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5집: 역사적 μ „ν™˜μ  1981λ…„ 11μ›” 08일, ν•œκ΅­ λ³ΈλΆ€κ΅νšŒ Page #135 Search Speeches

기독ꡐλŠ" μ£Όλ‹˜μ˜ μ‹ λΆ€λ₯Ό μ€€λΉ„ν•˜κ³  사λž'의 κΈ°λŒ€κΆŒμ„ ν˜•μ„±ν•΄μ•Ό

그러면 기독ꡐ가 무엇을 ν•΄μ•Ό λΌμš”? μ˜ˆμˆ˜κ°€ λœ»μ„ λͺ» 이루고 ν•œμ„ 남기고 κ°€λ©΄μ„œ 이 ν•œμ„ ν’€κΈ° μœ„ν•΄μ„œ 남겨 놓은 것이 뭐냐? μœ μ‚°μ΄ λ­μ˜ˆμš”? μ†Œμœ„ κΈ°λ…κ΅λΌλŠ” νŒ¨λ“€μž…λ‹ˆλ‹€. 이제 기독ꡐ가 ν•΄μ•Ό ν•  일이 λ­μ˜ˆμš”? μ˜ˆμˆ˜κ°€ λœ»μ„ λͺ» μ΄λ£¨μ—ˆμœΌλ‹ˆ, μž¬λ¦Όν•˜λŠ” μ£Όλ‹˜μ˜ μ‹ λΆ€λ₯Ό μ€€λΉ„ν•΄μ•Ό λ©λ‹ˆλ‹€. μ‹ λΆ€λ§Œ 맞으면 λ˜λ‚˜μš”? κ·Έλ‹€μŒμ— λ­μ˜ˆμš”? 세계 ꡐ단이 ν•©ν•˜μ—¬ μ˜€μ‹œλŠ” μ£Όλ‹˜μ˜ 아듀딸을 λ§žμ•„ 가지고 이 세계에 ν•˜λŠ˜μ˜ λœ»μ„ 이룰 수 μžˆλŠ” μ‚¬λž‘μ˜ μ‚¬μœ„κΈ°λŒ€λ₯Ό, ν†΅μΌκ΅νšŒμ‹μœΌλ‘œ λ§ν•œλ‹€λ©΄ κΈ°λŒ€κΆŒμ„ ν˜•μ„±ν•΄μ•Ό λ˜λŠ” κ±°λΌκ΅¬μš”.

자, 그런데 κ·Έλ ‡κ²Œ λ˜μ—ˆμ–΄μš”? μš”μ¦˜μ—” μ²œμ£Όκ΅λŠ” μ²œμ£Όκ΅λŒ€λ‘œ μ•Όλ‹¨ν•˜κ³  μž₯λ‘œκ΅λŠ” μž₯λ‘œκ΅λŒ€λ‘œ ꡐ파 싸움을 ν•œλ‹€κ΅¬μš”. λ‚˜λ„ μ΄ˆκ΅νŒŒμš΄λ™μ„ 죽을 μ§€κ²½μœΌλ‘œ ν•΄ λ‚˜μ™”μ§€λ§Œ λ§μž…λ‹ˆλ‹€. μ΄ˆκ΅νŒŒμš΄λ™μ΄ μ™œ ν•„μš”ν•΄μš”? λ¬Έμ œλŠ” κ°„λ‹¨ν•œ κ±°μ˜ˆμš”.

μœ λŒ€μΈμ€ 세계λ₯Ό μ—°κ²°μ‹œν‚¬ 수 μžˆλŠ” 기반인 μœ λŒ€κ΅κ°€ μ‹€νŒ¨ν–ˆκΈ° λ•Œλ¬Έμ— 이 역사λ₯Ό 두고 2천 λ…„ λ™μ•ˆ μˆ˜λ‚œλ°›λŠ” 민쑱이 λ˜μ—ˆμŠ΅λ‹ˆλ‹€. μ–΄λ”” 가든지 ν”Ό 흘리고 μ–Έμ œλ‚˜ κ·Έ μ‹œλŒ€μ—μ„œ 제물의 역사λ₯Ό μ—°κ²°μ‹œν‚€λŠ” λΉ„μ°Έν•œ 민쑱이 λ˜μ—ˆμŠ΅λ‹ˆλ‹€. κ·Έ λ°˜λ©΄μ— 였늘 κΈ°λ…κ΅λŠ” ν•˜λ‚˜λ‹˜μ˜ μ‚¬λž‘μ„ 받을 수 μžˆλŠ” 민쑱이 λ˜μ–΄, μœ λŒ€ μ‚¬λžŒλ“€μ΄ μ‹€νŒ¨ν•œ 과거의 전철을 λ‹€μ‹œ λ°Ÿμ§€ μ•Šκ³  역사 μ‹œλŒ€μ— μ‹ λΆ€κΆŒμ„ 이루어 μ•žμœΌλ‘œ μžλ…€μ˜ 바톀을 쀑심삼은 세계적 μ’…μ‘±κΆŒ, 민쑱ꢌ, μ„Έκ³„κΆŒμœΌλ‘œ μ–΄λ–»κ²Œ μ ‘λΆ™μ—¬μ„œ μˆœμ‹κ°„μ— λ§Œλ“œλŠλƒ μ΄κ±°μ˜ˆμš”.

λŒκ°λžŒλ‚˜λ¬΄μ—μ„œ μ°Έκ°λžŒλ‚˜λ¬΄λ‘œ λ˜λ €λ©΄β€¦. λŒκ°λžŒλ‚˜λ¬΄ 밭이 μžˆμ–΄μ•Ό μ°Έκ°λžŒλ‚˜λ¬΄λ₯Ό 접뢙일 수 μžˆμ§€μš”. μ•ˆ κ·Έλž˜μš”? λŒκ°λžŒλ‚˜λ¬΄ λ°­κ³Ό 같은 것이 세계 κΈ°λ…κ΅λΌκ΅¬μš”. μ—¬κΈ°μ—μ„œ μ°Έκ°λžŒλ‚˜λ¬΄ 가지가 λ»—μ–΄ λ‚˜μ˜€κΈ°λ§Œ ν•˜λ©΄ λœλ‹€κ΅¬μš”. μˆœμ ‘μ„ 뢙인닀고 λ΄μ•Όμ§€μš”. μˆœμ ‘ μ•Œμ§€μš”? μΌμ‹œμ— κ·Έ 밭의 것을 λ‹€ 잘라 버렀야 ν•©λ‹ˆλ‹€. 자λ₯΄λŠ” λ°λŠ” 가지λ₯Ό μž˜λΌμ•Ό λ˜κ² μ–΄μš”, 쀑간을 μž˜λΌμ•Ό λ˜κ² μ–΄μš”, 밑을 μž˜λΌμ•Ό λ˜κ² μ–΄μš”? γ€Œλ°‘μ„ μž˜λΌμ•Ό λ©λ‹ˆλ‹€γ€

밑을 μž˜λΌμ•Ό λœλ‹€λŠ” 말은 뭐냐 ν•˜λ©΄ 천주ꡐ 자체λ₯Ό λ² μ–΄ 버렀야 λœλ‹€λŠ” λ§μ΄λΌκ΅¬μš”. μž₯둜ꡐ 자체λ₯Ό λ² μ–΄ 버렀야 되고 성결ꡐ든 무슨 ꡐ든 λ‹€ μ™•μ°½ λ² μ–΄ 버렀야 λœλ‹€κ΅¬μš”. 이런 말을 ν•œλ‹€κ³  λ‚˜λ³΄κ³  이단이라 ν•˜μ§€μš”. (μ›ƒμŒ) λ“£κ³  κ°€λ§ŒμžˆμœΌλ©΄ μ‹ λ‚˜λŠ” μ–˜κΈ°μΈλ° λ§μ΄μ˜ˆμš”. μ΄μΉ˜κ°€ κ·Έλ ‡μž–μ•„μš”? λ² μ–΄ 버렀야 λΌμš”. κ·Έ 큰 λͺ‡μ²œ λ…„, 2천 λ…„ 묡은 λ‚˜λ¬΄λ₯Ό μ™•μ°½ λ² μ–΄ 버릴 λ•Œ λˆˆλ¬Όμ„ ν˜λ €μ„  μ•ˆ λ˜λŠ” κ²ƒμž…λ‹ˆλ‹€. '아이고 쒋아라' ν•΄μ•Ό λ©λ‹ˆλ‹€. ν₯λΆ€ 놀뢀 λ…Έλž˜κ°€ μžˆμ§€μš”. 'μ“±μ‹Ή μ“±μ‹Ή 뭐 λ‚˜μ™€λΌ' ν•˜λŠ” λ…Έλž˜μ²˜λŸΌ κ·Έλ ‡κ²Œ λΆˆλŸ¬μ•Ό λœλ‹€κ΅¬μš”.

잘라 버리면 λ§μ΄μ˜ˆμš”, 잘 λͺ¨λ₯΄λŠ” μ‚¬λžŒμ˜ 눈으둜 보면 'μ €λ ‡κ²Œ 큰 λ‚˜λ¬΄λ₯Ό μ™œ 잘라, κ·Έκ±Έ?' ν•  κ²ƒμž…λ‹ˆλ‹€. '자λ₯΄κΈ°λŠ” μ™œ 잘라? 여기에 μƒˆλ‘œμš΄ μ’…μžλ₯Ό κ°–λ‹€ 접뢙이기 μœ„ν•΄μ„œμ§€' ν•˜λ©΄ '접뢙일 것 μ–΄λ”” μžˆμ†Œ?' ν•  ν…Œκ³ , 'μžˆκΈ°λŠ” μ–΄λ”” μžˆμ–΄? μš”κ±°μ§€' ν•˜λ©΄ 'μš”κ²ƒμ€ λ­μš”?' ν•  ν…Œκ³ , 'λˆˆμ ‘μ΄μ•Ό' ν•˜λ©΄ '이 눈 ν•˜λ‚˜ 가지고? 이런 게 λ‚˜λ¬΄μ— μˆ˜μ‹­λ§Œ κ°œκ°€ μžˆλŠ”λ° μ™œ λ°”κΏ”, μ΄λ†ˆμ˜ μžμ‹μ•„?' ν•˜λ©° 야단일 κ±°μ˜ˆμš”.

λˆˆμ„ 보고 μ•Œμ•„μš”? λˆˆμ€ λ˜‘κ°™λ‹€κ΅¬μš”. 눈이 λ˜‘κ°™κ³  가지도 λ˜‘κ°™λ‹€κ΅¬μš”. 뭐 λŒκ°λ‚˜λ¬΄μ™€ μ°Έκ°λ‚˜λ¬΄κ°€ λ‹€λ₯Έ 게 뭐 μžˆμ–΄μš”? κ°™μ§€μš”. κ·ΈλŸ¬λ‹ˆ μ•Όλ‹¨μ΄μ§€μš”. 눈 ν•˜λ‚˜ν•˜κ³  λ°”κΎΌλ‹€κ³  'μ—„λ§ˆ, μ£½κ² λ‹€. μ•„λΉ , μ£½κ² λ‹€. λ‚˜λΌ μ£½κ² λ‹€. μ‚¬νšŒ μ£½κ² λ‹€' ν•˜λ©° κ°€μ • 파괴, μ‚¬νšŒ 파괴, ꡐ회 파괴, 민주세계 파괴 ν•˜λŠ” κ±°λΌκ΅¬μš”. κ³΅μ‚°μ£Όμ˜λŠ” κ³΅μ‚°μ£Όμ˜ νŒŒκ΄΄ν•œλ‹€κ³  액액거리고…. 그런 λ†€μŒ ν•˜λŠ” 것이 λ ˆλ²„λŸ° λ¬Έμ΄μ˜ˆμš”. μ•Œκ² μ–΄μš”? κ·Έλ ‡κ²Œ ν•˜λŠ” μ‚¬λžŒμ΄ μ†Œμœ„ λ¬Έ μ•„λ¬΄κ°œλΌλŠ” μ‚¬λžŒμž…λ‹ˆλ‹€.

그러면 또, 'μ € μ‚¬λžŒμ΄ 또 말을 μž˜ν•˜λ‹ˆκΉŒ 자기의 μ„€λͺ…을 κ°–λ‹€ λΆ™μ—¬λ†¨κ΅¬λ§Œ' ν•˜κ² μ§€λ§Œ 뢙이지 μ•Šμ€ κ±°μ˜ˆμš”. 사싀이 κ·Έλ ‡λ‹€λŠ” κ±°μ˜ˆμš”. 이것이 사싀인지 μ•„λ‹Œμ§€ 심어 가지고 큰 λ‹€μŒμ— 두고 λ³΄λΌλŠ” κ±°μ˜ˆμš”, 사과가 μ—΄λ¦¬λ‚˜, 고욀이 μ—΄λ¦¬λ‚˜. λŒκ°λ‚˜λ¬΄μ— μ°Έκ°λ‚˜λ¬΄ 열맀가 μ—΄λ¦¬λ‚˜μš”? 고욀이 열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