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9집: 종말과 우리 시대 1989년 03월 19일, 미국 세계선교본부 Page #112 Search Speeches

미국식으로" 천국- 못 "어가

그러니까 자기 고향의 그 반대하던 환경에서…. 선생님은 반대하는 데서 세계적 탕감조건을 세웠는데 여러분은 반대하는 여러분 일족을 못 거느리겠어요? 거 맞아요? 「예」 그것 할 수 없다, 할 수 있다? 어떤 거예요? 「할 수 있습니다」

누가 보내는 거예요? 오늘로 부모님의 이름을 중심삼고 이 하늘땅 앞의 이 미국에 있어서의 메시아, 종족적 메시아권을 중심삼고 파송해야 되겠다 이겁니다. 「아멘」 (박수) 그래서 결론은 뭐냐? 종말시대의 모든 복은 통일교회가 차지한다는 것입니다. 「아멘」 (박수)

그러면 축복받은 가정들 일어서 봐요. 여러분 축복가정들이 이렇게 많은 것이 미국에 있어서 절망적인 거예요, 희망적인 거예요? 「희망적인 것입니다」 희망적인 것인데 어떤 거예요? 가만 앉아있는 게 희망적인 것이예요, 나가 싸우는 것이 희망적인 것이예요? 「나가 싸우는 것입니다」 한번 해볼래요? 「예」

여러분 부모들이 키드냅(kidnap;납치, 유괴)하려고 열심히 돈을 쓰는 그 몇백 배를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사탄이 망치기 위해서 나오게 될 때 우리는 구하기 위해서 나가는 것입니다.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를 하늘나라까지 끌고 들어가는 거예요. 하늘나라 끌고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거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하겠습니다」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가 반대하고 여러분 형님 누나가 반대하는 거예요. 요것만 잡아채면 다 끝납니다. 간단해요. 부모하고 형님 누나입니다. 장자들입니다. 여러분보다 나이 많은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지금까지 두들겨팼다구요. 그랬기 때문에 이제 회개해야 됩니다, 회개. '내가 통일교회에 가는 것이 나쁜 일이오, 좋은 일이오?' 하고 따지라구요.

이 애들은 누구예요? 2세예요? 너희 2세야? 2세가 뭐야? 지금까지는 확실하게 몰랐지? 지금 아버님이 말하는 것을 듣고 보니 이해가 되지? 어때? 여자편에서 남자를 건드리는 것이 좋아, 나빠? 미국은 여자 나라야. 여자가 왕 같은 나라야. 마지막 주님 올 때 70년 문화권을 이어받기 위한 하늘의 2세들을 사탄이 소굴로 이용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2차대전 후에 미국이 섭리의 중심으로 서 있습니다. 모든 미국 여자들이 메시아를 환영해야 됩니다. 모든 여자가 하나되어 가지고 오시는 메시아를 환영하고 절대적으로 그 메시아를 모셔야 됩니다. 그런데 여왕같이 해 가지고 '아무도 나 손못 대!' 이래요. 그렇게 거만하다구요. 그런 현상이 이 나라에 만연되어 있다구요. 여자들이 어디로 가고 있어요? 그거 문제입니다.

1차대전 이후부터 1970년대까지 여자들에게 그런 교만을 갖도록 했습니다. 그런 것들은 모두 지옥에 떨어집니다. 지금 그렇다구요. 그런 여자들을 남자는 안 좋아합니다. 그런 여자들은 쓸모없는 여자입니다. 어떤 남자도 그런 여자 안 좋아해요. 모든 미국 남자들이 여자를 싫어해요. 혼자 살고 싶어합니다. '우리 그런 여자 필요 없어!' 그런 상황이라는 걸 여러분들이 알아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본래의 미국 사람들식으로 해 가지고는 천국에 못 들어갑니다. 변화해야 돼요. 밑바닥으로 내려가서 본래의 것을 청산지어야만이 천국에 연결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지금부터 미국 여자들이 가야 할 길입니다. 알겠어요? 나는 싫습니다. 모든 미국 여자들이 타락해 가지고….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러니 이걸 쓸어 버려야 되겠다구요.

그러면 이제 종족적 메시아로서 교회를…. 어디 갔나? 뉴욕의 박중현이! 「예」 그다음에 어디 갔나, 짐(Jim)? 짐 안 왔나? 옛날에 50개 주를 대표할 수 있는 홈처치 센터를 만들자고 그랬는데 그걸 지금까지 못 했지요? 그걸 연결해 가지고 축복가정 20명씩 중심이 되어서 뉴욕을 종족권으로 삼아 가지고 하나 만들기 운동을 시켜야 되겠다구. 「알겠습니다」

내가 전부 다 지명해서 보내 주기를 원해요, 원치 않아요? 「원합니다」 원해요? 원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고맙다구요. 손 내려요. 여기에서 유 티 에스(UTS), 신학대학원 나온 사람은 나오라구. 빨리 나와 보라구요. 몇 명인가? 저 아래, 딴 데 앉아 있는 사람 있으면 여자들이고 뭣이고 다 나오라고 그래. 이거 빨리빨리 나오지 뭐해? 거기 번호해 봐. 「일, 이, 삼… 이십오」 이십오?

여러분들은 전부 다 선생님이 공부시켰다구요. 그랬나요. 안 그랬나요? 「그랬습니다」 뭣 때문에? 유 티 에스(UTS)는 뭣 때문에 만들었나요? 미국을 구하기 위해서입니다. 이제야말로 여러분들이 나가 가지고 종족적 메시아가 되어 가지고 미국을 구할 수 있는 책임 안 하면 미국은 망하는 것입니다. 전부 다 썩어 자빠집니다. 그거 그럴 것 같아요, 안 그럴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