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2집: 장자권 선포와 세 딸의 책임 1998년 04월 17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Page #225 Search Speeches

하나님은 참사'의 대왕

여러분, 그거 생각해 봐요. 하나님을 생각해 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또, 아버님을 생각해 보라구요. 아버님이 그런 개념을 지닌 참사랑의 대왕이라는 것입니다. 아버지가 그런 분이에요. 참사랑의 왕이요, 참생명과 참혈통의 왕, 참개념의 왕이라는 것입니다. 그런 모든 전시회의 중심이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왕 중의 왕이라는 것입니다. 알겠지요?「예.」 그런데 하나님이 그 자리에 못 가셨다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은 그 왕을 위해서 사는 거예요. 그것이 아버님의 생애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물만 먹고 이렇게 얘기했는데 뭐…. 그래서 오늘이 부활절이니만큼 영계가 어떻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이 알고 싶으면 상헌 씨에게 전부 다 편지하게 된다면, 연락하면 해독받을 수 있다구요. 얼마나 많은지 그것을 다하려면 이 지구상에 책을 쌓게 되면 태산을 넘는다구요. '내가 아는 천국은 이런 것인데 상헌 씨 틀리지 않소.' 이렇게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저나라에 대해, 선생님이 영계에 대해서 잘 안다구요. 내가 어디에 가서 그걸 생각하게 되면 이 땅 위에 안 있어요. 애써 잊어버리는 거예요. 될 수 있는 대로 영계에 대한 얘기를 안 하려고 해요. 그러니까 상헌 씨 같은 사람도 가서 답답하니까 저러고 있는 거예요. 영계에 나타나는 현상 같은 것을 설명할 도리가 없어요. 그래서 하나님에게 물어보면 '레버런 문에게 가서 물어봐라.' 그런다구요. 그래서 내가 영적인 모든 문을 닫고 사는데, 죄인 같이 살아요. 열게 되면 어떻게 될 것 같아요? 통일교회 시작할 때는 그런 역사를 했습니다. 선생님은 무서운 사람입니다. 지금은 다 닫고 있어요. 그래도 누가 뭐가 어떻다는 것까지 다 안다구요. 선생님의 몸뚱이를 알아요? 영계와 관계없이 몸뚱이만 가지고도 사탄을 굴복시켰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여러분하고 기쁘게 살겠다는 생각을 할 수 없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자식들도 그래요. 안 따라오면…. 아담하고 해와가 지금 가까운 자리에 와 있다고 그러지요? 탕감이 끝났기 때문에 그런 말이 나오는 거라구요. 그게 무엇인지 알아요? 부모님이 이 땅에 나타났기 때문이라구요. 그것을 그냥 달고 나가게 되면 사탄이 안 놔준다는 거예요. 사탄이 제거 안 되니까 그럴 수밖에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