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3집: 쀑심 μ‘΄μž¬κ°€ 되자 1991λ…„ 01μ›” 14일, ν•œκ΅­ κ΅­μ œμ—°μˆ˜μ› Page #70 Search Speeches

λ" 큰 것을 μœ„ν•΄ λ" νˆ¬μž…ν•œ μ‚¬λžŒμ΄ 주인이 돼

μ΄λ ‡κ²Œ λ³Ό λ•Œ, 역사 λ°œμ „μ˜ ν•„μš” μš”κ±΄μ„ 슀슀둜 ν‘μˆ˜ν•΄ 가지고 μž₯κ΅¬ν•œ μ—­μ‚¬μ‹œλŒ€μ— λ‚¨μ•„μ§ˆ 수 μžˆλŠ” 길이 뭐냐? κ°œμΈμ€ 가정을 μœ„ν•΄μ„œ νˆ¬μž…ν•˜λŠ” κ²ƒμž…λ‹ˆλ‹€. 그런 말을 써야 λΌμš”. 가정이 ν•„μš”λ‘œ ν•˜κΈ° λ•Œλ¬Έμ—β€¦. 개인이 가정을 μ°ΎκΈ° μœ„ν•΄μ„œλŠ” 자기 μžμ‹ μ„ λ°± νΌμ„ΌνŠΈ 이상 νˆ¬μž…ν•΄μ•Ό λ©λ‹ˆλ‹€. λˆ„κ°€ 주인이 λ˜λŠλƒ ν•˜λ©΄, 더 νˆ¬μž…ν•œ μ‚¬λžŒμ΄ 주인이 λ˜λŠ” κ²ƒμž…λ‹ˆλ‹€.

μ˜€λŠ˜λ‚  민주세계, 자본주의 μ„Έκ³„λŠ” κ·Έλ ‡μž–μ•„μš”? λˆ„κ°€ 주식을 ν•˜λ‚˜λΌλ„ 더, 1νΌμ„ΌνŠΈλΌλ„ 더 κ°–κ³  μžˆλŠλƒμ— λ”°λΌμ„œ 주인이 κ²°μ •λ˜λŠ” κ²ƒμž…λ‹ˆλ‹€. 그와 λ§ˆμ°¬κ°€μ§€λΌκ΅¬μš”.

그러면 가정은 어떠냐? 가정은 가정이 ν•„μš”λ‘œ ν•΄ κ°€μ§€κ³ λŠ” μ•ˆλ©λ‹ˆλ‹€. 그러면 μˆ˜μŠ΅ν•  도리가 μ—†λ‹€λŠ” κ±°μ˜ˆμš”. 가정끼리 μ‹Έμš°λŠ” κ±°μ˜ˆμš”. 쒅쑱이, κ·Έ 문쀑이 ν•„μš”λ‘œ ν•˜λŠ” 가정이 λ˜μ–΄μ•Ό λ©λ‹ˆλ‹€. 문쀑 μ•ˆμ— μžˆλŠ” κ°€μ •, 문쀑을 높이 λ³Ό 수 μžˆλŠ” 가정이 돼야 λœλ‹€λŠ” κ²ƒμž…λ‹ˆλ‹€. 가정은 문쀑을 μœ„ν•΄μ„œ νˆ¬μž…ν•΄λΌ μ΄κ±°μ˜ˆμš”. 그리고 쒅쑱은 민쑱을 μœ„ν•΄ νˆ¬μž…ν•˜λŠ” κ²ƒμž…λ‹ˆλ‹€. λ―Όμ‘±μ΄λΌλŠ” 것을 λ“€κ³  λ‚˜μ˜€κ²Œ 될 λ•ŒλŠ”, μ• κ΅­μ΄λΌλŠ” 것을 λ“€κ³  λ‚˜μ˜€κ²Œ 될 λ•ŒλŠ” 쒅쑱을 λ„˜μ–΄μ„œ ν•©ν•  수 μžˆλŠ” 길이 μžˆλ‹€, μ΄λ ‡κ²Œ λ˜λŠ” κ±°μ˜ˆμš”. κ·Έλ ‡κΈ° λ•Œλ¬Έμ— λͺ¨λ“  쒅씨듀은 백의민쑱, 우리 ν•œλ―Όμ‘±μ„ μœ„ν•΄μ„œ νˆ¬μž…ν•΄μ•Ό λ˜λŠ” κ²ƒμž…λ‹ˆλ‹€. 그것이 본래 μš°λ¦¬κ°€ κ°€μ•Ό ν•  μš•λ§ μ„±μ·¨μ˜ ν™•λŒ€ κΈ°λ°˜μ΄λ‹€ μ΄κ±°μ˜ˆμš”.

μ΄λ ‡κ²Œ λ³Ό λ•Œ, λ°±μ˜λ―Όμ‘±μ€ 백의민쑱 μ œμΌμ£Όμ˜λΌλŠ” μ˜μ‹μ„ κ°€μ Έμ„œλŠ” μ•ˆλ˜λŠ” κ²ƒμž…λ‹ˆλ‹€. μ•„μ‹œμ•„μ˜ 전체 민쑱을 쀑심삼고 ν•˜λ‚˜ 되기 μœ„ν•œ μš΄λ™μ„ ν•΄μ•Ό λ©λ‹ˆλ‹€. μ•„μ‹œμ•„λΌλŠ” 30μ–΅ 인λ₯˜κ°€ μ‚΄κ³  μžˆλŠ” 이 κ±°λŒ€ν•œ κΈ°λ°˜μ„ 두고 평화라든가 평쀀이라든가 평등이라든가 ν•˜λŠ” μ°¨μ›μ—μ„œ μƒκ°ν•˜κ²Œ 될 λ•Œ, 같이 μž˜μ‚΄μ•„μ•Ό λœλ‹€λŠ” μž…μž₯에 μ„œκΈ° μœ„ν•΄μ„œλŠ” μ•„μ‹œμ•„λ₯Ό μœ„ν•΄ 자기 민쑱을 νˆ¬μž…ν•΄μ•Ό λœλ‹€ ν•˜λŠ” 그런 논리가 μ„±λ¦½λ˜λŠ” κ²ƒμž…λ‹ˆλ‹€. 그리고 μ•„μ‹œμ•„λŠ” μ„Έκ³„λΌλŠ” λ¬΄λŒ€λ₯Ό μœ„ν•΄μ„œ νˆ¬μž…ν•΄μ•Ό λœλ‹€ μ΄κ±°μ˜ˆμš”.

또 κ·Έ λ‹€μŒμ—, μ„Έκ³„λŠ” μ–΄λ–»κ²Œ ν•΄μ•Ό λ˜λŠλƒ? μ„Έκ³„λŠ” μ˜κ³„κ°€ 있으면 μ˜κ³„λ₯Ό μœ„ν•΄ νˆ¬μž…ν•˜κ³ , 우리 ν†΅μΌκ΅νšŒ μˆ μ–΄λ‘œ λ§ν•˜λ©΄ 천주, ν•˜λŠ˜κ³Ό 땅은 어디에 νˆ¬μž…ν•΄μ•Ό λ˜λŠλƒ? 본체 λ˜μ‹œλŠ” ν•˜λ‚˜λ‹˜ μ•žμ— νˆ¬μž…ν•΄μ•Ό λ©λ‹ˆλ‹€.

그러면 ν•˜λ‚˜λ‹˜μ€ μ–΄λ–»κ²Œ ν•΄μ•Ό λ˜λŠλƒ μ΄κ±°μ˜ˆμš”. κ°œμΈμ—μ„œλΆ€ν„° μ „λΆ€ λŒμ•„ 가지고 ν•˜λ‚˜λ‹˜ν•œν…ŒκΉŒμ§€ κ°”λŠ”λ°, ν•˜λ‚˜λ‹˜μ€ 뭘 ν•΄μ•Ό λ˜λŠλƒ? 이게 λ¬Έμ œμž…λ‹ˆλ‹€.

κ°œμΈμ„ νˆ¬μž…ν•˜κ³ , 가정을 νˆ¬μž…ν•˜κ³ , 쒅쑱을 νˆ¬μž…ν•˜κ³ , 민쑱을 νˆ¬μž…ν•˜κ³ , ꡭ가와 세계, 천주λ₯Ό 톡해 ν•˜λ‚˜λ‹˜μ—κ²ŒκΉŒμ§€ λ„λ‹¬ν•˜κ²Œ 될 λ•Œ, ν•˜λ‚˜λ‹˜ μžμ‹ μ€ μ–΄λ–»κ²Œ ν•˜λŠλƒ μ΄κ±°μ˜ˆμš”. 이 천주λ₯Ό μ „λΆ€ λ‹€ ν’ˆκ³  λ‚œ λ‹€μŒμ—λŠ” ν•˜λ‚˜λ‹˜μ€ 뭘 ν•  것이냐? 이게 λ¬Έμ œκ°€ λ˜λŠ” κ²ƒμž…λ‹ˆλ‹€.

ν•˜λ‚˜λ‹˜ μ—­μ‹œ 더 큰 것을 μœ„ν•΄μ•Ό λΌμš”. 더 큰 것이 무엇이냐? 전체가 ν–‰λ³΅ν•œ 것이 더 큰 κ²λ‹ˆλ‹€. 그듀이 λͺ¨λ‘ 웃고 μΆ€μΆ”κ³  기뻐할 수 μžˆλŠ” ν™˜κ²½μ΄μ˜ˆμš”. 이것을 μ–΄λ–»κ²Œ λ§Œλ“€μ–΄ μ£ΌλŠλƒ? 그럴 수 μžˆλŠ” 무엇을 가지고 이 μ „ μ²œμ£Όκ°€ ν’ˆμ—ˆλ‹€ ν•  λ•Œ, ν•˜λ‚˜λ‹˜ μžμ‹ λ„ 더 큰 것을 μœ„ν•΄ νˆ¬μž…ν•΄μ•Ό λœλ‹€λŠ” 논리가 μ„±λ¦½λ˜λŠ”λ°, κ·Έ 더 큰 것이 뭐냐 μ΄κ±°μ˜ˆμš”. 더 큰 것을 μœ„ν•΄ νˆ¬μž…ν•΄μ•Ό ν•˜λŠ” 그것이 μ‹œμž‘μ΄μž λ§ˆμ§€λ§‰ 것이닀 μ΄κ±°μ˜ˆμš”. κ·Έκ±° 무슨 말인지 μ•Œκ² μ–΄μš”?

ν•˜λ‚˜λ‹˜μ΄ 더 큰 것을 μœ„ν•΄ νˆ¬μž…ν•˜λŠ” λ°λŠ”, 그것이 μ‹œμž‘κ³Όλ„ 톡할 수 있고 과정은 물둠이고 끝과도 ν†΅ν•œλ‹€ μ΄κ±°μ˜ˆμš”. μ•ŒνŒŒμ™€ μ˜€λ©”κ°€μ μΈ 것이닀 μ΄κ±°μ˜ˆμš”. 그런 것이 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