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6집: 전미국 회사 지도자 회의 지시 말씀 1991년 03월 09일, 미국 이스트가든 Page #147 Search Speeches

선생님이 구축한 -러 기반과 "진'인 일"

여러분들 아버님이 지금 칠십이 넘은 거 알잖아요. 내가 언제 영계 갈지 모른다구요. 시간이 가면 어떻게 할 것입니다. 그러니 지금부터 교육해 놓아야 된다구요. 빠른 시일 내에 깨끗이 정리해야 돼요. 그 방법뿐입니다. 알겠어요? 여러분들도 그 개념이 있어야 돼요. 여러분들 한국이 지금 얼마나 사정이 어려운지 알고 있어요? 나를 필요로 하고 있다구요. 그거 알아요? 정부를 움직여서 나를 도와 줘야 돼요. 지금이 그런 시기입니다. 아버님이 갈 때가 되었다구요.

앞으로 한반도를 어떻게 통일하느냐? 이거 아주 어려운 일입니다. 이후에 가서는 김일성에게 사람을 보내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네 번이나 보냈는데 한국 정부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어떻게 김일성을 처리하느냐? 독일 고위층과 북한 고위층을 서로 연결시킨 것입니다. 산업계와 공업계를 소개했다구요. 김일성이 아버님 소문을 듣고 다 따라와야 돼요. 여러분들 아버님이 첨단기술 가진 거 알지요? 독일의 최고 기술을 우리가 소유하고 있다구요. 일본에서도 전자업계에 최고 기술을 다 갖고 있습니다. 유대인도 연결되어 있다구요.

이 모든 걸 미국 정부가 듣고는 놀란 것입니다. 미래에 독일의 최고기술과 일본의 최고 전자기술이 하나 되어 자동화가 되게 하는 건 문제없다구요. 밤낮 가동되는 것입니다. 알겠지요?

나에게 청사진이 다 있다구요. 할 때가 되면 문제가 하나도 없어요. 선생님은 말로만 하지 않는다구. 그 기반을 이제 다 닦아 놓은 거예요. 10년 동안 독일 정부에 대해서 소련을 배경으로 한 동독 정부가 왜 레버런 문이 독일 기술을 가져가느냐 그랬다구요. 서독에 동독 스파이가 들어와서 사기를 치고 소련 케이 지 비(KGB)도 전략적으로 잠입한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모르지요. 소련은 레버런 문을 몰랐다구요. 서독 정부가 그거 쫓기에 10년이 걸렸습니다. 이제 한 정부가 되었습니다. 이제 전 유럽에 세일로 기반이 다 되어 있다구요. 여러분들 그거 생각해 봐요.

가미야마! 저 핵심 기계하고 오하이오 주의 엠 지 엠(MGM)의 큰 공장을 체크해서 세일로의 판매에 이용해. 「예.」 사또오! 너도 알겠어? 「예, 알겠습니다.」 그런 방향을 결정하고 세계 각국에서 부속품을 만들어 오게끔 해서 판매하는 거예요. 자동차 부속품의 종류가 많아요. 「신시내티….」 신시내티와 교섭해서, 레버런 문이 앞으로 이렇게 기계공장을 발전시키려고 계획하니까, 주(州) 쪽에서 책임을 지고 레버런 문 쪽으로 돌려 달라고 하라구요.

첫째 요건은, 세계 각국의 청년들을 레버런 문이 투입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구요. 그들을 견습공으로 들여와서 5년 간 미국의 시(市)에서 쭉 교육을 시키는 거예요. 그 동안 원조하고 제작을 돕는 거지요. 그래 가지고 비자를 받는 방법을 생각하면 수많은 젊은이를 세계에서 데리고 와서 밥만 먹이면 아무것이나 만들 수 있습니다. 알겠어요? 그렇게 제작하고 도전해서 이제 일본에 돌아가는 것입니다. 일본을 준비해야 된다구요.

그러면 신시내티가 있는 주는 새로 일을 시작함으로 해서 `웰컴 레버런 문(Welcome Rev. Moon)!'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 길밖에 없다구요. 그거 교섭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너 이번에 책임 맡았어? 「예.」 할 수 있겠나? 「열심히 하겠습니다.」 열심히 한다고 해도 최선을 다하는 것과 다르다구. 배짱을 가지라구. 알겠어? 「예.」 이런 전환기에 주체적인 관념을 가지고 하면 뭐든지 할 수 있어. 알겠어? 「예.」

기계 판매는 큰 것입니다. 앞으로는 이게 빚으로 떨어져 간다구요. 이것을 누가 브레이크 거느냐? 선생님이 그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알겠어요? 독일이 아무리 어려워도…. 후루다가 `아-, 어떻게든 독일 공장을 팔면 좋은데….' 하지만, 그것이 없으면 팬더 프로젝트가 안돼요. 그거 잘 알고 있지? 「예.」 그거 수억 달러 날아간 것은 잊어버렸다고 생각하라구요.

그러나 구라파가 하나 된 경우에는 그거 빼앗기면 안돼요. 일본도 들어갈 수 있다구요. 가입비가 몇 백 배가 되나? 그래서 구라파는 경제 독립은 문제없다구요. 그런 경우 미국은 한 대 맞는 거예요. 미국은 제3국을 엮을 것입니다. 그것을 어떻게 방비하느냐? 지금부터 선생님 따라서 조직을 확대해 가지고 판매 기반을 확대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일본 멤버, 알겠어요? 「예.」 선생님 말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미국 땅에 온 이상은 성공해서 돌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에게 그런 책임이 있다구요. 야구 방망이를 휘두르더라도 미국에 새로운 비즈니스 전통을 만들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큰일이 난다구요. 수산업 분야는 일본으로서는 큰 일입니다. 매일 뛰자구!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