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9집: 탕감노정과 μ•„λ²¨μ˜ 희생 1987λ…„ 10μ›” 29일, ν•œκ΅­ ν•œλ‚¨λ™ 곡관 Page #116 Search Speeches

λ" 자유둭게 지상μ- μž¬λ¦Όν•˜κ²Œ 된 영인λ"€

μ§€κΈˆ μ‹œλŒ€λŠ” 어떠냐 ν•˜λ©΄ λͺ¨λ“  것이 λΆ• λ–  μžˆμŠ΅λ‹ˆλ‹€. 자리λ₯Ό λͺ» μž‘μ•˜λ‹€λŠ” κ±°μ˜ˆμš”. 그런 λ•ŒλΌκ΅¬μš”. 끝날은 μ–΄λ–»κ²Œ λ˜λŠλƒ? 우주적인 μ‚¬λž‘μ˜ 좕이 가정을 쀑심삼고, 쒅쑱을 쀑심삼고, 민쑱을 쀑심삼고, λ‚˜λΌλ₯Ό 쀑심삼고 잘λͺ»λ˜μ—ˆλ‹€λŠ” κ²ƒμž…λ‹ˆλ‹€. κ·Έλ ‡κΈ° λ•Œλ¬Έμ— μ§€κΈˆμ˜ λ•ŒλŠ” λ―Όμ£Όμ£Όμ˜λ„ μ œλ©‹λŒ€λ‘œ μ™”λ‹€κ°”λ‹€ν•©λ‹ˆλ‹€. 좕을 μžƒμ–΄λ²„λ Έλ‹€λŠ” κ±°μ˜ˆμš”. μžμœ μ„Έκ³„κ°€, 미ꡭ이 좕을 μžƒμ–΄λ²„λ Έλ‹€λŠ” κ±°μ˜ˆμš”. 곡산세계도, μ†Œλ ¨λ„ 좕을 λ‹€ μžƒμ–΄λ²„λ Έλ‹€ μ΄κ±°μ˜ˆμš”. 그리고 λ‚¨ν•œκ³Ό λΆν•œμ„ 봐도 좕이 μ—†λ‹€λŠ” κ±°μ˜ˆμš”.

김일성도 μžμ‹ μ΄ `μ•žμœΌλ‘œ ν°μΌλ‚¬κ΅¬λ‚˜. 이것 가지고 μ•ˆ λ˜κ² κ΅¬λ‚˜' ν•œλ‹€λŠ” κ±°μ˜ˆμš”. 쀑곡도 κ·Έλ ‡κ²Œ 돼 있고, κ·Έλ‹€μŒμ—λŠ” 일본도 κ·Έλ ‡κ³ , 독일도 λ™μ„œλ‘œ 갈라져 있고 영ꡭ, λΆˆλž€μ„œ, μ΄νƒœλ¦¬λ„ μ „λΆ€ λ‹€ 좕을 μžƒμ–΄λ²„λ Έλ‹€λŠ” κ±°μ˜ˆμš”. μ§€κΈˆμ΄ 그런 λ•Œμž…λ‹ˆλ‹€.

그러면 세계가 μ–΄λ””λ‘œ κ°€μ•Ό μ‚¬λŠλƒ? μ–΄λ””κ°€ 쒅결이냐? μ΄λŸ¬ν•œ 과정에 좕을 λ§Œλ“€μ–΄μ•Ό λ˜λŠ” κ²ƒμž…λ‹ˆλ‹€. 가정적 μΆ•, 쒅쑱적 좕…. 쀑앙을 쀑심삼고 탕감을 ν•΄μ•Ό λ˜λŠ” κ±°μ˜ˆμš”. κ°œμΈμœΌλ‘œλΆ€ν„° 탕감해 가지고 개인적 μ„Έκ³„μ˜ μΆ•, 가정적 μ„Έκ³„μ˜ μΆ•, 쒅쑱적 μ„Έκ³„μ˜ μΆ•, 민쑱적 μ„Έκ³„μ˜ μΆ•, ꡭ가적 μ„Έκ³„μ˜ μΆ•, 이걸 μ„Έμ›Œ λ‚˜κ°€μ•Ό ν•©λ‹ˆλ‹€. κ·Έκ±Έ ν•˜κΈ° μœ„ν•΄μ„œλŠ” μ„Έκ³„μ˜ κ°œμΈλ“€ μ•žμ— 톡고할 수 μžˆλŠ” 승리적 개인ꢌ이 μžˆμ–΄μ•Ό λ©λ‹ˆλ‹€.

κ·Έλ ‡κΈ° λ•Œλ¬Έμ— 세계 μ–΄λ””μ„œλ“ , λ™μ„œλ‚¨λΆ 360도 μ–΄λ””μ„œλ“  개인적으둜 쀑앙에 듀어와도 막지 λͺ»ν•˜κ²Œ ν•  수 μžˆλŠ” 승리적 쑰건을 사탄세계에 μ œμ‹œν•΄μ•Ό λ˜λŠ” κ²ƒμž…λ‹ˆλ‹€. 그것이 μ„ μƒλ‹˜μ—κ²Œ μžˆμ–΄μ„œμ˜ κ°œμΈνƒ•κ°λ³΅κ·€λ…Έμ •μ΄λΌλŠ” κ²ƒμž…λ‹ˆλ‹€. 이제 μ•Œκ² μ–΄μš”? κ·Έλ‹€μŒμœΌλ‘œ 가정탕감볡귀노정인데, 가정탕감을 ν•¨μœΌλ‘œ 말미암아 λ™μ„œλ‚¨λΆ μ„Έκ³„μ˜ λͺ¨λ“  가정듀이 좕을 ν–₯ν•΄ λ“€μ–΄κ°ˆ 수 있게 λœλ‹€λŠ” κ²ƒμž…λ‹ˆλ‹€. 사탄이 막아 놓은 것을 μ „λΆ€ λ‹€ 깨뜨렀 버리고 μŠΉλ¦¬ν•¨μœΌλ‘œ 말미암아 λ™μ„œλ‚¨λΆμ˜ λͺ¨λ“  가정듀이 좕을 ν–₯ν•΄ λ“€μ–΄μ˜¬ 수 μžˆλ‹€λŠ” κ±°μ˜ˆμš”. 그것이 κ°€μ •νƒ•κ°λ³΅κ·€λ…Έμ •μž…λ‹ˆλ‹€. μ•Œκ² μ–΄μš”?

κ·Έλ‹€μŒμ—λŠ” μ’…μ‘±μž…λ‹ˆλ‹€, μ’…μ‘±. μ’…μ‘±κΆŒμ„ 톡해 가지고 λ―Όμ‘±κΆŒμ„ ν†΅ν•˜κ³ , κ΅­κ°€κΆŒμ„ ν†΅ν•˜κ³ , μ„Έκ³„κΆŒμ„ ν†΅ν•΄μ„œβ€¦. μ„Έκ³„κΆŒμ΄λΌλŠ” 것은 민주세계인데, 이것이 뭐냐? μ•„λ²¨κΆŒμž…λ‹ˆλ‹€, μ•„λ²¨κΆŒ. ν•˜λ‚˜λ‹˜μ„ 쀑심삼고 보게 되면 ν•˜λ‚˜λ‹˜κ³Ό 인간은 쒅적인 λΆ€μžκ΄€κ³„μž…λ‹ˆλ‹€. 이건 횑적인 λ©΄μ—μ„œ 보게 될 λ•Œ ν˜•μ œμ˜ κ΄€κ³„μž…λ‹ˆλ‹€. ν˜•μ œκ΄€κ³„μΈ λ™μ‹œμ— 가인 μ•„λ²¨μ˜ μž…μž₯μ΄λΌλŠ” κ²ƒμž…λ‹ˆλ‹€. 이것이 ν•˜λ‚˜λ˜μ–΄μ•Ό λ˜λŠ” κ²ƒμž…λ‹ˆλ‹€. 이것이 ν•˜λ‚˜λΌμ•Ό λ˜λŠ”λ° λˆ„κ΅¬μ™€ ν•˜λ‚˜λ˜λŠλƒ? μ˜€μ‹œλŠ” μ£Όλ‹˜, μ°ΈλΆ€λͺ¨ν•˜κ³ λ§Œμ΄ ν•˜λ‚˜λ˜κ²Œ 돼 μžˆμ§€ κ·Έ μ™Έμ—λŠ” 길이 μ—†μŠ΅λ‹ˆλ‹€, μ°ΈλΆ€λͺ¨. 그것이 λ©”μ‹œμ•„μ‚¬μƒμž…λ‹ˆλ‹€, λ©”μ‹œμ•„μ‚¬μƒ.

μ˜ˆμˆ˜μ‹œλŒ€μ— ꡭ가와 λ―Όμ‘±, μœ λŒ€κ΅μ™€ μ΄μŠ€λΌμ—˜ 민쑱이 ν•˜λ‚˜λ˜μ–΄ 가지고 아벨적 μž…μž₯μ—μ„œ 둜마λ₯Ό ν‘μˆ˜ν•΄μ•Ό λ˜λŠ” κ²ƒμž…λ‹ˆλ‹€. λ³Έλž˜λŠ” 둜마λ₯Ό ν‘μˆ˜ν•˜λŠ” 것이 μ•„λ‹™λ‹ˆλ‹€. μ•„μ‹œμ•„ 제ꡭ이 μ’…κ΅κΆŒμ΄κ±°λ“ μš”. μΈλ„μ˜ νžŒλ‘κ΅λΌλ“ κ°€ λΆˆκ΅λΌλ“ κ°€β€¦. 이런 μ•„μ‹œμ•„κΆŒμ„ μ—°κ²°μ‹œν‚€λ©΄ λ‘œλ§ˆλŠ” μžλ™μ μœΌλ‘œ λ”°λΌμ˜€κ²Œ 돼 μžˆλŠ” κ²ƒμž…λ‹ˆλ‹€. κ΅΄λ³΅ν•˜κ²Œ λ˜μ–΄ μžˆλ‹€λŠ” κ±°μ˜ˆμš”. μ„­λ¦¬λ‘œ 보면 κ·Έμͺ½μ—λŠ” μžμ—°μ‹ , μž‘μ‹ μ„ 섬기고 이μͺ½μ€ ν•˜λ‚˜λ‹˜μ„ 쀑심삼기 λ•Œλ¬Έμ— μžμ—°νžˆ κ΅΄λ³΅ν•˜κ²Œ 돼 μžˆλŠ” κ²ƒμž…λ‹ˆλ‹€. 그런데 μ˜ˆμˆ˜κ°€ μ‹­μžκ°€μ— 죽음으둜 말미암아 λ°˜λŒ€λ‘œ 기독ꡐ가 μ„œκ΅¬λ¬Έλͺ…κΆŒμœΌλ‘œ ν•΄μ„œ μ•„μ‹œμ•„λ¬Έλͺ…κΆŒμœΌλ‘œ λŒμ•„ λ“€μ–΄μ˜€λŠ” 것 μ•„λ‹ˆμ˜ˆμš”?

그러면 이 μΆ•, ꡭ가적 좕을 어디에 μ„Έμ›Œμ•Ό λ˜λŠλƒ? ν•œκ΅­μ— μ„Έμ›Œμ•Ό λ˜λŠ” κ²ƒμž…λ‹ˆλ‹€. 이것은 μ§€λ‚˜κ°€λŠ” 말둜 μ•žλ‹Ήκ²¨ ν•˜λŠ” λ§μ΄μ§€λ§Œ, μ„ μƒλ‹˜μ΄ μ§€κΈˆ ν•œκ΅­μ— μ™€μ„œ λ‚¨λΆν†΅μΌμš΄λ™κ΅­λ―Όμ—°ν•©μ„ λ§Œλ“€μ–΄ 가지고 이 μš΄λ™μ„ μ œμ‹œν•œ 것은 세계적 탕감노정을 μ „λΆ€ ν•΄ 가지고 κ·Έ 승리의 좕을 ꡭ가에 μ„Έμš°κΈ° μœ„ν•œ κ²ƒμž…λ‹ˆλ‹€. ꡭ가에 μ„Έμš΄ 이 μΆ•μ΄λΌλŠ” 것은 미ꡭ보닀 λ†’κ³  μ†Œλ ¨λ³΄λ‹€ λ†’λ‹€λŠ” κ±°μ˜ˆμš”. μ•Œκ² μ–΄μ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