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5집: λ³Έν–₯의 집 1986λ…„ 05μ›” 25일, ν•œκ΅­ λ³ΈλΆ€κ΅νšŒ Page #295 Search Speeches

사λž'의 길을 λ"°λΌ μ‘°ν™"κ°€ λ²Œμ–΄μ§€λŠ" 게 원칙

μžκΈ°κ°€ νƒœμ–΄λ‚¬λŠ”λ° μ „λΆ€ λ‹€, κ·Έ 살덩이가 λΌˆλ©μ΄κ°€ μ „λΆ€ λ‹€ 자기 κ²ƒμ΄μ˜ˆμš”? λΆ€λͺ¨λ‹˜μ˜ μ‚¬λž‘μ˜ μ‚°λ¬Όμ΄μ˜ˆμš”. 그런 생각 ν•΄λ΄€μ–΄μš”? λ‚˜μ΄ 20이 λ˜μ–΄ 학ꡐ λ‹€λ‹ˆλŠ” 이 κ°„λ‚˜λ“€, κ°„λ‚˜ μžμ‹λ“€, 20λŒ€ μ²­μ†Œλ…„λ“€, μ–΄λ¨Έλ‹ˆ μ•„λ²„μ§€μ˜ 길리움을 λ°›μ•„ 가지고 학ꡐ에 보내면, μ‹ μ„Έλ₯Ό ν†‘ν†‘νžˆ μ§€λ©΄μ„œ 'μ–΄ν—ˆ! λ‚΄ λ§˜λŒ€λ‘œμ§€' μ΄λŸ°λ‹€κ΅¬μš”. 이 μƒΉκ°„λ‚˜λ†ˆμ˜ μžμ‹λ“€! μ—¬κΈ° ν†΅μΌκ΅νšŒλŠ” 그런 식이 μ—†λ‹€ μ΄κ±°μ˜ˆμš”. μ‚¬λž‘μ˜ λ²•λ„λŠ” κ·Έλ ‡λ‹€λŠ” κ±°μ˜ˆμš”. μ§ˆμ„œλΌλŠ” 것은, μœ— μž…μˆ  μ•„λž« μž…μˆ μ€ 거꾸둜 μ•ˆ λΌμš”. 순차적으둜 μ „λΆ€ λ‹€ κ³„μœ¨μ„ 따라 가지고 μˆœμ‘μ˜ 도리λ₯Ό λ”°λΌκ°€κ²Œ 돼 μžˆλŠ” κ±°μ˜ˆμš”.

가지가 아무리 해도 쀄기가 될 수 μ—†κ³ , 쀄기가 아무리 해도 λΏŒλ¦¬κ°€ 될 수 μ—†μ–΄μš”. μš”μ‚¬μŠ€λŸ¬μš΄ νŒ¨λ“€μ΄ λ§Žλ‹€λŠ” κ±°μ˜ˆμš”. 우리 ν†΅μΌκ΅νšŒ μ Šμ€μ΄λ“€μ€ μ•ˆ κ·Έλ ‡κ² μ§€μš”? μš”λ†ˆμ˜ κ°„λ‚˜ μžμ‹λ“€, 'μš”λ†ˆμ˜ κ°„λ‚˜ μžμ‹λ“€'μ΄λΌλŠ” 말을 μ‚¬λž‘μ˜ 마음으둜 ν•˜κ²Œ λœλ‹€λ©΄ κ·Έ 말도 λ“£λŠ” 것이 μ°Έ μ’‹λ‹€λŠ” κ±°μ˜ˆμš”. '우리 ν• μ•„λ²„μ§€λŠ” λ‚˜λ₯Ό μ‚¬λž‘ν•΄. μš”λ†ˆμ˜ κ°„λ‚˜ μžμ‹λ“€ ν•˜λ©΄μ„œ ꢁλ‘₯이λ₯Ό 꼬집어 λŒ€κ³  λ•Œλ Έλ‹€'λŠ” 것이 일생 μΌλŒ€μ— μžŠμ§€ λͺ»ν•  μΆ”μ–΅μœΌλ‘œ 남아져 가지고 μΈμƒμ μœΌλ‘œ μƒκ°ν•œλ‹€λŠ” κ±°μ˜ˆμš”. '아이ꡬ, 흐흐 μ’‹λ‹€. 흐흐―' κ·Έκ±° 물에 λ¬Ό 탄 듯이 λ§μ΄μ˜ˆμš”. 그게 무슨 λ§›μ΄μ˜ˆμš”? 물에 λ¬Ό 타면 λ­μ˜ˆμš”? 물에닀가 기름을 타야 λͺ¨λ“  것이 μ–΄μšΈλ¦¬μ§€μš”. 동동 λ–  λ‹€λ…€μ•Ό 뭐가 λ‹€λ₯΄μ§€μš”.

자, μ–΄λ¨Έλ‹ˆ 아버지가 자기λ₯Ό κ·Έλ ‡κ²Œ, 이만큼 λŒ€ν•΄ 가지고 κ·ΈλŸ¬λŠ”λ°β€¦. 그래, νƒœμ–΄λ‚  λ•Œμ— 악― μ†Œλ¦¬λ₯Ό ν–ˆμ„ κ±°μ˜ˆμš”. κ·Έ μŒμ„±μ„ 지λ₯΄κΈ° μ „κΉŒμ§€μ˜ μ–΄λ¨Έλ‹ˆ μ•„λ²„μ§€μ˜ μˆ¨κ°€μœ κ·Έ μž₯벽을 λ„˜μ–΄ 가지고, ν•˜λ‚˜μ˜ ν•΄λ°©μ˜ μ†Œμ‹μ„ 가지고 νƒœμ–΄λ‚¬λ‹€λŠ” κ·Έ 즐거움을 μ•„λŠ” 아듀딸이 λ˜μ–΄μ•Όμ§€μš”.

그러면 κ·Έ 아듀딸이 μ–΄λ¨Έλ‹ˆ 아버지λ₯Ό μœ„ν•΄μ„œ μ–Έμ œ κ·Έλ ‡κ²Œ ν•œλ²ˆβ€¦. μ²œμ£ΌλŠ” λ‹€ 인과원칙이 μžˆμ–΄μ„œ 거기에 따라 갚고 μ£Όμ–΄μ•Ό λ˜λŠ” 건데 λ§μ΄μ˜ˆμš”, λΆ€λͺ¨λ‹˜μ΄ κ·Έλ ‡κ²Œ μ—¬λŸ¬λΆ„μ„ νƒœμ–΄λ‚˜κ²Œ ν–ˆμœΌλ©΄, μ—¬λŸ¬λΆ„λ“€μ΄ νž˜μ„ λ‹€ν•΄μ„œ λΆ€λͺ¨λ‹˜μ„ μœ„ν•΄ 보닡할 수 μžˆλŠ” λ†€μŒμ„ ν•΄μ•Ό λ˜λŠ”λ° ν–ˆλŠλƒ? λͺ» ν–ˆλ‹€λŠ” κ±°μ˜ˆμš”. λΉšμ„ 지고 κ°€λŠ” κ±°μ˜ˆμš”. μ‚¬λž‘μ˜ λΉšμ„ 지고 κ°„λ‹€κ΅¬μš”, μ‚¬λž‘ν•˜λŠ” μ‚¬λžŒμ—κ²Œ. μ‚¬λž‘μ˜ λΉšμ„ 진 μ‚¬λžŒμ€ 열맀가 λͺ» λ˜λŠ” κ±°μ˜ˆμš”. ν•˜λ‚˜μ˜ 씨λ₯Ό 뿌렸으면 천만 가지 열맀λ₯Ό λ§Ίμ–΄μ•Ό ν•©λ‹ˆλ‹€. 갈라 가지고 같은 힘의 λͺ¨μ²΄μ™€ 같은 μ›ν˜•μ˜ 씨λ₯Ό 맺을 수 μžˆλ‹€λŠ” 사싀은 뭐냐 ν•˜λ©΄, κ·Έλƒ₯ κ·ΈλŒ€λ‘œ λŒμ•„κ°ˆ 수 μžˆλŠ” 자체의 λͺ¨μŠ΅μ΄ λœλ‹€λŠ” κ±°μ˜ˆμš”. 그건 무엇을 λ§ν•˜λŠλƒ? λΆ€λͺ¨λ‹˜μ΄ 그런 정성을 λ‹€ λ“€μ—¬μ„œ 자기λ₯Ό λ‚³μ•„ μ£Όμ—ˆμœΌλ©΄ κ·Έ μ–΄λ¨Έλ‹ˆ 아버지 이상 λ‚΄κ°€ ν•  수 μžˆλŠ” 무엇이 μžˆμ–΄μ•Ό λœλ‹€λŠ” κ±°μ˜ˆμš”.

그래, μ—¬λŸ¬λΆ„λ“€μ΄ νƒœμ–΄λ‚  λ•Œ μŠ¬ν””μœΌλ‘œ νƒœμ–΄λ‚¬μ–΄μš”? κ·Έλ ‡κ²Œ μ–΄λ¨Έλ‹ˆ 아버지가 정성을 λ‹€ν•΄ ν•œλ§ˆμŒ ν•œλœ»μ΄ λ˜μ–΄ 가지고 μžκΈ°λ“€μ„ 고히 νƒœμ–΄λ‚  수 있게 ν•΄μ€¬μœΌλ©΄ ν–‰λ³΅ν•˜μ§€, λΆˆν–‰ν•œ κ±°μ˜ˆμš”? μ‚¬λž‘ κ°€μš΄λ° νƒœμ–΄λ‚œ κ±°μ˜ˆμš”. νƒœμ–΄λ‚œ κ·Έλ‚ λΆ€ν„° 'μ•Ό, μ΄λ†ˆμ˜ μžμ‹μ•„' 해도….

μš”μ¦˜μ— ν•œκ΅­μ„ 보게 되면 μ•„λ“€ λ‚³κ²Œ 되면 μ’‹μ•„ν•˜κ³  μ—¬μž λ‚³κ²Œ 되면 μ‹«μ–΄ν•œλ‹€κ³  κ·Έλž˜μš”. 그건 ν’μŠ΅μ μΈ κ²ƒμ΄μ§€μš”. μ• κΈ°λ₯Ό 길러 보면 λ§μ΄μ˜ˆμš”, μž¬λ―ΈλŠ” λ‚¨μžλ³΄λ‹€λ„ μ—¬μžκ°€ 더 μžˆλ‹€κ΅¬μš”. λ‚¨μžλŠ” 아침에 μ™€μ„œ ν‚€μŠ€λ₯Ό 해도 κ·Έμ € κ³΅κ²©μ μ΄μ˜ˆμš”. (μ›ƒμŒ) λ‚¨μžλŠ” μ™€μ„œ 탁― ν•˜κ³  κ·Έμ € λŒ€λ²ˆμ— λ–Όμ§€λ§Œ μ—¬μžλŠ” λͺ¨μ–‘λΆ€ν„° μ›ƒμœΌλ©΄μ„œ, ν—€ν—€ μ›ƒμœΌλ©΄μ„œ μ‹Ή μ‚΄λž‘μ‚΄λž‘ν•΄μš”. μ‚΄λž‘μ‚΄λž‘ν•˜λŠ” 게 여성적인 κ±°μ˜ˆμš”. κ·ΈλŸ¬λ‹ˆκΉŒ 할아버지가 μ†λ…€λ”Έν•œν…Œ λ…Ήμ•„λ‚˜λŠ” κ±°μ˜ˆμš”. (μ›ƒμŒ) μ •λ§μ΄λΌκ΅¬μš”. κ·Έλ ‡κΈ° λ•Œλ¬Έμ— μš°λ‘”ν•œ μ†μžλŠ” λ§μ΄μ˜ˆμš”, 손녀딸 μ•žμ„Έμ›Œ 가지고 κ΅μ„­ν•˜λŠ” κ±°μ˜ˆμš”. 'μ•Ό, κ°€μ„œ 사바사바해라' κ·ΈλŸ¬λŠ” κ±°μ˜ˆμš”. (μ›ƒμŒ) μ„Έμƒλ§Œμ‚¬κ°€ λ‹€ κ·Έλ ‡κ²Œ μ‚¬λž‘μ˜ 길을 따라 λͺ¨λ“  μ‘°ν™”κ°€ λ²Œμ–΄μ§€κ³  μ™•λž˜ν•˜λŠ” 것이 원칙이기 λ•Œλ¬Έμ—, μ‚¬λž‘μ˜ 쑰건을 ν‘œμ‹œν•΄ 가지고 μ „λΆ€ λ‹€ 관계λ₯Ό λ§Ίκ³  무엇을 ν•˜λ €κ³  ν•˜λŠ” κ±°μ˜ˆμš”. 그것이 인정지사(δΊΊζƒ…δΉ‹δΊ‹)κ°€ μ•„λ‹ˆλƒ μ΄κ±°μ˜ˆμ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