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6집: 참부모님을 자랑하고 사랑하자(II) 1996년 01월 02일, 미국 세계선교본부 Page #30 Search Speeches

세계적으로 멋지게 살아야

그래, 여러분이 계산이 빨라 가지고 이것을 해서 충분히 먹고 살 수 있다는 자신이 있으면 해요. 세계의 어디를 가든지 배 하나 빌리는 데 얼마 안 주면 되니까 일주일을 빌려서 한 달을 먹고 살 수 있는 돈을 벌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생각을 해요.

그래 가지고 5백 명이 넘게 이동한 사람은 우리가 만들 수 있는 배의 기술을 부쳐 줄 것입니다. 그래서 163개국에 우리 보트를 만들 수 있는 기술을 가르쳐 주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팔아먹어요. 우리 한국에서 만든 것을 여러분 나라에서 팔아서 선교비로 쓰라는 것입니다.

실적이 좋은 사람은 목포에 있는 우리 조선소의 기술을 가르쳐 줄 것입니다. 목포에 있는 우리 조선소가 본격적인 조선소입니다. 철로 만들 수 있는 오일탱크 선, 화학 선까지 만들고, 무엇이든지 만들 수 있는 그 기술을 줄 것입니다. 그 기술을 대표적인 나라, 아프리카면 아프리카, 6대주를 중심삼고 그런 공장을 만들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앞으로는 잠수함을 중심삼고 물 가운데서 어디든지 떠서 살 수 있는 것입니다. 다섯 명이 들어가 살 수 있는 잠수함을 만들어 가지고 살 때가 온다구요. 그런 배까지 만들어서 세계적으로 우리가 멋지게 살아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잠수함을 타고 가서 한 달을 있어도 안 나오니 죽은 줄 알았는데 살아 있다는 거예요. 버튼만 하나 누르면 옆으로 낚싯대가 나가서 고기를 잡아서 구워먹고 살 수 있는 거예요. 물 가운데서 고기 이상 취미 생활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럴 때가 온다구요. (웃음) 웃을 일이 아니예요. 그런 것이 문제없습니다. 흥미가 있어요? 그 다음에는 뭐냐? 지금 각 나라에서는 원거리를 주행하는 국가 비행장을 쓰고 있는데 나는 국가 비행장은 안 쓰는 것입니다. 상류계급의 사람은 세계에 이름난 곳은 다 가 봤어요. 이제 갈 데는 없습니다. 이름난 해수욕장에 수십만 명이 해수욕을 하러 와도 남자나 여자나 물 안에서 오줌 싸지, 나와서 변소에 가서 싸는 사람이 하나도 없습니다. (웃음) 오줌을 바다에서 싸요, 나와서 싸요? 어디 해수욕 갔다 온 사람 손 들어 봐요.

왜 웃어, 이 쌍것들아! 그런 녀석은 먼저 싸고도 웃는 것입니다. (웃음) 우리가 그것을 병에다가 채취해서 몇 퍼센트가 오줌이 있다고 신문에 내야 되겠어요. 한 번만 신문에 내면 관광객은 일주일 이내에 다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웃음) 어디로 갈 거예요? 개인 비치를 찾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조그마한 배를 누구라도 가져야 되고, 조그마한 비행기를 가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조그마한 배가 필요하고 작은 비행기가 필요한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이건 상식에 맞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세계의 이름이 있는 것은 우리 통일교회에 있는 이 사람들, 여기 한 3백 명 돼요? 3백 명이면 3백 명이 '올해 비행장 하나씩 닦자!' 하면 3백 곳이 금년 이내에 생기는 것입니다. 기분이 나빠요, 기분이 좋아요?「기분 좋습니다.」

어떤 비행장을 만들 거예요?「작은 비행장입니다.」그것은 문제가 없습니다. 남미 같은 데는 한 시간이면 닦아요. 불도저로 한번 쭉 갔다가 오면 비행장이 되는 것입니다. 자연 상태에도 내릴 수 있어요. 이렇게 되면 앞으로는 전부 비행장을 쓸 테니, 비행장을 관리할 수 있는 책임자가 되어 가지고 먹고 사는 것입니다. 이렇게 쓰윽…. 얼마나 기분이 좋아요? 가고픈 데도 얼마든지 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언제든지 만원이 안 돼요. 그런 것을 전부 알기 때문에 타고 어디든지 가고 돈 한푼 안 쓰고 마음대로 돌아다닐 수 있는 것입니다. 그거 얼마나 좋겠어요?

160국가에 국가 비행장은 있지만 소형 비행장들이 없습니다. 이제부터 소형 비행기 시대가 오고 차 시대는 지나간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차 시대는 지나가는 것입니다.

이번에 36만쌍들은 말이에요…. 곽정환!「예.」선생님에게 비행기 사 준다고 하더니 어떻게 됐어? (웃음) 비행기가 비싸지 않아요. 160국가에서는 틀림없이 소형 비행장을 만들어 가지고…. 경치가 좋은 데가 큰 도시가 아니예요. 깊은 산중에 있기 때문에 거기에 날아가서 개인 풀(pool)을 만들고, 필드(field)를 만들어 가지고 목욕도 하고 낚시도 하는 거예요. 앞으로는 그것만 남았어요.

비행기는 얼마든지 빌릴 수도 있어요. 빌려 가지고도 사업을 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에 선생님은 지금 비행기 회사를 만들고 있습니다.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