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8집: 축복 만민 평준화시대 1997년 11월 28일, 미국 하얏트 리젠시 호텔 (워싱턴) Page #211 Search Speeches

섭리적으로 볼 때 하나님의 나라가 -어

그래, 북한은 지금 황장엽이라는 사람도 내려오고…. 지금 그래요. 김정일을 내가 누르면 눌리게 돼 있어요. 매해 선생님 생일이 되던가 그러면 선물을 보내 온다구요. 대한민국의 누구라고 해서 보내 왔어요. 나는 도리어 안 보냈는데 말이에요. 기념품이라든가 이런 것을 보내 왔어요. 누구야? 박상권! 있나? 무슨 말이든 다 하는 거예요. 김정일이 도망갈 수 있는 별장을 만들어 줘야 되는 거예요. 그러고 있다구요. 그가 말하면 대번에 그 밑창을 다 테스트하는 거예요. 또 '너희들 전부 못살고 있으니 지금 남미에서는 내가….' 한 거예요. 사실 그래요. '땅을 몇백만 헥타르 사서 농사지어 가지고 쌀을 보내 줄 텐데 동원할 것이야?' 하니 '처음에는 5백 명, 1천 명을 동원하라구.' 하니 1천 명이 아니라 얼마든지 동원하겠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걸 나하고 연락하고 있다구요. 이 인원을 동원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우루과이든 파라과이든 이들을 동원하게 되면 세계적 사건이 되는 겁니다. 그렇게 하면 대사관이 안 되면 대표부라도 만들어 줘야지요. 내가 대사관 짓는 것은 문제없다구요. 대표부도 문제없다구요.

그러면 한국이 어떻게 되겠어요? 세계가 놀랄 거예요. 한국은 물론이고 민주세계 자유세계의 미국이든 뭐든 찧고 까불고 어떻다고 하던 것들도 문총재를 나쁘다고 할 사람이 없다구요. 굶어죽는데, 내가 땅 있으니 농사지으라고 그냥 주는데 무슨 죄냐 이거예요. 종교 지도자는 으레 그래야지. (웃음)

그리고 현재의 정부도 나를 반대 못 하거든. 벌써 반대 못 하게끔 다 만들어 놓았어요. 한국에서 그렇게 된다면 말이에요, 땅을 내놓겠다는 사람이 많을 거예요. 그러면 한 1천만 명쯤 남미에 데려다가 농사지어 가지고…. 넉 달이면 돼요. 일년에 3모작이 돼요. 일년에 3모작이 된다구요. 한 곳에서 씨앗을 뿌리면서 저쪽에서는 거둔다구요. 알겠어요? 그러니 넉 달만 지나게 된다면 먹을 것이 생겨요. 3모작은 문제없어요. 3모작이니 넉 달 만이에요. 알겠어요? 2모작 하면 6개월 만이에요. 6개월에 망하겠어요? 북한이 6개월 후에 망한다고 봐요?

이렇게 1천만이 이동한다면 한국이 지원한다고 할 때 한국이 망하겠어요? 한국이 지금 통일이 문제예요. 수조 원이 필요하다구요. 그러니 이동시키면 되는 거예요. 북한이 이동하니까 말이에요, 장소가 비는 거예요. 남한 땅은 사람이 많아서 문제인데, 휴전선만 풀리면 자동적으로 통일되는 거예요. 회의니 무엇이니 할 게 없어요. 하루 저녁에 전부 다 통일되지요. 안 그래요?

그러면 4천만이 사는 집이니 말이에요, 2천만이 전부라도 두 집에서 한 사람을 책임져야 돼요. 섭리적으로 볼 때에 3분의 2가 하늘편이고, 3분지 1이 사탄편이 되면 사탄은 망하는 거예요. 그래, 끝날에 있어서 사탄 장자권을 때려죽일 수 없다구요. 살려 줘야 되니, 원리 말씀을 또 하게 되면 남한에 있는 모든 기독교인들, 실향민들 해서 4천만 되는 사람들이 두 가정에서 한 사람을 꿰어 놓으면 달고 가겠어요, 안 달고 가겠어요? 자동적 해결이에요. 돈 한푼 정부가 안 써도 되는 거예요. 정부가 도와주면 안 되는 거예요, 정부가 어디 있어요? 형제가 도와줘야지요. 정부, 나라 없잖아요, 한국에? 섭리적으로 볼 때 하나님의 나라가 없어요.

이렇게 되면 세계 형제가 도와주는데, 이제 3억6천만쌍을 축복했으면 그것이 형제예요, 나라예요? 형제들이에요. 형제들이 뭘 하자는 거예요?. 북한을 남한보다 잘 먹이고 살려 준다 하게 되면 북한 땅이 우리 형제의 나라가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됩니다.」싸우지 않고도 나라를 찾을 길이 있다구요. 있을 것 같아요?「예.」3억6천만이 세금을 내게 된다면 북한의 2천만을 못 먹여 살리겠어요? 그건 문제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 수두룩한 약소국가들, 문제되는 국가, 싸우고 있는 모든 국가들을 '너도 먹고 물러가라. 너도 먹고 물러가라!' 할 수 있다구요. 그거 이해돼요, 무슨 말인지?「예.」

'선생님이 바보같이 세계를 이렇게 해 놓고 뭘 할까?' 하는 방향성도 알아보라구요. 선생님이 손대는 것은 무엇이든 불가능한 것이 없어요. 구미가 동해요? 이 도적놈의 새끼들! (웃음) 도둑놈들 아니예요? 하나님의 물건을 도적질하다가 장물아비에게 팔아먹고 그러면 도적놈 새끼지 별거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