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3집: 행복한 통일교회 1977년 05월 22일, 미국 Page #171 Search Speeches

행복한 통일교회의 전통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라

나는 이제 생각한다구요. 여러분들 스컹크 알지요?「예」 그 녀석이 무슨 냄새를 피워서 유명하냐 하면 말이예요, 고약한 냄새를 피워서 유명 하다구요. 그 스컹크들의 세계에서는 그 냄새가 어떨까요? 그 냄새가 좋을까요, 나쁠까요? 자기들은 어떻겠어요?「좋을 겁니다」 그럼 여러분들이 스컹크가 되어 봤어요? (웃으심. 웃음)

통일교회에서 통일교인들은 말이예요, 냄새가 난다구요. 무슨 냄새 일까요, 이게? 스컹크보다 더 고약한 냄새일 거라구요. (웃음) 그게 사탄세계에서는 그렇지만, 하나님으로 볼 때는 최고의 향기일 것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어디든지, 뉴요커가 전부 그렇더라도 스컹크 냄새와 같이 생각하는 이 통일교회 냄새를 맡기 위해서 저 골짝골짝에서 찾아올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통일교회의 여러분들을, 땀냄새 나는 처녀들을 '흠' 하고 냄새를 맡으며 좋아할 것이 아니냐는 거예요.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웃음) 여러분들이 보지 못해서 그래요. 사실이 그렇다구요. 선생님은 거지와 같이 길가에서 자고, 다리 아래에 자더라도 하나님이 품어 주면 행복하다고 생각한다구요. 그러한 얘기는 안 했지만 거짓말 같은 사실들이 많다구요. 그래 무니(Moonie)에게서는 무니의 냄새가 난다는 거예요. 무니는 무니의 냄새가 있다는 거예요. (웃음)

그게 불행한 거예요? 냄새를 피운다고 불행한 자예요, 행복한 사람이예요?「행복한 사람입니다」 예, 그렇다는 거예요. 그 사람들이 하나님만 알게 되는 날에는 대번에 좋아진다는 거예요. 하나님만 알면…. 그럴 때가 온다구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먼저 대표로 가게 되면 좋아서 줄줄 따라온다구요. (웃음) 너희들도 선생님 따라다니고 싶지?「예」 내가 어디를 가든, 뉴욕에 가서 당당히 뉴욕 식구들을 다 배리타운에 가 가지고 전부 다 잉어잡이에 데려가겠다고 그러면 '와! 감사합니다. 아버지!' 그러지요?「예」 선생님을 잘 따라오면 말이예요, 선생님보다 더 좋은 신랑 얻어 줄께요. (웃음) 물론 선생님보다 낫지요. 선생님은 60이 가까운데 30대, 20대니 얼마나 좋겠어요? (웃음)

자, 우리 통일교회의 자랑스러운, 이 행복스러운 권위를 절대 빼앗기지 말자! 예스 오아 낫(Yes or Not;그래요, 안 그래요)? 「예스!」틀림없이? 「예스!」

오늘, 이 방에 있던 사람은 보다 더 크신 사랑의 행복한 하나님 앞에 가서 만날 때까지 부디 노력할지어다.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