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5집: 자매결연은 세계평화에의 길 1994년 03월 11일, 한국 중앙수련원 Page #323 Search Speeches

2000년까지의 7년간이 섭리의 절정기

지금은 전세계의 정점에 서 있는 거라구요. 산의 꼭대기에 있어서 돌고 있는 거라구요. 산의 정점에서는 일보로 동에서 서로 초월하는 거예요. 일회전 함으로 말미암아 그 산의 주변, 몇백, 몇천 리를 단 번에, 일순에 도는 거예요. 그런 시대라구요. 절정점에 서 있는 거예요.

그 시기를 놓치게 되면 어떻게 돼요? 큰일나는 거예요. 그게 7년간의 기간이라구요. 1945년부터 1952년은 세계가 이 기준에 있어서 도는 시기였어요. 그 시기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선생님은 40년을 전부 다시 탕감해 가지고 그 경지에 들어온 거예요. 그것이 1992년이라구요. 1992년으로부터 시작해서 선생님의 결혼기념일의 1993년의 4월까지 연결되는 거예요. 거기서부터 3년…. (잠시 녹음이 끊어짐)

모르니까 선생님이 해와 대신 탕감을 해서 승리권을 대신 만들어 준 거예요. 그리하여 1년 반에 선생님의 기반을 어머니 앞에 상속해 준 거예요. 절대적으로 선생님 앞에 상대권에 서서 선생님의 친자 12명 이상의 기준을 중심삼고 전세계 12개국, 72개국, 120개국 이상의 예수님이 바라던 국가 기준을 초월하는 조직 태세를 만들고 있는 거예요. 알았습니까?「예.」

그러니까 선생님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쭉 가정으로부터 시작해서 사탄의 세계를 파괴해서 터널의 세계라든가 장벽의 세계를 전부 다 깨 가지고 평지화 해 가지고 가정 평지화 운동, 종족, 민족을 거쳐 세계까지 온 거예요. 이제 반대받는 시기는 넘었습니다. 미국도 한국도….

한국도 지금 종교 문제로 탁명환이라고 하는 사람이 죽음으로 말미암아 신교를 다시 박해하려고 하고 있다구요. 기성교회가, 통일교회가 전체 신교의 대표다 해 가지고…. 그렇지만 통일교회가 없으면 한국이 큰일나는 거예요. 세계에 선생님이 만든 기반은 자기들 이상의 높은 차원에 있어서 떡 세워져 있는 거라구요. 이것을 포기하면 국가 만년의 세계에 갈 방향이 엉망진창이 되는 거예요.

미국이 그걸 알고 있다구요. 이러한 현상에 있어서 미국 쪽에 연결되어 있다 하는 것을 모두 알고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신종교 반대 운동을 하더라도 '그런 바보 같은 일이 없다. 통일교회 이상 세계 애호 단체가 없다. 희생해 온 통일교회를 악랄한 기성교회의 밥이 되게 하지 말라!' 한 거예요. 그제 그런 회의가 있었다구요. 모두가 문제시 해 가지고 모두 깨끗하게 정리한 거예요. 때가 그런 때라구요.

지금 한국에서는 아무리 주위에서 반대를 하더라도 통하지 않는다구요. 미국도 그래요. 일본도 그렇게 된다구요. 반대하는 언론회가, 악랄한 우익이 공산당과 짜 가지고 지금도 그러고 있다구요. 사탄은 최후까지, 천하를 잃어버렸으니 무엇인가를 조건을 잡아서 되찾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렇지만 그렇게는 안 됩니다. 그런 일을 하게 되면 점점점점 수직으로 떨어져 가는 거예요. 선생님이 사탄권에 먹힐 남자가 아닙니다. 일본의 정치가, 미국의 정치가, 한국의 정치가의 뒤에 끌려 갈 그런 머리를 가지고 있지 않다구요. 천주의 비밀을 해명한 그러한 천재적인 남자라구요. 미래의 세계의 방향을 떡 분별해서 준비하고 있는 거라구요.

여러분은 선생님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른다구요. 지금 소련의 경제 문제도 선생님한테 달려 있다구요. 미국의 최고의 인맥, 소련의 최고의 인맥이 옐친 정부의 대처 문제를 선생님과 상담하고 있는 거라구요. 여기 와서 처음 듣는 사람은 '문선생이라고 하는 저 남자, 그렇게 나쁜 일만 하고….' 했을지 모르지만, 그런 이름과 더불어 사라져 버릴 그러한 남자가 아니라구요. 알았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고르바초프 같은 사람은 선생님이 한국에 와라 하니까 26일에 틀림없이 오게 되어 있는 거예요. 리셉션에서 참부모와 고르바초프의 부부가 악수하게끔 되어 있다구요. 그 전에 김대중이 아시아태평양재단을 만든다고 해 가지고 어떻게 해서든지 그 명예 기반을 자기가 이용해서 선전 기반을 확대하려고 생각하고 일주일 전에 '어떻게 오실 수 없겠느냐'고 했지만 '풋, 바빠서 안 돼!' 했는데, 그 일주일 뒤에 선생님이 말을 하니까 '문선생님이 바라신다면 가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전체를 뒤로 하고 선생님의 말씀대로 하겠습니다.' 한 거예요.

선생님이 그런 힘이 있다구요. 소련의 3일간의 쿠데타를 수습한 것도 선생님이라구요. 3천 명의 학생들이 탱크 앞에 맞서서 방비했는데, 그들은 미국에 와서 선생님의 통일사상을 교육받은 젊은이들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소련을 구한 것은 문선생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거라구요. 일본은 모른다구요, 그런 비밀을. 문부대신으로부터 떡 그런 문서가 통일교회에 와 있는 거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