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0집: 도원빌딩은 통일교회의 얼굴 1986년 02월 15일, 한국 도원빌딩 Page #328 Search Speeches

기도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 1986년 2월 15일 아침 아홉 시 11분을 기하여 이 자리를 성별하여 하늘의 뜻을 세울 수 있는 하나의 터전으로서 이 지역과 이 서울을 대표하고 나아가서는 전세계와 연결시키는 하나의 빌딩을 건립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사오니, 이 자리를 성별하시사 당신이 영원히 소유하시고, 이곳에서 당신의 축복의 기원을 삼으시사 만국의 영광된 승리의 전당의 표시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아버지, 부모님의 66회, 43회 탄생일을 끝낸 다음 날 이와 같은 기공식을 하게 해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금후의 모든 전체가, 이곳으로부터 인연되어진 모든 움직임이 일취월장하여 승리의 승리로 전진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성별한 이 모든 자리와 앞으로 되어질 권내를 아버지 앞에 봉헌하오니 받아 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