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7집: 쒅ꡐ와 λ°•ν•΄ 1994λ…„ 03μ›” 14일, ν•œκ΅­ μ€‘μ•™μˆ˜λ ¨μ› Page #131 Search Speeches

톡일ꡐλŠ" 기독ꡐ가 이루지 λͺ»ν•œ 일을 인계받아 μ΄λ£©ν•˜λ €λŠ" ꡐ회

이런 κ΄€μ μ—μ„œ λ³Ό λ•Œ, ν†΅μΌκ΅μ˜ 타락둠을 λΆ€μ •ν•  μ•„λ¬΄λŸ° 것이 μ—†λ‹€κ΅¬μš”. κ·Έλž˜μ„œ μ„ μƒλ‹˜μ˜ 말씀을 듀은 후에 뢈ꡐ둜 갈까, 회ꡐ둜 갈까, 유ꡐ둜 갈까? λ‚˜λŠ” λͺ¨λ₯΄κ² λ‹€κ΅¬μš”. μ—¬λŸ¬λΆ„μ€ μ–΄λ–€κ°€μš”? μ–΄λ””λ‘œ κ°€μš”?γ€Œν†΅μΌκ΅νšŒ.γ€κΈ°λ…κ΅μ΄μ§€μš”. ν†΅μΌκ΅λŠ” 기독ꡐ가 이루지 λͺ»ν•œ 일을 인계받아 μ΄λ£©ν•˜λ €λŠ” κ΅νšŒμž…λ‹ˆλ‹€.

톡일ꡐ가 무엇이냐? μ›λž˜μ˜ 기쀀을 ν•˜λ‚˜λ‘œ ν•œ, μ™„μ„±μ‹œν‚¨ 톡일 μœ„μ— μžμœ κ°€ μ„€ 수 μžˆλ‹€κ΅¬μš”. 톡일이 μ—†μœΌλ©΄ μžμœ λ„ μ—†λ‹€κ΅¬μš”. μ—¬λŸ¬λΆ„μ˜ λͺΈμ΄ μ–΄λ–€ 톡증이라든가 λΆ€μž‘μš©μ„ λŠλΌμ§€ μ•ŠλŠ” 것은 ν•˜λ‚˜κ°€ λ˜μ–΄μ„œ 전체가 κ· ν˜•μ„ 작고 있기 λ•Œλ¬Έμ΄λ‹€. μ‘°ν™”κ°€ 이루어져 있기 λ•Œλ¬Έμ— λŠλΌμ§€ μ•ŠλŠ”λ‹€κ΅¬μš”. μ‘°κΈˆμ΄λΌλ„ λͺ¨μžλΌλ©΄ 그것이 ν†΅μ¦μœΌλ‘œ λ‚˜νƒ€λ‚©λ‹ˆλ‹€.

λ°”λ‘œ λ³΄κΈ‰ν•˜μ—¬ κ· ν˜•μ„ μž‘μ§€ μ•ŠμœΌλ©΄ ν°μΌλ‚œλ‹€κ΅¬μš”. κ· ν˜•μ„ μž‘μ§€ μ•ŠμœΌλ©΄ λ„˜μ–΄μ Έ 버린닀 ν•˜λŠ” κ±°μ˜ˆμš”. κ·Έλ ‡μ§€μš”? 이것이 λΉ„μŠ€λ“¬νžˆ 경사가 지면 κ·ΈλŒ€λ‘œ λ―Έλ„λŸ¬μ Έμ„œ 'λΆ€λ₯΄λ₯΄λ₯΄' ν•˜λ©° κ΅΄λ €κ°„λ‹€κ΅¬μš”.

이런 κ΄€μ μ—μ„œ 보면 이 μ‹œλŒ€μ˜ 청년듀은 이 ν‰λ©΄μ΄λΌλŠ” 톡일 μœ„μ— μ„œλŠ” 것이 곧 μžμœ μž„μ„ λͺ¨λ₯Έλ‹€κ΅¬μš”. μ—¬λŸ¬λΆ„μ€ μ΄λ ‡κ²Œ λ§ν•œλ‹€κ΅¬μš”. '인간은 자유λ₯Ό μ°Ύμ•„ μ—­μ‚¬μ†μ—μ„œ μ‹Έμ›Œ μ™”λ‹€.' ν•œλ‹€κ΅¬μš”. 그러면 자유의 μ •μ°©μ§€λŠ” κ³Όμ—° 어디인가? 경사진 곳이 μ •μ°©μ§€μž…λ‹ˆλ‹€. 그래? 정상이 μ •μ°©μ§€μž…λ‹ˆλ‹€. 그래? κ°€μž₯ λ°‘λ°”λ‹₯에 μ •μ°©ν•œλ‹€κ΅¬μš”. κ·Έλž˜μš”? 그렇지가 μ•ŠμŠ΅λ‹ˆλ‹€. λͺ¨λ‘κ°€ λ³Ό 수 μžˆλŠ” κ³³, λͺ¨λ‘κ°€ 잘 λ³Ό 수 μžˆλŠ” 곳은 λ˜‘λ°”λ₯Έ μˆ˜ν‰μ„ μƒμ΄λΌκ΅¬μš”. μ•Œμ•˜μ–΄μš”?

바닀에 κ°€λ©΄ λ°”λ‹€ μœ„μ— 쑰그만 물체가 μžˆμ–΄λ„ λ°”λ‘œ λ³΄μ΄μž–μ•„? 전망을 κ°€λ¦¬λŠ” 것이 아무것도 μ—†λŠ” κ±°κΈ°μ—μ„œ 기뢄이…. ν‰νƒ„ν•œ μˆ˜ν‰μ„ μƒμ— νŠ€μ–΄λ‚˜μ˜¨ 것이 무엇인가 있으면 'μ•Ό, 저곳에 κ°€ 보고 μ‹Άλ‹€. 저것을 타보고 μ‹Άλ‹€. μ–Όλ§ˆλ‚˜ 기뢄이 μ’‹μ„κΉŒ?' ν•˜λŠ” κ±°μ˜ˆμš”. 전체가 μ›ν•΄μ„œ 바라볼 수 μžˆλŠ” 쀑심성에 μ„ λ‹€κ³ . 그런 λŠλ‚Œμ΄ λ“€κ²Œ λœλ‹€κ΅¬μš”. μ„ μƒλ‹˜μ˜ 말씀을 λ“€λ©΄ 그런 생각이 λ“€μ§€μš”?

예λ₯Ό λ“€μ–΄ μ ˆμ— κ°€λ©΄ μŠ€λ‹˜λ“€μ΄ λ§ˆλ‹Ήμ„ 깨끗이 μ²­μ†Œν•΄ λ†“λŠ”λ‹€κ΅¬μš”. 늘 μˆ˜ν‰ κ°€κΉŒμ΄ λ˜λ„λ‘ 깨끗이 μ²­μ†Œν•΄ λ†“λŠ”λ‹€κ΅¬μš”. 그것을 μŠ€λ‹˜μ΄ 바라보고 'μ•„, 기뢄이 μ’‹κ΅¬λ‚˜.' ν•˜κ³  μƒκ°ν•œλ‹€κ΅¬μš”. 그런데 이런 상황이 며칠이든 이어지면 무언가 μ“Έμ“Έν•΄μ§„λ‹€κ΅¬μš”. κ·Έλ ‡κ²Œ λœλ‹€κ΅¬μš”. 여기에 무엇이 ν•„μš”ν•˜λƒ? ν‰λ©΄μ—λŠ” λ°˜λ“œμ‹œ 쀑심이 ν•„μš”ν•©λ‹ˆλ‹€. 쒅적인 것이 ν•„μš”ν•˜λ‹€κ΅¬μš”. ν‰νƒ„ν•œ 그곳에 돌맹이λ₯Ό ν•˜λ‚˜ μ•Œλ§žκ²Œ λ†“κ²Œ 되면, λŒλ§Ήμ΄λΌκ΅¬μš”, ν›Œλ₯­ν•œ 암석도 μ•„λ‹ˆλΌ 돌멩이 ν•˜λ‚˜λ₯Ό λ”± λ†“μœΌλ©΄ 기뢄이 마치 별세계가 λœλ‹€κ΅¬μš”. 'μ•Ό, 저것이 μ’‹κ΅¬λ‚˜!' ν•œλ‹€κ΅¬μš”. 그것이 쀑심을 μƒμ§•ν•˜λŠ” κ±°μ˜ˆμš”. μ˜ˆμˆ μ€ 이와 같은 μ‹μœΌλ‘œ ν•΄μ„œ λ‚˜νƒ€λ‚˜λŠ” κ±°μ˜ˆμš”. κ·Έλž˜μ„œ λΆˆκ΅μ—μ„œλŠ” λ°˜λ“œμ‹œ ν‰λ©΄κΆŒ 내에 무언가λ₯Ό μž₯μ‹ν•œλ‹€κ΅¬μš”. 이와 같은 μΈκ°„μ˜ 본성이 μžˆλ‹€λŠ” μ΄μ•ΌκΈ°μž…λ‹ˆλ‹€. μ•Œμ•˜μ–΄μš”?

κ·Έλž˜μ„œ 직선적인 μˆ˜ν‰μƒμ˜ 쀑심에 무언가λ₯Ό 놓은 경우 전체가 μ •λ¦¬λ˜μ–΄μ§„λ‹€κ΅¬μš”. 그것을 μ€‘μ‹¬μœΌλ‘œ ν•΄μ„œ 비ꡐ, λŒ€μ‘°κ°€ λ˜μ–΄μ§€κ³  그것을 μ€‘μ‹¬μœΌλ‘œ ν•΄μ„œ μ™Όμͺ½μ΄, 였λ₯Έμͺ½μ΄, μœ„μͺ½μ΄, μ•„λž˜μͺ½μ΄, μ „ν›„κ°€ λ§Œλ“€μ–΄μ§„λ‹€κ΅¬μš”. μ•Œμ•˜μ–΄μš”? μ—¬λŸ¬λΆ„λ“€λ„ κ·Έλ ‡μ§€μš”? μƒν•˜, μ „ν›„, 쒌우. μƒν•˜λΌλŠ” 관념…. μ΄λŠ” 무엇을 μ€‘μ‹¬μœΌλ‘œ ν•΄μ„œ λ§ν•˜λŠ”κ°€ ν•˜λ©΄, 넓은 곳이면 넓은 곳에 쀑심이 μ„œκ²Œ 되면 κ·Έ μ€‘μ‹¬μœΌλ‘œ μΈν•΄μ„œ 이와 같은 관념이 μž₯μ°©λ¨μœΌλ‘œμ„œ 마음이 λ†“μΈλ‹€κ΅¬μš”.

그런 것이 ꡬ석에 있으면 ν°μΌμ΄λΌκ΅¬μš”. 기뢄이 μ•ˆ μ’‹λ‹€κ΅¬μš”. μ’Œμš°λΌλ“ κ°€ μƒν•˜λΌλ“ κ°€ ν•˜λŠ”, ν‰κ· μ˜ 기쀀을 μ€‘μ‹¬μœΌλ‘œ ν•΄μ„œ μ΄λ ‡κ²Œ 보면, μž…μ²΄ κ΅¬μƒμ˜ 이상이 μƒκ²¨λ‚˜λŠ” κ²ƒμ΄λΌκ΅¬μš”. μ•Œμ•˜μ–΄μš”? μ΄λ ‡κ²Œ 보면 이와 같은 μž…μ²΄κ΅¬μƒμ˜ 이상이 μƒκ²¨λ‚˜λŠ” μ•ˆμ°©μ΄λ‚˜ μ•ˆμ „ λ“±μ˜ κ°œλ…μ˜ μ •μ°©μ§€λŠ” 평면상 이외에 μ—†λ‹€κ΅¬μ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