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7집: 하나님과 자녀의 절대 주인과 소유권 완성하자 1998년 11월 15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Page #10 Search Speeches

페어의 센터" 하나님의 사'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들이 절대적 주인이 되고 싶지요?「예.」개인도 그렇고, 가정도 그렇고, 국가도 그렇고, 천주도 그렇고,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 이상이 되고 싶어하는 거예요. 그것이 가능하냐? 그게 문제예요.

여러분은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보다 더 높고 싶어요, 낮고 싶어요?「높고 싶습니다.」(웃음) 웃지 말라구요. 그래요. 우리 자신이 전부 다 그래요. (엄지손가락을 움직이시며) 이 손가락을 이렇게 세우기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똑바로 세우기를 원한다 이거예요. 그래야 끝까지 무한히 간다는 거예요. 이것(엄지손가락)은 하나님을 상징하지요? 하나님을 상징하는 거예요. 나머지 손가락은 열두 달을 상징합니다. 우주 가운데 하나님이 있다 그 말이에요. 열두 달, 열 둘을 말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왜 이렇게 하느냐 하면, 하나님보다 높겠다는 거예요. (엄지손가락을 세워 보이시면서) 이래 가지고 볼 때는 수평선이에요. 이래야 된다구요. 이 수평선을 넘어야 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이렇게 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이러지. 알겠어요?「예.」모든 것이 상징적으로 되어 있습니다. 우주를 상징했다는 거예요.

입은 물을 먹는 거예요. 물을 먹고 밥을 먹습니다. 사람은 3시대를 거치는 거예요. 복중시대에는 물을 먹어요. 머리는 하늘을 상징합니다. 왜 입이 물을 먹느냐 하면 횡적이에요. 이 입 안에 있는 이는 4의 8배입니다. 이빨이 서른 두 개예요. 이렇게 전부 다 우주를 상징해요. *8은 재출발 수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입을 통해서 물을 마시고, 그리고 무엇으로 숨을 쉬어요?「코로 숨을 쉽니다.」(*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복중시대에서 한 단계 올라온 거예요.

눈은 무엇을 상징해요? 아담과 해와를 상징하는 거예요. 그리고 아담이 코를 중심삼고 '음―' 하면 다 통한다구요. *그래요? 한번 해 봐라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하나님이 아담을 통해서 숨을 쉰다구요. 우주는 아담을 통해서 숨쉬는 거예요. 무슨 숨을 쉬어요? 사랑의 숨을 쉬는 거예요. 알겠어요? 한 단계 올라가서, 이게(눈이) 뭐냐 하면 말이에요, 하나님 자리예요. 이 하나님의 자리에서 뭘 찾고 뭘 보느냐? 사랑을 찾고 사랑을 본다는 거예요. 다른 것은 다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다 있지만 사랑이 없어요. 그러니 사랑을 찾는 것입니다. 사랑은 혼자 안 된다구요. 그러니 하나님은 절대적으로 상대적 존재를 필요로 한다는 거예요. 그렇지요? 상대가 없으면 사랑을 찾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모든 능력이 있습니다. 다이아몬드, 금, 모든 것을 창조하고, 지식이고 권력이고 다 갖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나 부족한 것이 뭐냐 하면, 사랑이에요, 사랑. 그러니 무엇을 찾느냐 하면, 사랑을 찾는다는 거예요. 여기에 다 드러냈어요. 그렇기 때문에 수중시대, 아담시대, 천상시대예요. *사랑은 보이지 않는 칸셉(concept;개념)이에요. 볼 수 없어요. 안 보이는 것이 사랑이잖아요? 안 보여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다 있다는 거예요.

이것(귀)은 뭐예요? 동서사방을 말해요. 이것이 하늘을 통해 통치하는 통치기관이에요. 전체를, 천국 전체를 상징하는 거예요. 사랑을 위해서 눈도 있고, 사랑을 위해서 코도 있고, 사랑을 위해서 입도 있다구요. 그렇게 만들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모든 피조물도 마찬가지예요. 모든 피조물이 페어 시스템(pair system;쌍쌍제도)으로 되어 있잖아요? 왜 그렇게 페어 시스템으로 만들어졌느냐? 그 페어의 센터는 영원한 사랑,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거기에 연결됨으로써 영원한 상속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래서 모든 것이 그렇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