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2집: 참부모님천주승리축하 선포식에 대한 총평 1999년 06월 14일, 한국 Page #260 Search Speeches

가정생활을 검토해 부끄럼이 -" 모습"이 되어야

그러나 그런 것을 배척해서는 안 돼요. 자연 굴복시켜야 되는 거예요. 아, 그러냐고, 아, 그러냐고 하면서 말이에요. 참 기가 차지요. 할머니들이 남편같이 생각하는 거예요. 그 고개를 넘어야 오빠같이 생각하게 되는 거예요. 내 탕감입니다. 동생같이 생각하고 말이에요. 동생의 자리에 가지 않으면 그들을 지도할 수 없습니다. 보라구요. 한 아주머니가 어머니의 방에 와 가지고 '이게 내 방인데 이 방을 내놓아라!' 하는 거예요. 내가 그 여자를 손이라도 한 번 잡았으면 문제가 되는 거예요. 그걸 보고도 '그럴 수도 있지.' 하고 넘어가는 거예요. 또, '내가 선생님의 사람인데 너희들은 나를 모셔라.' 이러는 겁니다. 영적으로 그런 일이 있었다구요. 영적으로 그러한 일이 있는데, 그게 영계인지 육계인지 몰라요. 복귀 과정에 있기 때문에 돌아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내가 그런 사실들이 있다구요. 원리를 몰랐으면 다 깨졌어요, 원리를 몰랐으면. 이 고개를 못 넘었으면 통일교회는 벌써 없어진 지 오래 됐을 거예요.

그런 핍박 가운데 지금까지 그렇게 1백 퍼센트 해 놓아 가지고 이제는 하나님과 지구성 천상 천하 해방을 해 가지고 수평을 만들어 가지고 지상에서 천국 가는 고속도로를 닦아 놓았다구요. 그래, 여러분의 몸뚱이는 자동차와 마찬가지입니다. 기름을 여러분이 부어서 엔진만 돌리면 되는 거예요. 그래, 이 총평을 알고, 거기에 기준해서 가정생활과 모든 것을 다시 검토해 가지고 선생님 앞에, 세계 앞에 부끄럼이 없는 모습들이 되어야 된다는 것을 권고한다구요. 알겠지요?「예.」

그래서 오늘로 유 티 에스 졸업생들을 중심삼고 책임자로 배치해야 되겠어요. 그리고 미국에 있어서 대학 졸업한 사람이 신학교를 안 갔으면 일체 전부 다 신학교를 가는 거예요. 유 티 에스 졸업생들은 취직이 문제가 아닙니다. 취직을 했다가는 앞으로 일족들 앞에 몽둥이로 찜질을 당해 가지고 추방당하는 거예요. 무서운 때가 온다구요. 선생님이 가르친 내용이 시퍼렇게 남아 있는데, 미국을 살리기 위한 모든 고난과 모든 수난 길이, 십자가의 남겨진 그 길이 남아 있는데, 이것을 피해 가지고 어디로 가겠어요?

그래서 이 중요한 시기에 여러분을 오라고 한 거예요. 원래는 그들을 전부 다 여기에 오라고 지시했던 것입니다. 몇 녀석 안 오겠기 때문에 내가 이 3일 동안에…. 금요일 날이에요, 금요일. 금요일에 했기 때문에 다 노는 것입니다, 학교도 놀고.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3일간 금식을 하고 수련을 하면서 새로운 결심을 했다며?「예, 아버님. (양창식 북미대륙 회장)」때려 몰라구.「예.」그런 배포가 있는지 모르겠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