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과 인간의 사'은 하나되어야자, 그러면 이게 어떻게 잘못됐느냐? 어떻게 잘못됐느냐? 우리의 양심과 하나님의 양심, 양심은 하늘에서 오는 거예요. 종적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양심이 플러스라면 말이에요. 양심은 하나님 중심삼고 플러스가 돼 있는데 여기에 또 다른 플러스가 생겨났다 이거예요. 또 다른 플러스가 생겨났기 때문에 이것이 상충이 벌어진다구요. 본래, 양심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과 통했는데 반대의 사랑이, 반대의 플러스가 된 사랑으로 말미암아 상충이 되는 것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류는 거짓사랑에서부터, 거짓사랑에서 거짓혈통을 받아 왔다는 것입니다. 거짓부모에게서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럼, 아까 말하던 문제로 다시 돌아가서, 아담 해와가 왜 이렇게 됐느냐 이거예요. 이게 문제 됩니다. 아담 해와로부터 시작됐느냐? 자, 여기에, 그러면 에덴동산에서 말이에요. 남자가 몇이 있었느냐 생각해 보자구.「에덴동산에 몇 명이 있었어요? (김효율)」「하나 있었습니다.」그럼, 천사장들은?「남자입니다.」그래, 몇이에요? 몇이야? 세 천사까지 4명 있었다 이거예요. 그 다음에 하나님도 남성격이니까 하나님까지 하면 다섯입니다. 그 다섯 명 가운데 여자는 몇이에요? 「하나입니다.」「둘입니다.」몇이에요? 여자가 몇이에요?「둘 있었습니다.」무슨 둘이에요? 둘이에요, 하나예요?「하나입니다.」하나예요. 하나님이 볼 때에 그 여자가 본래 누구예요? 여자가 하나님과 무슨 관계예요? 보라구요.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이 말이에요. 하나님이 사랑 때문에 사람을 지었다구요. 사랑 때문에 지었는데 그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이 상충되어야 되겠나, 하나되어야 되겠나?「하나되어야 됩니다.」그러면 하나된다면 어디서 하나되어야 되겠어요? 어디예요, 어디? 어디야? 생각을 해 봤어요?「섹슈얼 파트(sexual part;생식기)….」그걸 생각해야 돼요. 섹슈얼 파트(sexual part)라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