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4집: 하늘 중심한 세계를 만들기 위하여 1991년 02월 02일, 한국 중앙수련원 Page #258 Search Speeches

남북통일의 주도적 -할을 할 수 있" 통반격파- -'하라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걸프 전쟁에 대해서 염려하지 말라 이겁니다. 문총재 가는 길을 따라가면 모든 것이 다 해결될 것이다! 그거 믿어요, 안 믿어요? 「믿습니다!」 절반은 미쳤지. 그걸 어떻게 믿어요? 문총재 거짓말 잘하는 줄 몰라요? (웃음) 보라구요. 눈이 조그맣고 코가 요렇게 생긴 사람은 사기성이 농후한 거예요. 나같이 생긴 사람이 사기꾼 아닌 사람 있나 어디 조사해 보라구요. 그 말은 뭐냐 하면, 믿겠으면 믿고 말겠으면 말라는 것입니다. 믿겠다고 결심했으니 그리 아시고….

걸프 전쟁을 통해서 이렇게 좌우의 전쟁이 벌어져 가지고…. 바라바권 종교가 나왔던 것을 수습할 수 있는 길은 뭐냐? 참부모가 나와 가지고 세계적 판도의 좌우를 소화할 수 있는 기반을 잡으면 바라바, 사탄이는 세계 판도권 내에 나타날 수 없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럴 것인데 기독교가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싸움판이 벌어진 거예요. 잘못하면, 3개월에 끝나지 않으면 3년으로 연장될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가만히 두고 봐요, 어떻게 되나. 가만히 보니까 단시일에 끝날 것 같지 않지요?

그렇게 알고, 우리는 그 기간에 있어서 남북통일의 주도 역할을 할 수 있는 통반격파를 중심삼고 여러분의 부처에 있어서, 동에 있어서, 면에 있어서 책임자를 맡아 가지고 모범적인 이사(理事), 사리에 밝은 대표자가 될지어다! 아멘! 「아멘!」 이것으로 문총재 장시간의 말씀을 끝내려고 합니다. 벌써 다섯 시가 되었네. (박수)

(행운의 열쇠를 바치자) 이게 뭐야? 행운의 열쇠? 우리 집에 행운의 열쇠 몇 백 개가 있다구요. 하나씩 다 나눠 주면 좋겠구만. (웃음) 아, 그렇게 많다구요. 그렇지 않아요? 미국 연수 받은 사람들, 여러분들의 몇 백 배 되는 패들이 왔다 갔다구요. 내가 원치 않는 열쇠를 왜 이렇게 갖다 주나 했더니, 그것도 뜻이 있어요. 사탄세계의 닫혀진 문을 전부 다 열라고 갖다 주는 거예요. 뭐라고 쓰여 있나? `원리 동 책임자 교육생 일동', 여기 동 책임자요? 「예.」하긴 동 책임자가 되겠지. 그러면 내가 앞으로 한 번 비밀리에 밤 열두 시쯤 해 가지고 이사들, 동 책임자 집을 싹 찾아가 볼 거라. 강의해야 됩니다. 알겠지요? 「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