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3집: 재창조의 푯대가 되자 1995년 10월 29일, 한국 중앙수련원 Page #315 Search Speeches

나라를 물질, 사람, 인맥보다도 " 사'하라

여러분, 통일교회의 삼일식이라는 말을 알지요? 탕감봉이라는 말을 알지요? 그것이 비밀이에요. 그 과정을 거쳐야 돼요. 그것은 모든 병의 근원을 전부 파헤쳐 가지고 해독된 자리에서 해결할 수 있는 주사침이에요. 그래서 세계적으로 통일교회 비밀이 뭐냐? 비밀이 뭐긴 뭐예요? 삼일식이지요. 삼일식, 알아요? 색시가 두 번까지는 위에서 사랑해요. 세상에 그런 법이 있어요? 첫날 결혼해 가지고 사랑관계를 맺을 때 여자가 하늘 편에 올라가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두 번까지. 왜? 소생, 장성, 두 번까지 사탄 편이 깔아뭉갰다는 거예요. 하늘을 깔았다는 거예요. 그걸 뒤집어 놓아야 돼요. 세 번째 만에 비로소 뒤집어 박는 거예요. 천지 혈통 전복식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제일 귀한 거예요.

그 전에 탕감봉, 전부 다 이놈의 궁둥이를 잘못 써서 타락했기 때문에 여편네 남편네 다시는 타락할 수 없다 해 가지고 있는 힘을 다해 들이 갈겨라 이거예요. 피가 튀어 나와도 갈기라는 거예요. 그래, 갈겨 가지고 전부 피가 맺혀 가지고 앉지 못해 벌렁벌렁 기어다니게끔 때리라는 거예요. 다시는 그 궁둥이를 가지고 헛놀음 하지 않게끔 말이에요. 이스라엘 민족도 맹세할 때 환도뼈를 두고 맹세했습니다. 할례를 했어요. 남자의 자지에 피를 냈어요, 8일 만에. 그릇된 피를 끌어들인 남자의 생식기가 잘못됐기 때문에. 씨가 그릇됐기 때문에 씨를 개종하기 위해서 할례라는 법이 있어요. 세상에 그게 다 뭐예요? 조건적 제물이에요. 조건이에요. 소유물을 결정하기 위한 조건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런 것을 이론적으로 밝혀 가지고 너나할것없이 복귀의 길을 가는 데 있어서 필연적인 내용이 아닐 수 없다고 하게 될 때 그것이 사탄을 쳐 버릴 수 있고 사탄을 몰아낼 수 있는 거예요. 방대한 내용이에요. 사탄의 비밀을 알아 사탄이를 몰이해 가지고 저 한 곳으로 안 갈 수 없는 거예요. 문총재가 그걸 몰이해 가지고 다 쫓아냈어요. 알겠어요?「예.」

자! 문총재 말을 들으면 망할 것 같아요, 흥할 것 같아요? 「흥합니다.」그러면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하겠습니다.」그렇기 때문에 남북통일이 되기 전에 남북을 통일하기 위해서 모든 재산과 물질과 사람과 정신력을 투입해라 이거예요. 오늘 여러분에게 전달하기 위한 건 그거예요. 나라를 자기의 물질보다 더 사랑해라 그거예요. 맞았어요, 안 맞았어요? 나라를 자기의 몸뚱이보다 더 사랑해라. 물질, 사람, 인맥보다도 더 사랑하라 이거예요. 자기의 생각보다 더 존중시하라 이거예요. 하나님이 지금까지 사탄의 나라 앞에 빼앗겨 가지고 수많은 희생을 당했기 때문에 나라 찾는 길 앞에 있어서 무엇이 아까울 것이냐 그거예요.

나는 이 나라를 위해서 다 투입했어요. 세계를 위해서 다 투입했어요. 그 전통을 이어받아서 망할 것 같아요, 흥할 것 같아요? 그럼, 인계 받겠어요, 안 받겠어요? 인계 받겠다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안 든 사람 얼굴 좀 봐야 되겠어요. 내려요. 다 들었구만.

오늘 모임은 성공한 셈이라구요. 성공이에요, 실패예요? 「성공입니다.」(박수) 보라구요. 아무 것도 모르던 조사위원들이 와서 문총재한테 몇 시간인가?「다섯 시간입니다.」몇 시간?「다섯 시간입니다.」다섯 시간 말 들어 가지고 홀딱 반해 가지고 자기의 재산이든 뭣이든 전부 다 팔아서 나라와 세계를 위해서 희생하는 길을 만장일치, 만세 했다는 것입니다. (박수) 그것이 사실이라면 이 나라가 어떻게 되겠어요? 세계가 어떻게 되겠어요? 이건 역사에 없는 혁명이에요. 어차피 공산당 나오게 된다면 말이에요, 북한이 이기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이판사판이에요. 그걸 알아서 미리 준비하지 않는 나라라든가 사람은 흘러가는 겁니다.

문총재는 똑똑하기에 준비했어요. 과학기술도 세계 첨단을 준비했고, 모든 걸 준비했어요. 모든 것을 준비했어요. 정치적 풍토에서 어떠한 정치가를 만나더라도 나중에는 내 말을 듣고 내 코치를 받아야 돼요. 임자네들도 내 코치를 받아야 돼요. 내가 세상에 손바닥 가지고 돈을 누구보다 많이 번 사람 아니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나 대한민국 돈은 하나도 빚지지 않았어요. 와이로 써 가지고 말이에요, 자기 발전하는 그런 놀음 안 했어요. 정정당당히 했습니다. 문총재한테 비자금이 있어요, 없어요?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비자금이 있으면 세계를 위해서 벌써 다 써 버렸어요. 빚을 지고 있어요. 수천억의 빚을 지고 있습니다.

이런 것을 생각할 때 조사위원들이 선생님 빚 좀 물어 줄래요, 빚 안 물고 세계를 위해 도울래요? 어떤 것 할래요?「선생님을 도와드리겠습니다.」나 도와주는 것은 싫어요. 세계를 위해, 여러분의 아들딸이 갈 수 있는 다리를 놓으라는 거예요. 내 빚 물어달라는 것은 원하지 않습니다. 내가 언제든지 혼자 세계를 위해 쓰지 않고 1년 2년이면 빚은 순식간에 물어 치웁니다. 세계를 위해 다리를 놓아라 그거예요. 아시겠어요? 그래서 망하는 법은 없습니다. 그런 법이 있으면 내 목을 자르라구요. 위해 가지고 망하는 법이 없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