. 이와 같은 ꡐ차점을 확립해야 될 λ•Œκ°€ μ™”μŠ΅λ‹ˆλ‹€. κ·Έ 말 μ΄ν•΄λΌμ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