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1집: μ˜μ›ν•œ μƒμ†μž 1986λ…„ 03μ›” 02일, ν•œκ΅­ λ³ΈλΆ€κ΅νšŒ Page #271 Search Speeches

고톡과 슬ν""을 느끼λŠ" 것은 λͺΈκ³Ό 마음이 ν•˜λ‚˜ μ•ˆ λ˜μ–΄ 있기 λ•Œλ¬Έ

μ΄λ ‡κ²Œ λ³Ό λ•Œ, 그러면 저세계가 ν•„μš”λ‘œ ν•˜λŠ” 곡톡뢄λͺ¨κ°€ λ¬΄μ—‡μ΄κ² λŠλƒ? 이게 ν•„μš”ν•΄μš”. κ·Έλ ‡κΈ° λ•Œλ¬Έμ— 우리 인간은 λ°˜λ“œμ‹œ 저세계와 관계λ₯Ό λ§Ίκ³  μ‚΄μ•„μ•Ό ν•©λ‹ˆλ‹€. μ–΄λ””μ„œ? μ§€μƒμ—μ„œ. 그러렀면 μ €μ„Έκ³„μ˜ 곡톡뢄λͺ¨κ°€ μ˜€λŠ˜λ‚  이 μ§€μƒμ„Έκ³„μ˜ 곡톡뢄λͺ¨κ°€ λ˜μ§€ μ•Šκ³ λŠ” μ•ˆ λ©λ‹ˆλ‹€.

μ΄μƒμ΄λΌλŠ” 것은 μ–΄λ–€ 것이냐? 이상적인 μ‚¬λžŒμ΄ 되렀면 두 세계λ₯Ό 톡해야 λ˜λŠ” κ²ƒμž…λ‹ˆλ‹€. 두 세계λ₯Ό 톡해야 λΌμš”. 우리 마음 자체, λͺΈ 자체λ₯Ό 보더라도 두 μ„Έκ³„μž…λ‹ˆλ‹€. 마음의 세계, λͺΈμ˜ 세계가 μžˆλ‹€κ΅¬μš”. 이 λͺΈκ³Ό 마음의 세계가 상좩적인 μž…μž₯에 μ„  μ‚¬λžŒμ€ μΈκ²©μžκ°€ μ•„λ‹™λ‹ˆλ‹€. 그런 μ‚¬λžŒλ“€μ€ 가닀가도 마음이 μ™”λ‹€κ°”λ‹€ν•©λ‹ˆλ‹€. ν•˜λ‚˜μ˜ λ°©ν–₯성을 쀑심삼고, μ˜μ›ν•œ ν•˜λ‚˜μ˜ λͺ©ν‘œλ₯Ό 쀑심삼고 갈 수 μžˆλŠ” μ‚¬λžŒμ΄ λͺ» λ©λ‹ˆλ‹€. λ§ˆμŒμ€ κ·Έλ ‡κ²Œ κ°€λ € 해도 마음과 λ°˜λŒ€λ˜μ–΄ μžˆλŠ” λͺΈλš±μ΄λŠ” λ‹€λ₯Έ 데둜 κ°€λ €κ³  ν•˜λŠ” κ²ƒμž…λ‹ˆλ‹€.

인격자라 ν•œλ‹€λ©΄ 높은 λͺ©μ μ„ 가지고 μ‚΄μ•„κ°€λŠ” μ‚¬λžŒμž…λ‹ˆλ‹€. 10λ…„ μ „μ΄λ‚˜ 50λ…„ μ „μ΄λ‚˜, ν˜Ήμ€ 100λ…„ 일생을 μ‚΄κ³  가더라도 κ·Έ κ°€λŠ” 길이 κ·Έλ¦‡λ˜μ§€ μ•Šκ³ , 높은 λͺ©μ μ„ μœ„ν•΄μ„œ, κ·Έ ν‘œμ μ„ 쀑심삼고 κ°€λŠ” 데 μžˆμ–΄μ„œ λͺΈκ³Ό 마음이 같이 갈 수 μžˆλŠ” μ‚¬λžŒμ„ 인격자라 ν•˜λŠ” κ±°μ˜ˆμš”. κ·Έ μ°¨μ΄μ˜ˆμš”.

κ·Έ 마음과 λͺΈμ΄ ν•˜λ‚˜λœ μžλ¦¬μ— μžˆμ–΄μ„œ 무엇을 μ°Ύμ•„κ°€λŠλƒ? 이것이 λ¬Έμ œμ˜ˆμš”. μ˜€λŠ˜λ‚  μ—¬λŸ¬λΆ„ 자체λ₯Ό 보게 될 λ•Œ, μ—¬λŸ¬λΆ„λ“€μ€ λͺΈκ³Ό 마음이 ν•˜λ‚˜κ°€ μ•ˆ 돼 μžˆμ–΄μš”. νƒ€λ½ν•œ 결과둜 ν•˜λ‚˜λŠ” μ˜κ³„μ˜ μ΄ˆμ†Œκ°€ λ˜μ–΄ 있고 ν•˜λ‚˜λŠ” μ•…λ§ˆμ˜ 세계, 지μ˜₯의 μ΄ˆμ†Œκ°€ λ˜μ–΄ μžˆλ‹€λŠ” 것을 μš°λ¦¬λŠ” μ•Œκ³  μžˆμ–΄μš”. 이 λ‘˜μ΄ 평행선이 λ˜μ–΄ 가지고 μ΄λ ‡κ²Œ μ£Όκ³ λ°›μœΌλ©° κ°€μ•Ό ν•  것인데 μ΄λ ‡κ²Œ 상좩이 λ˜μ—ˆλ‹€κ΅¬μš”, 상좩이. 평행선이 λ˜μ–΄ μ„œλ‘œ μ£Όκ³ λ°›λŠ” 것이 μ•„λ‹ˆλΌ μƒμΆ©ν•œλ‹€λŠ” κ±°μ˜ˆμš”. μž‘μš©ν•˜λ©΄ ν• μˆ˜λ‘ λ¬Έμ œκ°€ λœλ‹€λŠ” κ²ƒμž…λ‹ˆλ‹€. 개인적 μž‘μš©μ„ ν•˜λ©΄ ν• μˆ˜λ‘ λ¬Έμ œκ°€ λœλ‹€κ΅¬μš”, μ‚¬λžŒμ€. μ‚¬λžŒμ€ μ „λΆ€ λ‹€ 무엇을 쀑심삼고 μž‘μš©ν•˜λ €κ³  ν•˜λŠλƒ? 자기λ₯Ό 쀑심삼고 μž‘μš©ν•©λ‹ˆλ‹€. 자기λ₯Ό 쀑심삼고 μž‘μš©ν•˜λ €κ³  ν•œλ‹€κ΅¬μš”.

κ·ΈλŸ¬λ‹ˆκΉŒ 이것이 평행선이 λ˜μ–΄ μžˆμ–΄μ•Ό ν•˜λŠ”λ°β€¦. 평행선이 λ˜μ–΄ 있으면, λΆ€λͺ¨κ°€ 있으면 κ·Έ λΆ€λͺ¨ μœ„μ— 또 평행선이 λ˜μ–΄ μ „λΆ€ λ‹€ 같이 μš΄λ™μ„ μ—°κ²°μ‹œν‚¬ 수 μžˆλ‹€λŠ” κ²ƒμž…λ‹ˆλ‹€. 할아버지면 할아버지와 μ—°κ²°ν•  수 μžˆλŠ”λ° μ „λΆ€κ°€ 상좩이 λ˜μ–΄ μžˆμŠ΅λ‹ˆλ‹€. λ§ˆμŒμ„ 쀑심삼고 평행선이 λͺ» 되고 μ „λΆ€ λ‹€ μƒμΆ©μ μœΌλ‘œ μž‘μš©μ΄ 되기 λ•Œλ¬Έμ— μ–Έμ œλ‚˜ λ§ˆμŒμ€ 고톡을 느끼고 μžˆλ‹€λŠ” κ²ƒμž…λ‹ˆλ‹€. 마음이 고톡을 느끼면 λͺΈλ„ 고톡을 λŠλΌλŠ” κ²ƒμž…λ‹ˆλ‹€. μ•ˆ κ·Έλž˜μš”? λ©°μΉ  λ™μ•ˆ 근심해 λ³΄λΌκ΅¬μš”. λͺΈμ€ μžμ—°νžˆ κ·Όμ‹¬ν•˜κ³  μžˆλŠ” 마음의 영ν–₯을 λ°›μ•„ 가지고 μ‡ ν‡΄λ˜λŠ” κ²ƒμž…λ‹ˆλ‹€.

κ·Έ μ‡ ν‡΄λœ μžμ²΄κ°€ λœλ‹€λŠ” 건 무엇을 λ§ν•˜λŠλƒ? ν‡΄ν™”λ˜λŠ” κ²ƒμž…λ‹ˆλ‹€, 퇴화. 우주의 곡법에 λΆˆμΌμΉ˜ν•˜κΈ° λ•Œλ¬Έμ— 우주의 κ³΅λ²•μ˜ 힘이 이λ₯Ό μ œκ±°ν•˜λŠ” κ²ƒμž…λ‹ˆλ‹€. κ°€μ±…, 고톡은 μ™œ μ˜€λŠλƒ? 우주의 곡법, 즉 우주의 ν™”ν•©κ³Ό 곡쑴의 법칙에 μΌμΉ˜κ°€ μ•ˆ λ˜μ–΄ 있기 λ•Œλ¬Έμ—, λ°°μΉ˜λ˜μ–΄ 있기 λ•Œλ¬Έμ— 우주λ₯Ό λ³΄ν˜Έν•˜λŠ” 우주λ ₯이 κ·Έλ₯Ό μ œκ±°ν•˜λ € ν•˜κΈ° λ•Œλ¬ΈμΈ κ²ƒμž…λ‹ˆλ‹€.

μ—¬λŸ¬λΆ„, 그렇지 μ•Šμ•„μš”? 병이 λ‚˜λ©΄ μ™œ 아프냐? μ™œ μ•„νŒŒμš”? μ˜μ‚¬ν•œν…Œ '병이 λ‚˜λ©΄ μ™œ μ•„ν”„μ˜€?' ν•˜κ³  λ¬Όμ–΄ 보면 'λ³‘λ‚¬μœΌλ‹ˆκΉŒ 아프지' ν•˜κ² μ§€λ§Œ, 이런 λ…Όλ¦¬λŠ” ν˜•μ„±μ΄ μ•ˆ λ˜λŠ” κ²ƒμž…λ‹ˆλ‹€. λͺΈκ³Ό 마음이 κ· ν˜•μ„ μ·¨ν•˜μ—¬ 주고받을 λ•Œμ—λŠ” 더 높은 μ°¨μ›μœΌλ‘œ 올라갈 수 μžˆμŠ΅λ‹ˆλ‹€, 더 높은 μ°¨μ›μœΌλ‘œ. 그럴 λ•ŒλŠ” 이 우주의 곡법, 우주의 법칙, μ²œλ¦¬λŠ” 그것을 μ§€μ§€ν•˜μ—¬ 더 높은 곳으둜 갈 수 μžˆλ„λ‘ ν›„μ›ν•˜μ§€λ§Œ, κ·Έ ν‰ν˜•μ  기쀀이 κ²°μ—¬λœ μžμ²΄κ°€ λ²Œμ–΄μ§€κ²Œ 될 λ•Œμ—λŠ” ν‰ν˜•μ„ μ΄μƒμœΌλ‘œ λ³΄μ‘΄μ‹œμΌœμ•Ό ν•  우주의 곡법, 천리, μ²œμš΄μ€ 이것을 μ „λΆ€ λ‹€ λͺ°μ•„λ‚΄λŠ” κ²ƒμž…λ‹ˆλ‹€. 그것은 λΆˆν•©κ²©λ˜μ—ˆμœΌλ‹ˆ, λΆˆν•©κ²©λœ μ‘΄μž¬λŠ” ν™”ν•©κ³Ό μ „μ§„μ˜ 우주ꢌ 내에 쑴속할 수 μ—†κΈ° λ•Œλ¬Έμ—, λ°©ν•΄λ˜κΈ° λ•Œλ¬Έμ— μžλ™μ μœΌλ‘œ ν‡΄μΉ˜ν•œλ‹€λŠ” κ²ƒμž…λ‹ˆλ‹€.

우리의 세포가 ν‡΄ν™”ν•˜λŠ” 것도 κ·Έλ ‡μž–μ•„μš”, μ „λΆ€ λ‹€? λ‚˜μœ μ„Έν¬λŠ” μ „λΆ€ λ‹€ λͺ°μ•„λ‚΄λŠ” κ±°μ˜ˆμš”. λ§ˆμ°¬κ°€μ§€λ‘œ 이 우주의 νž˜λ„ κ³΅λ™λ³΄ν˜Έλ₯Ό μœ„ν•˜μ—¬ 거기에 μœ„λ°°λ˜λŠ” 것은 자체적으둜 μ œκ±°ν•˜λŠ” μž‘μš©μ„ ν•˜λŠ” κ²ƒμž…λ‹ˆλ‹€.

κ·Έλ ‡κΈ° λ•Œλ¬Έμ— κ³΅μ‘΄ν•˜λŠ” 우주λ₯Ό 바라보면 κ±°κΈ°μ—λŠ” λ°˜λ“œμ‹œ ν™”ν•©μž‘μš©κ³Ό λ°˜λ°œμž‘μš©μ΄ μžˆμŠ΅λ‹ˆλ‹€. ν™”ν•©μž‘μš©μ€ 더 큰 데둜 ν•˜λ €κ³  ν•©λ‹ˆλ‹€. μ—¬λŸ¬λΆ„μ˜ λ§ˆμŒλ„ κ·Έλ ‡μž–μ•„μš”? ν™”ν•©ν•˜λ €κ³  ν•©λ‹ˆλ‹€. 더 큰 데둜 ν™”ν•©ν•˜λ €κ³  ν•©λ‹ˆλ‹€. ν™”ν•©ν•˜λŠ” λ°λŠ” κ·Έλƒ₯ ν•˜μ§€ μ•ŠμŠ΅λ‹ˆλ‹€. λŒλ©΄μ„œ ν•˜λŠ” κ²ƒμž…λ‹ˆλ‹€, λŒλ©΄μ„œ. μž‘μ€ 것이 λ‘˜μ΄ ν•©ν•˜λ €λ©΄, μ„œλ‘œκ°€ μ’‹μ•„μ„œ ν•©ν•˜λ €λ©΄ μ–΄λ–»κ²Œ λ˜μ–΄μ•Ό λ˜λŠλƒ? λ‚΄ μžμ²΄κ°€ 자기λ₯Ό λ„˜μ–΄μ„œ μƒλŒ€λ₯Ό κ°μŒ€μˆ˜ μžˆλŠ” 힘이 μžˆμ–΄μ•Ό ν•˜λ‚˜λ˜λŠ” κ±°μ˜ˆμš”. 자기λ₯Ό λ„˜μ–΄μ„œ 큰 힘으둜 ν’ˆμœΌλ €κ³  ν•˜λŠ” 것이 μžˆμ–΄μ•Ό ν•˜λ‚˜λœλ‹€λŠ” κ²ƒμž…λ‹ˆλ‹€. μžκΈ°λ³΄λ‹€ μž‘κ²Œ λ§Œλ“€λ €κ³  ν•˜λŠ” λ°μ„œλŠ” μ ˆλŒ€ ν•˜λ‚˜ μ•ˆ λ˜λŠ” κ±°μ˜ˆμš”. 자기λ₯Ό λ„˜μ–΄μ„œ 더 큰 것을 ν’ˆμœΌλ €κ³  ν•  수 μžˆλŠ” μ„œλ‘œμ˜ μž‘μš©μ„ κ°–κ²Œ 되면 그것은 우주λ ₯이 λ³΄ν˜Έν•œλ‹€λŠ” κ²λ‹ˆλ‹€.

그것이 뭐냐 ν•˜λ©΄ 주체와 λŒ€μƒμ˜ κ΄€κ³„μž…λ‹ˆλ‹€. μ•„ν”„λ‹€λŠ” 것은 무엇이냐? 우리의 λͺ¨λ“  기관에 μžˆμ–΄μ„œ κ· ν˜•μ„ μ·¨ν•  수 μžˆλŠ” 일면이 νŒŒκ΄΄λ˜μ—ˆλŠ”λ° 그것을 빨리 μ‹œμ •ν•˜μ§€ μ•ŠμœΌλ©΄ μš°μ£ΌλŠ” 'λ„ˆλŠ” ν˜„μž¬ 곡쑴 μ›μΉ™μ˜ 기쀀에 λΆˆν•©κ²©μžλ‹€' ν•˜λ©΄μ„œ λͺ°μ•„λ‚΄λŠ” κ±°μ˜ˆμš”. κ·Έ λͺ°μ•„λ‚΄λŠ” 힘 λ•Œλ¬Έμ— 아픔을 λŠλ‚€λ‹€λŠ” κ±°μ˜ˆμš”.

그러면 μŠ¬ν””μ€ μ™œ μ˜€λŠλƒ? λ§ˆμ°¬κ°€μ§€μ˜ˆμš”. λͺ¨λ“  μ΄μΉ˜κ°€ λ§ˆμ°¬κ°€μ§€μ˜ˆμš”. μŠ¬ν””μ΄ μ–΄λ””μ—μ„œ μ˜€λŠλƒ? μ™œ μŠ¬ν”„λƒ? λ§ˆμ°¬κ°€μ§€μž…λ‹ˆλ‹€. λ‚΄ μžμ‹ μ΄ ν‰ν™”μŠ€λŸ¬μš΄ κ²½μ§€μ—μ„œ λͺΈκ³Ό 마음이 ν•˜λ‚˜λΌ 가지고, ν™˜κ²½κ³Ό ν•˜λ‚˜λΌ 가지고 우주의 더 큰 μ„Έκ³„λ‘œ 전진해 λ‚˜κ°€λŠ” 데에, ν™”ν•  수 μžˆλŠ” μžλ¦¬μ— μ„ λ‹€λ©΄ κ±°κΈ°μ—μ„œλŠ” μš°μ£Όκ°€ λ³΄ν˜Έν•˜μ—¬ μ€€λ‹€λŠ” κ²ƒμž…λ‹ˆλ‹€. 우주 전체 세계에 μžˆμ–΄μ„œ μ„œλ‘œκ°€ μ—°κ²°λ˜μ–΄ 곡쑴할 수 μžˆλŠ” 연체적 μž‘μš©κΆŒμ„ 이루고 있으면 μ„œλ‘œμ„œλ‘œκ°€ 상응될 수 μžˆλŠ” μž…μž₯μ—μ„œ λ³΄ν˜Έν•˜μ—¬ μ£ΌλŠ”λ°, 거기에 μƒλ°˜λ˜κ²Œ 될 λ•ŒλŠ” λ°˜λ“œμ‹œ 우주λ ₯이 λͺ°μ•„λ‚΄λŠ” κ²ƒμž…λ‹ˆλ‹€. 거기에 ν•΄λ‹Ήν•˜λŠ” 것을 λͺ°μ•„λ‚΄λŠ” κ²λ‹ˆλ‹€. 이것이 μŠ¬ν””μœΌλ‘œ μ—°κ²°λ˜λŠ” κ²ƒμž…λ‹ˆλ‹€.

μ΄λ ‡κ²Œ λ³Ό λ•Œ, λΆ€λͺ¨κ°€ 죽으면 μ™œ μŠ¬ν”„λƒ? 이것도 λ§ˆμ°¬κ°€μ§€ μ΄μΉ˜μž…λ‹ˆλ‹€. λΆ€λͺ¨λ©΄ λΆ€λͺ¨λΌλŠ” 것은 μ˜€λŠ˜λ‚  ν†΅μΌκ΅νšŒ μ›λ¦¬λ‘œ 보면, μ‚¬μœ„κΈ°λŒ€ 원칙을 쀑심삼고 μœ„μ™€ μ•„λž˜μ™€ μ€‘μ‹¬κ³Όμ˜ 삼단계, μœ„μ™€ κ°€μš΄λ°μ™€ μ•„λž˜, 이 삼단계 원칙에 μ˜ν•΄μ„œ 주고받을 수 μžˆλŠ” 기쀀에 μ—°κ²°λ˜μ–΄ μžˆλŠ” κ²ƒμž…λ‹ˆλ‹€. 그런데 μœ„κ°€ 없어진 κ²ƒμž…λ‹ˆλ‹€. μœ„κ°€ μ—†μ–΄μ§μœΌλ‘œ 말미암아 본래 κ°€μ • ꡬ성에 μžˆμ–΄μ„œμ˜ 이상적 ν˜•, κ·Έ 곡법에 일치될 μˆ˜μžˆλŠ” 기쀀에 κ²°μ—¬λ˜μ–΄ μžˆλ‹€ μ΄κ²λ‹ˆλ‹€. 삼단계λ₯Ό 쀑심삼고 λŒμ•„μ•Ό λ˜λŠ” κ²ƒμž…λ‹ˆλ‹€. ν•˜λ‚˜μ˜ μ„Όν„°λ₯Ό 쀑심삼고 보게 되면 이 μ„Όν„°λ₯Ό 쀑심삼고 μœ„ μ•„λž˜ μ „ν›„ 쒌우 μ‚Όλ‹¨κ³„μž…λ‹ˆλ‹€. 그런 원칙에 μ„œλ‘œ 일치될 λ•ŒλŠ” λ³΄ν˜Έλ°›μ§€λ§Œ, 거기에 κ²°μ—¬λ˜κ²Œ 되면 κ°€μ • μ΄μƒκΆŒμ— μžˆμ–΄μ„œμ˜ λΆˆν•©κ²©μ΄λ―€λ‘œ λ°˜λ“œμ‹œ 그것을 우주λ ₯이 λͺ°μ•„λ‚΄λŠ” κ²ƒμž…λ‹ˆλ‹€. 그것이 μŠ¬ν””μœΌλ‘œ μ—°κ²°λ˜λŠ” κ²ƒμž…λ‹ˆλ‹€.

λ‚¨νŽΈμ΄ 죽으면 μ™œ μŠ¬ν”„λƒ? 그것도 λ§ˆμ°¬κ°€μ§€λΌλŠ” κ²ƒμž…λ‹ˆλ‹€. λ‚¨νŽΈκ³Ό μ•„λ‚΄λŠ” μ‚¬λž‘μ„ 쀑심삼고 우주의 곡법에 ν•˜λ‚˜λ  수 μžˆλŠ” 기쀀을 바라고 λ‚˜κ°€λŠ” 것인데, μ—¬κΈ°μ—μ„œ ν•˜λ‚˜κ°€ 잘림으둜 말미암아 μš°μ£Όκ³΅λ¦¬μ— λΆˆν•©κ²©λœ μž…μž₯에 μ„œλ―€λ‘œ 우주λ ₯이 λͺ°μ•„λ‚΄λŠ” κ²ƒμž…λ‹ˆλ‹€. κ·Έ λͺ°μ•„λ‚΄λŠ” 것이 μŠ¬ν”ˆ κ²ƒμž…λ‹ˆλ‹€.

κ·ΈλŸ¬λ‹ˆ ν–‰λ³΅ν•˜λ €λ©΄ μ–΄λ–»κ²Œ ν•΄μ•Ό λ˜λŠλƒ? λΆ€λͺ¨κ°€ μžˆμ–΄μ•Ό λœλ‹€λŠ” κ²ƒμž…λ‹ˆλ‹€. κ·Έλ ‡μž–μ•„μš”? μ‚¬μœ„κΈ°λŒ€μ˜ 이상을 κ°–μΆ”μ–΄μ•Ό λœλ‹€κ³  λ³΄λŠ” κ²ƒμž…λ‹ˆλ‹€. μ‚¬μœ„κΈ°λŒ€ 이걸 κ°–λ‹€ λΆ™μ—¬ λ†“μœΌλ©΄ 3λ‹¨κ³„μž…λ‹ˆλ‹€. 할아버지 ν• λ¨Έλ‹ˆ, μ–΄λ¨Έλ‹ˆ 아버지, 그리고 μžκΈ°λΌλŠ” κ±°μ˜ˆμš”. 이것을 합쳐 λ†“μœΌλ©΄ 3λ‹¨κ³„μ΄μ§€λ§Œ 갈라 λ†“μœΌλ©΄ 6이 λ˜λŠ” κ±°μ˜ˆμš”. 그리고 이 λͺ¨λ“  것이 쀑앙을 쀑심삼고 μžˆμœΌλ―€λ‘œ μ€‘μ•™μˆ˜λ₯Ό ν•©ν•΄μ„œ 7수둜 μž‘λŠ” κ±°μ˜ˆμš”, 7수. 7수λ₯Ό μ™„μ„±μˆ˜λ‘œ μ‚ΌλŠ” 것은 κ·Έλ ‡κΈ° λ•Œλ¬Έμž…λ‹ˆλ‹€. 3λ‹¨κ³„μ˜ λͺ¨λ“  것은 쀑앙을 쀑심삼고 λ„λŠ” κ²ƒμž…λ‹ˆ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