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3집: 경계선을 넘자 1974년 10월 06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Page #293 Search Speeches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교회도 나라도 희생시켜야

그 돈은 내가 벌었다구요. 내가, 이 손으로 벌었다구요. 내가 번 거라구요. 내가 벌게 한 거라구요. 머리를 쓰고 전부 다…. 내가 은행에 가서 강도질을 해 온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합해 가지고, 단합해 가지고 번 것이라구요. 하나되어 가지고 번 거라구요. 자, 한 사람이 만 불 버는 것이 좋겠어요, 한 사람이 5백 불 버는 것이 좋겠어요? 어떤 것을 원해요? 「만 불 버는 거요」 그렇지요. 그러면 한 사람에게 일할 것을 얼마나 정해 주길 원해요? 많이 줄수록 좋다 이겁니다. 그거 다 이론적으로 타당한 거라구요. 그렇지요?「예」 그러니 결과적으로 무얼하느냐? 강력히 일을 시키라는 것입니다. 일을 해야 되겠다는 말입니다. 여러분은 일을 해야 되고 나는 일을 시켜야 된다는 말입니다. 그리고는 내가 그걸 밀어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자신이 하는 동시에 선생님이 밀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맹목적이 아닙니다. 과학적인 분석을 해 가지고, 수리적인 원칙에 있어서 가능하다는 선을 긋고 지금가지 투자한 거라구요. 요 사람만 동원하게 되면 한 달 이내에 150만 불 버는 것은 문제없다고 본다구요, 나는. 그거 믿을 수 있어요, 여러분들?「예」 하나만 되면 된다는 거예요, 하나만 되면, 그렇기 때문에 명년부터는 3백 명이 백만 달러를 벌어야 되겠습니다. 그게 표준이라구요. 천 명이면 3백만 달러가 됩니다. 그게 가능하냐 이거예요. 가능하다구요. 1975년 후반기에는 내가 3백만 달러를 써야 되겠다 하는 것이 계획이라구요. 그게 가능하겠느냐 이거예요. 이것은 훈련입니다, 훈련. 이게 문제가 아니예요. 나는 문제로 생각지 않아요. 이미 그 단계를 넘어선 사람은, 그것은 뭐 실험이 아니라 가능한 선을 넘고 있다는 것을 지금 보고 있습니다.

그 대신에 내가 돈을 벌어 가지고 나를 위해 쓰는 게 아니라구요. 내가 미국 와서 미국 사람들 돈을 벌어 가지고 쓰지 않더라도 내가 쓸 수 있는 돈은 갖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각국에서 다 여기 미국으로 가져와서 하지 미국 돈 안 가져갔다구요. 이거 벨베디아도 여러분들 돈으로 샀어요? 이스트 가든도 여러분들 돈으로 샀어요? 여러분은 돈 한 푼 안 쓴거라구요. 내가 전부 다, 세계를 거쳐 가지고 산 것입니다. 그걸 보게 되면, 앞으로 미국은 신세를 지고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한테 신세를 지고, 세계 각 나라의 신세를 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돈을 한국에서도 지금까지 내가 안 썼다구요. 여러분이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 미국의 책임이 중하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교회 지도자가 있느냐 이거예요, 그런 교회 지도자가.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는 나라도 교회도 희생시켜 가지고 전진해야 된다는 것이 선생님의 관입니다. 그래서 뭘하자는 것이냐? 한계선을 넝자는 것입니다. 국가적 한계선을 넘는 것이 아니라 세계적 한계선을 넘어야 되겠다 는 것입니다.

그 기준을 넘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수많은 나라 사람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끌고 다니는 거예요. 그게 쉬운 일이예요? 여러분들은 그저 옆의 사람 손잡고 나오지만, 이걸 지도하고 하나 만든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이러한 일을 무엇이 할 것이냐? 사상 가지고 할 수 있느냐? 이것은 종교의 힘이 아니고는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역사가 증거하는 사실임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