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9집: 협회창립 제41주년 말씀 1995년 05월 01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브라질 새소망농장 브라질 새소망농장 브라질 새소망농장 Page #319 Search Speeches

가정적 주권시대, 가정적 통치시대를 맞" 것이 지상천국

그래서 앞으로 성약시대는 어떻게 되느냐 하면, 가정 인사이동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부패가 없어요. 그 일족을 대표했기 때문에 160가정이 전부 다 보조하는 것입니다. 그 앞에 160가정들이 그 앞에 꽃과 같기 때문에 그 꽃이 지켜 준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하늘나라의 일족을 대표해 가지고 모든 뜻대로 가는 이런 가정적 주권시대, 가정적 통치시대를 맞는 것이 지상천국입니다. 확실해요?「예.」

몇 시야?「11시 반입니다.」11시 반. 12시까지는 뭐…. 우리는 이렇게 사는 거예요. 이런 모임이 필요한 거예요. 그냥 앉아서 졸지 말고, 한 사람이 있어도 그 사람이 무슨 특기가 있는지 한 가지 두 가지 반드시 찾으라구요. 소는 소 모양으로 생긴 것은 전부 다 마찬가지입니다. '음메!' 하는 거예요. 풀을 뜯어먹는 거예요. 그 사람의 특기를 알게 되면 그런 사람을 만나게 될 때는 그 사람을 조정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그 재료를 전부 다 자기가 집어넣어야 된다구요.

'저 사람은 남성다운 사내인데 무슨 말을 하나?' 생각하고 '저 사람은 여자 같은데 무슨 말을 하나?' 생각하고, '중성 같은 사람인데 무슨 말 하나?' 하고 생각해 놓아야 됩니다. 사람을 연구해야 됩니다. 그래서 간증을 시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그래, 여러분도 어디 가서 간증할 수 있는 기록을 남겨 가지고, 부끄럽지 않는 사실 간증 내용을 가져 가지고 어디 가서든지 자기 갈 길을 닦아 가야 돼요. 여기 온 사람은 전부 다 간증해 가지고 벌써 다 안다구요. 누가 어떻고 누가 어떻다는 것을 다 알아요. 그러니까 이 사람을 믿을 수 있고, 높일 수 있고, 형님 자리에도 모실 수 있고, 동생의 자리에서 교육할 수 있고, 다 이런 걸 알아야 통솔이 가능한 거라구요. 간증하는 것을 싫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간증이 없게 되면 생활보고를 하는 거예요. 생활 간증을 하는 겁니다. '나는 오늘 이런 일을 했습니다. 이런 마음 가지고 이렇게 될 때 내가 실수해서 손을 다쳤습니다.' 하는 그날의 생활을 간증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써 우리 생활을 점점 다듬어 나가야 하겠습니다.

김윤상!「예.」팔자가 사나워서 고달프구만. 보따리 싸고 싶지 않아?「아닙니다.」어디 얼마나 참나 보자. 전부 다 폐물 취급하던 것을 내가 진짜 새로이 개조해 가지고 신물 취급하려고 여기에 오라고 그런 거야. 그러니까 이것 잘 해야 되겠다구. 자, 그만 하자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