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6집: 참사랑의 주인이 되자 1997년 08월 13일, 한국 청평수련소 Page #299 Search Speeches

본심은 살아 있다

여러분의 본심이 있지요? 16세까지, 타락하기 전까지의 본심은 아직 죽지 않았어요. 참부모에 대한 심정은 본래부터 갖고 있기 때문에 선생님을 사랑하는데 본래부터 본심적인 기원은 사랑의 둥지가 틀고 있는데, 이것을 못 나오게끔 해서 여러분들이 끌고 다닌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컨트롤할 수 있는 것은 강한 플러스의 사랑,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펑하고 뛰어야 됩니다. 인공적으로 안 됩니다.

그래, 선생님을 좋아하는 남자들 손들어 봐라. 그래 고맙구만. 선생님을 좋아하는 여자들 손 들어 봐라. 남자들은 손을 이렇게 드는데 여자는 아무래도 빨라. 그래, 남자들이 선생님을 더 좋아해요, 여자들이 선생님을 더 좋아해요?「여자들이요.」남자들이 더 좋아하지. 남자들입니다. 어떤 게 사실입니다. 여자들이 선생님을 더 좋아해요, 남자들이 선생님을 더 좋아해요?「여자들입니다.」어째서? 자연적이기 때문에, 지남철의 플러스 플러스는 반발하기 때문에 자연현상과 운동법칙이 그 공식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 천리의 이치인데 플러스 앞에 마이너스는 자동적으로 흡수, 통일되어 가지고 오지 말라고 해도 따라가는 것이 여자이기 때문에 선생님이 이렇게 잘난 미남자고 세계의 사랑의 주인으로 태어났으니 선생님을 따라갈 성싶어요, 안 따라갈 성싶어요?「따라갑니다.」사랑이 그리운 여자들은 선생님의 뒤에 와야 국물이 있다 이것입니다.

그러니까 여자들은 선생님을 좋아하게 되어 있지 않지 않지 않지 않다. (웃음) 왜 웃어요? 그 말을 알아듣는구만.

그래서 역사이래 세계 여자들의 총사령관이 누군가 하면 오시는 주님이었더라.「아멘.」왜? 신부 찾아온 사람입니다. 신랑 앞에 신부가 남자지요? 남자예요, 여자예요?「여자입니다.」아이구, 여자 생각만 해도 지긋지긋해요. 이놈의 여자 때문에 내가 욕을 얼마나 많이 먹은지 몰라요. 여자가 지겹지만 할 수 없습니다. 나도 모르게 플러스가 되어 가지고 저기 여자 떼거리가 있게 되면 자기의 대가리가 쓱 가더라 이것입니다. 이것은 자연의 이치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하고 남자하고 하나되지 말라고 해도 하나되기 때문에 선생님이 모험을 받을 수 있는 천만부당한 그런 자리에서도 일본을 사랑이라는 기치 아래 나는 큰 플러스 지남철이니 일본을 작은 마이너스 지남철로 만드는데 일본 여자들이 전부 합하면 큰 마이너스 지남철이 되기 때문에 내가 쓱 가면 전부 달라붙는다. 기분 나빠요? 기분 좋거든 박수하고 기분 나쁘면 치지 말아요. (박수)

문선생 앞에 일본 여자, 세계 여자 중에 누가 문선생 편입니까? 답변해 봐요. 물어보잖아요? 다 가르쳐 주고 답변하라는데도 답변 못 쓰면 낙제해 가지고 전부 거꾸로 꽂혀야 됩니다.

절대적인 플러스가 있는데 절대적인 마이너스가 되고 싶은 사람은 문총재를 절대적으로 붙들어야 되겠어요, 안 붙들어야 되겠어요? 나는 모르겠다.「붙들어야 됩니다.」남자들이 대답하는 것이 아니야, 이 쌍거야. (웃음) 여자들이 대답하라는데 왜 남자가 대답해? 여자가 대답한 다음에 너희들 판인데 말이야. 섭섭하더라도 그때까지 서두르지 말고 기다려 보라구요.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