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7집: 여성 해방시대와 이상적 선거제도 1992년 11월 16일, 한국 한남동 공관 Page #178 Search Speeches

(어머님과 전" 통")

엄마, 축하해요! 「불란서 다 끝났어요. (어머니)」 불난 집이 다 꺼졌다구요? (웃음) 「불란서는 재미있어요. 」 뭐가 재미있어요? 「먼저 계약했던 호텔에서 우리가 대회하는 줄 알고 그 앞에서 지금 데모하고 있대요. 」 (웃음) 데모를 해야 엄마가 유명해진다구요. 엄마를 유명하게 만들어 주기 위해서 데모를 한다고 내가 생각한다구요. 「불란서에서도 유명해졌어요. 」 불란서가 사탄편으로 갔기 때문에 제일 악독한 곳이라구요. 독일보다 더 반대하는 거예요. 이제 이태리는 괜찮을 거라구! 「이제 불란서가 끝났으니까, 이태리는 문제없어요. 」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