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8집: 사랑의 황족 1991년 07월 28일, 미국 Page #174 Search Speeches

이제 통일교회 가" 길- 핍박이 -어

이제부터 통일교회가 가는 길에는 핍박이라는 것이 없습니다. 언제 어디를 가더라도 핍박은 없다구요. 레버런 문이 모두 다 해방했다구요. 내가 와 있는 이 미국은 현대판 로마와 마찬가지입니다. 국회에 들어가서, `여러분들이 틀렸다!' 예수도 그렇게 못했다구요. 상원에 가 가지고 `내가 이 세계를 구하는 데 있어서 센터다! 주인은 나다! 나를 따라오라!'고 선포했다구요. 그래도 아무도 반대하지 않고 머리를 숙이더라구요. 환경이 지금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알겠어요? 「 예.」

미국 정부도 나를 따라와야 되고, 미국 교회도 나를 따라와야 되고, 개인도 모두 다 나를 따라와야 돼요. 거기에 살길이 있지, 그렇지 않으면 길이 없습니다. 이제는 미국 국민이 그러한 내용을 이해하고 있다구요. 레버런 문의 말이 옳다는 것입니다. 어느 누구도 그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미국의 모든 오피니언 메이커(opinion maker;여론 형성자)들이 《인퀴지션》을 읽고 완전히 180도 돌아왔다구요. 레버런 문 앞에서 회개해야 할 죄인들입니다. 그것을 미국 국민이 부정할 거예요, 인정할 거예요? 어느 쪽이에요? 「 인정합니다. 」 여러분이 인정하지 않으면 여러분의 미래는 없는 것입니다. 망해서 지옥으로 떨어진다구요. 통역하던 사람 어디로 갔어? 내가 영어로 하고 있는 거야, 한국 말로 하고 있는 거야? (웃음. 박수)

자, 아까 말하던 것을 레버런 문이 다 이루었습니다. 존경받는 레버런 문은 세계…. 이제는 개인적인 공격시대는 끝나고 사탄세계 전체를 종합한 공격시대를 만났으니 전인류가 나를 쓰러뜨리려고 공격한다는 것입니다. 하늘 편 개인과 전세계의 인류가 싸워 가지고 누가 이기느냐? 레버런 문이 승리한다구요. 그런 기반을 닦아 가지고 가정 탕감노정으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가정 기반, 세계 기반…. 세계와 가정이 하나 되어 가지고 나를 공격해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역사에 있어서 그들의 부모와 형제 그리고 친척들이 무니(Moonie)들을 핍박한다구요. 그들의 부모들이 그들의 아들딸들을 납치해 가는 소동까지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런 거 들어 본 적 있어요? 없다구요. 통일교회에서만 그런 것이 있다구요. 거기서 승리해서 개인적인 기반으로부터 가정, 세계적인 탕감노정으로 넘어가는 데 있어서 사탄세계의 모든 가정들이 하나 되어 가지고 공격을 해 오는 것입니다. 내가 이렇게 해서 가정적인 기반을 닦아 가지고 종족적인 기반을 닦은 것입니다. 사탄 편 종족들을 끽! 그렇게 고속도로를 닦아 가지고 아스팔트 포장을 하고…. 알겠어요?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권에서 승리해서 세계, 지금은 세계권입니다. 미국과 소련, 세계가 나를 반대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레버런 문이 세계적인 기반을 닦았기 때문에 이길 수 없습니다. 전부 다 물러서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탄세계에 고속도로를 닦아 가지고 이것을 영계에 연결시키고 지옥세계까지도 연결하는 것입니다. 거기에 비로소 천국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런 거 알아요? 전세계의 사람들 가운데 나를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어머니의 뱃속에 있는 애기까지도 나를 다 압니다. 왜? 그렇게 시끄럽게 떠들어대니까 알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을 모르는 사람이 없다구요. 알겠어요? 그렇지만 이 땅 위에 있는 인간들이 레버런 문을 올바르게 인식 못하고 있습니다. `너, 마피아! 깡패!' 한다구요. 알겠어요? 그렇게 40년 동안 싸워 나왔습니다. 영계에 가면 모두 다 물어 본다구요. `너, 지상에 있을 때 레버런 문이라는 이름을 들어 봤어? ' `그래, 들어 봤다!' `그 이름이 좋은 이름이야, 나쁜 이름이야? ' `나빠! 나빠! 나빠!' (웃음) 영계에서는 모두 다 알고 있는 데 지상에 있는 녀석들은 오히려 모르고 있습니다. 물어 보면, `우리는 몰랐는데…. ' 한다구요.

기독교세계는 완전히 나를 오해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레버런 문은 나쁜 사람이다, 나쁜 사람!'하면서 노래를 부르고 있다구요. 그거 생각해 보라구요. 그렇지요? 「예.」 그것이 여러분들의 사명입니다. `언제 레버런 문을 믿고 따라올래? ' 하면서…. 어떻게 어두운 세상을 해방할 거예요? 이것이 우리에게 남아 있는 사명이라구요. 알겠어요? 이것을 해방하는 것이 누구의 사명이에요? 이것이 여러분들의 사명이라구요. 분명히 가르쳐 주었다구요. 알겠어요? 「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