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4집: 세계평균화 축복시대 1997년 04월 17일, 한국 제주국제연수원 Page #212 Search Speeches

참부모의 길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참부모 되는 아기의 소원, 형제의 소원, 부부의 소원, 부모의 소원 다 깨쳐 버렸어요. 이걸 찾기 위해 수천만 년 하나님이 수고했다는 것입니다. 역사적 그 희생의 범위가 확대된 것이 얼마나 엄청나냐는 것입니다. 세계 인류 앞에 이 판도가 확대돼 가지고 이런 탕감의 내용을 한을 품고 고개를 넘어 가지고 이것을 해소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건 하나님도 할 수 없고 악마도 할 수 없어요. 인간 자체들이 해야 돼요. 그러니 고행일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편안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 모든 전부를, 해와의 한번 사랑으로 이걸….

그러면 그 말은 뭐냐 하면, 부모 앞에 사랑 받는 아기가 되어야 됩니다. 하나님 앞에 그거예요. 아담의 입장이 그래요. 하나님 앞에 사랑 받는 아기가 되어야 돼요. 아기시대가 있었고, 하나님 앞에 사랑 받는―하늘 부모 아니예요?―형제시대가 있었고, 하늘 앞에 부부시대가 있고, 하늘 앞에 아버지시대 있어야 할 텐데 다 잃어버렸다 이거예요. 그러니 하나님이 소원하는, 하나님이 바라는 앞으로 역사적으로 자기 아들딸 계대를 이을 수 있는 것이 완전히 없어졌다는 것입니다. 엄청난 일이 벌어진다구요. 한번 사랑의 실수로 말미암아 다 깨져 나갔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사탄으로 말미암아 되었기 때문에 오시는 주님으로 말미암아 이걸 복귀해야 돼요. 선생님을 만나면 선생님 품에 품기고 아기와 같이 되고 싶다는 거예요. 딴 데를 바라지 않아요. 아기와 같이, 그 다음에 형제와 같이 어디 가든지 선생님을 따라가고 싶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래요?「예.」더욱이나 남자들 말고 여자들은 틀림없이 공식이 그래요. 선생님이 가는데 가고 싶은 것입니다.

그 다음에 그 과정을 지나면 신랑 신부 시대입니다. 그런 체험을 합니다. 여러분이 벗고 선생님하고 같이 자는 일도 있다구요. 아담 해와가 벗고 같이 얼마나 잤겠어요? 비몽사몽에서 몽시 가운데서 그런 일을 경험한다구요. 그렇다고 그렇게 나쁘게 생각해서는 안 돼요. 심정적으로 잃어버린 것을 다시 탕감조건으로 회복해야 됩니다. 아기 심정, 본연의 심정 더럽힌 것을 벗어나 가지고 참하나님의 대상, 참아버지를 중심삼고 참아기로부터 참형제로부터 시작해야 된다구요. 그 다음에 참부부입니다. 아담 해와가 결혼해야지요. 참부부 심정, 참아버지 심정입니다. 이것을 전부 다 느껴야 돼요. 4대 심정권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이것을 복귀하지 않고는 참부모의 길을 못 가요.

아기의 소원도 참부모, 형제의 소원도 참부모, 부부의 소원도 참부모, 부모의 소원도 참부모입니다. 부모가 된 뒤에 참부모 되어 가지고 천상세계 지상세계 통일된 천국에 살다가 그냥 그대로 영원한 천국에 입적해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게 고향으로 돌아가는 거라구요 그게 안 되어 있다구요.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잃어버린 걸 한 사람으로서 그걸 회복해야 됩니다. 선생님을 중심삼고 그 놀음이 통일교회는 가능한 것입니다. 여자라는 모든 동물은 선생님을 사모하게 되어 있어요. 선생님을 아들과 같이, 선생님을 오빠와 같이, 선생님을 남편과 같이, 아버지 같이 사모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 있는 남자 가운데서 그 나라의 왕보다도, 그 나라의 할아버지보다도, 아버지보다도, 남편보다도, 오빠보다도, 누구보다도 선생님을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런 마음이 없어 가지고 이 사탄세계를 넘어갈 수 없어요.

그래서 통일교회가 소문이 나빠요. 어머니를 책정하기 전까지는 전부가 어머니 후보자입니다. 10대에서 80대 여인들입니다. 더욱이나 영적인 체험하는 사람들은 백 퍼센트 그래요. 다 그렇게 교육하는 것입니다. 세계 역사를 대표한, 7천년 역사를 대표한 역사적인 여성을 대해서 그런 것을 체험시키는 것입니다. 그래서 준비시키는 것입니다. 3대가 그러는 거예요. 할머니, 어머니, 딸, 3대가 하나돼야 돼요. 해와가 3대를 통해서 아담을 쫓아냈어요. 오시는 메시아를 배반하게 했기 때문에 탕감복귀해야 됩니다.

할머니가 있어 가지고 며느리와 하나되고 딸하고 하나되는, 세 딸들이 하나돼야 된다구요. 그런 가정이 많아요. 그런 준비하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준비하고, 단체로 준비하고, 국가적으로 준비하는 것입니다. 한국에 그런 일이 많았다는 거예요. 그래서 오시는 주님이 키가 얼마고 해서 옷을 영계에서 가르쳐 주어서 준비하고 가정 기물도 준비하는 것입니다. 허호빈 집단을 알아요? 성주교에도 그런 일을 시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