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3집: 여호와의 전반 전능의 선포의 날 1999년 08월 17일, 미국 알래스카 코디악 Page #155 Search Speeches

해방적 통일권을 갖"어야

코디악은 뭐냐 하면 말이에요, 칠팔절, 천지부모주의, 참부모주의, 다음에 제3회 칠팔절, 그래서 전부 다 7, 7, 7이에요. 같은 것입니다. 발음도 같아요, 칠칠칠. 팔도 받침이 리을(ㄹ)이지요? 또, 절도 그래요. 칠, 팔, 절, 전부 다 '리을(ㄹ)'입니다. 이것이 전부 다 연결되는 것입니다. 하늘과 땅이 전부 연결되는 것입니다. 그런 칠팔절이에요. 그래서 오늘은 무엇을 선포한 날이에요?「전체·전반·전권·전능을 선포한 날입니다.」전체·전반·전권·전능의 선포의 날입니다. 그러면 돼요. 알겠어요?「예.」지금까지 사탄세계에서는 전부 다 나눠져 버렸기 때문에 여호와의 이름으로 선포한 것입니다. 참부모의 이름으로 해서 여호와의 이름으로 선포했기 때문에 이 표준은 영원히 하늘나라의 푯대가 됐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지요?「예.」

오늘이 슨 날이라구요?「전체·전반·전권·전능의 선포의 날입니다.」뭐라고 한다구요?「전체·전반·전권·전능의 선포의 날입니다.」글쎄, 전체는 그만두고 전반·전능의 선포의 날이에요! 그건 사탄세계가 아닙니다. 하늘만의 전체·전반·전능의 선포의 날입니다.

국경은 어디예요? 태평양을 중심삼고 어디가 미국과 국경이 되어 있어요?「러시아입니다.」러시아하고, 캐나다하고 미국하고, 또 어디예요?「남미입니다.」남미도 물론 그렇지만 적도를 중심삼고는 일본입니다. 이걸 보면 일본과 엑스(X) 자로 된 것이 캐나다입니다. 또, 미국과 엑스(X) 자로 원수가 되어 있어요. 부자지 원수요, 부모의 원수로 갈라져 있습니다. 이걸 통일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코디악이 바다를 중심삼고 중요한 곳입니다. 지금 미국이 소련과 전쟁할 수 있는 내용이 바다를 중심삼은 것입니다. 소련과 미국, 그 다음에 일본과 캐나다예요. 그 지역이라는 것입니다. 캐나다도 4대 어장 가운데 들어가요. 미국이 그런 곳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다 관리를 잘못하면 전쟁이 납니다. 전쟁을 하면 최후에는 수소폭탄이 터지는 거예요. 이 수소폭탄은 지구성을 파괴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는 바다를 중심해서 수역의 20킬로미터, 20수를 중심삼고 세계 어디든지 다 점령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세계는 그 품에 안겨 있는 것입니다.

동물도 물을 먹어야 됩니다. 이제 물을 먹기 위해서는 주인의 승낙을 받아야 돼요. 이런 놀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물을 사랑하고, 바다를 사랑하고, 바다에 있는 고기를 사랑해야 됩니다. 하나님 앞에 전체를 다 바칠 수 있는 것, 나누지 않고 드릴 수 있는 것, 심판에 걸리지 않는 것은 고기밖에 없어요. 그래서 선생님은 고기를 통째로 제사 드리려고 했습니다. 그래 가지고 지금까지 처음 잡은 것은 제물로서, 죽이지 않고 산채로 드렸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노아 심판 때 고기만이 심판을 안 받았기 때문에 그걸 통째로 드리는 거예요. 가르지 않았습니다. 그 다음에 만물이라든가 아들이라든가, 가족, 전부 다 하늘땅에 걸려 있어요. 사탄의 참소권 내에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참소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해방적인 통일권을 갖추어야 됩니다. 이런 해방적인 통일권을 갖추기 전에는 벗어나지 못하는 거예요. 그래, 전체·전반·전권·전능의 한계선을 넘어야 됩니다.

그래서 4년 전부터 그런 말을 시작했어요, 전체·전반·전권·전능이에요. 그것을 여호와의 이름으로 참부모가 의뢰해 가지고 이 날을 무슨 날로 선포해요? 전반·전능 선포의 날입니다. 그걸 부탁해서 하나님이 선포했으니 사탄이나 모든 피조세계는 그 명령 하에 있게 됩니다.

창조할 때 절대신앙 위에서 절대사랑, 절대복종 하는 심정으로 했기 때문에 그 위에 우리 통일교회는 부모라는 이름을 가지고 하늘부모와 지상부모를 모시는 자리에서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 하는 입장에 있기 때문에 창조 이상적 사랑의 가정을 중심삼고 모든 것이 일체되어 가지고 승리의 패권을 세워서 사랑의 주권 국가의 출발을 형성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런 시대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뜻 있는 날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