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2집: 본연의 가정과 축복가정 1995년 10월 01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Page #171 Search Speeches

인간 창조의 조상은 생식기관

나를 중심삼고 볼 때, 남자 앞에 여자가 있는 것이 방해예요, 천하에 없는 기적이에요?「축복입니다.」축복이 아니라 기적이에요. 우주의 기적이라는 것입니다. 만약에 그 남자 앞에 여자가 없었으면 어떻게 할 거예요? 전부 다 그걸 고마운 줄 모르고 다 살아왔지요? 얼마나 기뻐해야 되겠어요? 그런 걸 생각해 봤어요?

아무리 볼록이 있더라도 오목이 없으면 큰일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사람을 지을 때, 오목 볼록, 남자 여자의 개념이 먼저였겠어요, 사람이라는 개념이 먼저였겠어요? 아, 그걸 생각해 가지고 똑똑히 대답해 봐요. 남자 여자, 사람의 개념이 먼저예요, 남자의 성, 여자의 성의 개념이 먼저예요?「생식기가 먼저입니다.」정말이에요? 근본이 그거예요. 어떤 것보다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여자로서 가진 그 생식기관이 우주 창조의 조상이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고, 남자의 생식기가 창조의 조상이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이걸 몰랐어요. 생식기가 인간 창조의 조상이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제1의 조상이 생식기라는 거예요. 이 생식기로부터 남자 여자가 나타난 것입니다. 사실이에요. 생식기로부터 남자 여자로 갈라진 것입니다. 갈라진다는 개념은 본래의 개념의 다음이라는 것입니다. 본래의 개념에서 갈라져 가지고 남자 여자라고 부르게 된 것입니다. 확실히 알겠어요?「예.」나는 모르겠어요. 여러분이 나보다 더 잘 알고 있으니까 나한테 좀 가르쳐 줘요. (웃음) 그걸 알아야 돼요.

진화론이 먼저 있었겠어요, 암컷 수컷의 개념이 먼저 있었겠어요?「암수의 개념이 먼저입니다.」그러면 암컷 수컷의 개념이 자연히 생겨났어요? 여성의 생식기가 말이에요, 궁둥이에 붙을 수도 있는데, 왜 전부 다 그 자리에 붙어야 돼요? 누가 그렇게 만들었어요? 여러분이 원했어요? 누가 그렇게 한 거예요?「하나님입니다.」뭐 하나님인지 모르지만 누군가는 그렇게 했어요. (웃음)

남자 여자가 전부 다 키가 같으면 얼마나 좋아요? 여자가 더 크면 얼마나 좋아요? 그러면 재미없을 것 아니예요? 여자들이 행복한 것은 사랑을 하는데는 올라가서 사랑하는 것이 제일 좋은 것입니다. 그걸 꼭 붙들고 떨어지지 않기 위해서 키스하는 것이 얼마나 환상적인 거예요? 그럴 땐 남자는 어떻게 해요? 떨어지라고 밀어요? 이렇게 해 가지고 85도 되어 가지고 키스하니까 '세상의 최고의 자리에서 사랑한다!' 이런 세계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우리는 넘버원 중심에서 만났다!' 하는 것입니다.

그래, 하나님을 대신한 것이 남자예요. 남자가 여자를 볼 때는 언제든지 땅을 내려다보듯이 이렇게 보지, 이렇게 쳐다봐요? 그래, 여자가 주체예요, 남자가 주체예요?「남자입니다.」여자!「남자입니다.」특별한 미국 여자! 미국 여자들은 넘버 원 여자예요. 그래 가지고 '항상 우리가 주체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사람들은 지옥에 가는 거예요, 지옥. 그래, 지옥을 좋아해요?「아닙니다.」(웃으심)

이런 말을 들으면 남자들은 좋아합니다. 남자들은 '야, 레버런 문, 안 된 여자들을 전부 다 개조해 가지고 참된 여자 만드니 레버런 문을 환영한다!'고 하는 거예요. 여자들, 남자가 좋아요?「예.」(웃음) 남자는 하늘 대신이고 여자는 땅을 대신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랑할 때 여자가 위에 올라가요, 남자가 위에 올라가요?「남자입니다.」나는 모르겠다구요. (웃음)

여자는 받는 것입니다. 그릇이에요 이걸 부정할 수 없습니다. 여자가 수염이 안 나는 것이 남자가 좋으라고 그런 거예요, 여자 좋으라고 그런 거예요?「남자입니다.」여자들은 살이 있기 때문에 뼈 같은 수염이 필요해서 수염이 좋지만 남자는 수염이 있으면 기분 나쁜 거예요. 보들보들하게 딱 달라붙어야 좋은 것입니다. 그게 좋은 거예요.

그러니까 이런 모든 질서를 바로잡아야 됩니다. 무엇이 어떻다는 것을 알아 가지고 질서를 바로잡아야 돼요. 미국 가정에서 할아버지 할머니를 모셔야 돼요. 여러분의 가정에서 전부 다 할아버지 할머니 모셔야 됩니다. 알겠어요? 그렇게 할아버지 할머니 모시니 선생님이 할아버지 할머니 된 다음에 여러분 가정에서 서로 모시겠다고 줄을 지어 가지고, 그 줄이 세계의 어떤 배급, 뭘 타겠다는 줄보다 길 수 있게끔 통일교회 교인들은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어때요? 그러면 그런 통일교회의 가정들이 망하겠어요, 흥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