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4집: 하나님과 보조를 맞추라 1988년 11월 10일, 미국 이스트가든 Page #22 Search Speeches

가장 반대하" 사람을 찾아가서 선의의 투쟁을 하라

그래서 이번에도 여기 내가 오기 전날이구만, 6일날 전부 다 한 7만 명이 모여 가지고 말이예요, 학생하고 시민이 모여 가지고 이북 대해 가지고 뭐라 했느냐 하면 155마일 전선에 전부 다 뭐냐 하면 말이예요, 무료 공급하는 배급소를 지어 가지고 남한에서, 자유세계에서 몰아다 전부 쌓아 놓을 테니까? 너희들 무료로 가져가라! 김일성이한테 그렇게 제안을 했다구요. (박수) 지금까지는 핍박받았지만 이제부터는 해방이 일어난다구요. 얼마나 멋져요. 선생님 말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여러분들을 위해 하는 말이예요.

자, 선생님은 이제 죽더라도 갈 데 다 가요. 여러분들은 어때요? 자신 있어요? 여러분들이 문제예요. 큰 문제예요. 그걸 모르고 있다구요. 이게 문제라구요. 확실히 알라구요. 정확히 알겠나요? 「예」 이게 언제나 문제예요. 자신이 문제라구요.

원리라는 걸 걸고, 원칙으로 보게 될 때 지금 거기 걸린 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들은 지금, 자기가 어떤 상태인지 모르기 때문에 내가 가르쳐 주는 거예요. 여러분들 어디에 있는지 모르는 거예요. 절대 앉아 가지고 세월 보내면 안 돼요.

그 지방의 제일 반대하는 사람이나 1번 2번 3번 4번 5번 6번…. 10번 딱 줄줄이 찾아가는 거예요. 찾아가 가지고 선의의 투쟁을 하는 거예요. 주먹으로 하는 게 아니라구요. 공격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거기에서 가만히 보니까 아, 이거 전부 다 통일교회 젊은 사람들인데 싸우는 걸 보고 말이예요, `아 이거 젊은 사람이 됐소' 하면서 그 구경하던 젊은 사람들이 전부 다 와 가지고 `당신도 이와 같이 용감한 사나이가 되고 나라를 구할 수 있는 소원이 있거들랑 나를 따라오라' 해서 열 명, 백 명, 천 명도 끌어올 수 있는 거예요.

거기 있는 자기 자신은 벌써 옳다는 그 판정 밑에서 끌어오지만, 여러분들이 전도해 가지고, 말해 가지고 옳은 것을 이해시켜서 며칠이 걸려야 돼요, 몇 달이 걸려야 돼요? 공산당은 그걸 알기 때문에 데모하는 거예요, 데먼스트레이션(demonstration)하는 거야. 그러한 전법을 사탄이가 잘도 써먹어요. 거 알겠어요? 「예」 선생님이 말하는 것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어디에 병이 났는지 알겠느냐 말이예요?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