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1집: 40회 참부모의 날은 천지개벽시대를 연다 1999년 04월 16일, 한국 중앙수련원 Page #97 Search Speeches

기도

사랑하는 아버님! 한 많은 복귀역사를 더듬어 가지고 하늘이 도우시는 가운데 세부적인 분야에서 전체의 분야까지 갈래 길을 가려 놓았습니다. 그리하여 하나의 체계적인 논리를 통해서 지상세계 완성, 천상세계 완성의 금을 그을 수 있는 시대적 혜택을 가진 무리들이니 저희가 얼마나 행복하고 복된 것인가를 알고 감사할 수 있는 통일의 자녀, 이 자리에 모인 지도자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185개국을 중심삼고 울려 퍼질 수 있는 새로운 소식이 천하를 감동시키고, 만국의 모든 가정들이 거기에 일체가 되어서, 하늘가정을 이루겠다고 경쟁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영계의 모든 선조들을 동원하고, 어린 아기들의 영들까지 축복해 가지고 지상에 발령함으로 말미암아 그 일족이 가지 않으려야 가지 않을 수 없는 길, 수난의 과정을 거쳐서라도 가야 할 길을 임명하였사옵니다. 이 일에서 지상 위에 주체적인 상대가 돼야 할 것이 축복받은 가정이요, 국가적인 메시아, 종족적 메시아, 가정적 메시아인 것을 확실히 알고, 이 일을 감당하는 데 성심 성의 지성감천의 도리를 세울 수 있게 축복하여 주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만국에 퍼져 나갈 수 있는 새로운 소식, 이제 어머님이 순회 과정에서 32개국을 중심삼고 나머지 순회를 하는 그 곳곳마다 새로운 초종교 초국가연합 편성이라는 과제를 놓고 시작하는 모든 것이 하늘의 기준대로 일취월장하여 승리의 패권을 쥐고도 남을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자유스러운 환경에서 하늘이 가하지 않고, 참부모가 가하지 않더라도 이들을 통하여 순응할 수 있는 도리와 재료를 갖추어 하늘 앞에 드릴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럼으로 말미암아 거기에 감사하고, 나라의 이익과 개체의 가정의 이익과 전체에 이익이 되는 것을 알고, 따라와서 그 길을 신봉할 수 있고 봉헌할 수 있는 무리들이 되게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제40회 참부모의 날을 맞아 이제부터 1년을 중심삼고, 하늘이 바라는 팔순을 중심삼고 이 애급과 같은 지상세계에서 천상천국으로 대전환하는 기준을 선포하고자 하오니, 그 날을 중심삼고 가정편성 조직 일원화를 이룰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지상·천상세계가 그런 것을 이루고, 청소년은 서로를 보호하기 위해서 가정의 형제의 인연을 중심삼고 제2 천사장 형제의 인연을 연결하여 서로 보호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양편의 부모들이 협력하여서 8대 환경에서 하나의 아들딸을 지켜 나갈 수 있는 길을 닦기 위해서 새로운 조직을 편성하여 개혁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훈시했사오니, 그 일 앞에 정진할 수 있는 마음의 방향을 결정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학교 당국과 학부형과 학생들의 마음을 모아, 하늘의 축복의 의지를 전달해 오는 조상들 앞에 부끄럽지 않은 후대 후손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지상천국의 주인이 될 수 있는, 아담형 가정을 대표할 수 있는 축복의 기반을 전적으로 지원하는 데 감사하며 지원받고, 감사하며 형님의 자리에 서 가지고 천사장권의 해방을 지상에, 영계 육계에 갖춤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혈통적 인연을 통한 복귀적 형제의 인연을 갖추게 되었사옵니다. 그리하여 지상·천상천국을 사탄을 제거시켜 놓고 재편성할 수 있는 이런 놀음을 하고 있사오니, 아버지,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자르딘을 중심삼고 축복가정들이 하늘에 입문할 수 있는 모든 자격증을 주고 있사오니 거기에서부터, 남에서부터 북에까지 메울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영계의 축복받은 가정들이 지상의 사탄세계 가정의 자리를 대신해서 축복가정들을 앞에 세운 새로운 지상천국 해방권, 축복권을 중심으로 협조할 수 있는 개방의 문도 열어 놓았사옵니다. 그들 모두가 협력하여 일체가 승리의 패권을 가지고 사랑의 주권국가를 완성할 수 있게끔, 해방으로 전세계를 개문할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제부터 시작하는 새로운 1년을 성심 성의를 다해서 하늘 앞에 효자 충신이 되기를 원하여 결의를 다지는 이들이 가는 길 위에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참부모가 걸어오는 과정에서 지성을 다한 것과 마찬가지로 그 전통을 이어받아 가지고 승리의 패권자들이 되게 축복하여 주옵기를 바라옵니다.

만만세에 하나님의 은사를 고대하고 바라오며, 바라시는 뜻대로 성취할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오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