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각자 가정�"�이 완성해야

제264집: 제 35회 참자녀의 날 기념예배

1994년 11월 03일, 한국 중앙수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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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각자 가정�"�이 완성해야

그렇기 때문에 대표적 가정이요, 중심가정인 제2의 가정 메시아가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이 세계를 전부 돌면서 사탄에게 전부 다 승리해 가지고 비로소 아담 가정, 세계대표가 되는 거예요. 아담가정, 가정 대표가 아니에요. 세계 대표가정 플라스가 성립되고 그 플라스 앞에 뭘 해야 되느냐? 두 가지, 아담가정에서 해와가 하지 못한 두 가지가 뭐냐 하면, 절대신앙을 하지 못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통일교회에 있어서 절대신앙을 하지 않으면 전부 다 지옥 가는 거예요. 이제부터 자기 가정들은 자기가 책임지지 선생님이 책임 안 집니다. 이제는 각자 가정들이 완성해야 됩니다.

왜냐? 선한 조상이 돼야 되겠거든요? 부모님으로부터 모든 교과서를 상속받았다구요. 그것이 뭐냐하면, 4대 심정권과 3대왕권, 황족권으로 이것을 성립해야 돼요. 황족권이 연결되어 가지고 세계 국가가 되는 거예요. 자기 가정만 되어서는 안 된다구요. 가정에서 플라스 아벨적 기준을 갖춤과 동시에 세계 기준도 가인적 기준도 하나되어야 됩니다. 싸워서는 안 되는 거예요.

하나되어야 되는 그런 시대가 왔다는 겁니다. 이렇게 볼 때에 오늘 통일교회가 가야 할 것은 뭐냐 하면 하나의 유엔 판도를 중심삼고 뒤넘이쳐야 됩니다. 그러려면 아담 가정의 확대가 유엔 무대로 확대돼야 됩니다. 그런 복귀시대에 있어서의 외적인 가인 아벨 세계에서 유엔 판도를 수습하고 내적인 가인 아벨 유엔 판도, 아벨적 기준이 수습되었을 때에 그 아벨 기준이 가정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유엔기구를 대표한 가정적 조건을 탕감해야 할 입장이니, 안팎의 내용을 갖추어야 됩니다.

그래서 외적으로 수습해 나온 것을 이제는 하나님 복귀섭리에 있어서의 마음과 몸이 싸워 나온 것을 수습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문선생을 중심삼고 양심적 확대세계의 종착점인 세계평화 종교연합을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앞으로 싸우는 종교는 다 없어진다구요. 또, 그 다음에는 이 몸뚱이를 중심삼고, 국제연합을 중심삼아 가지고 182개국의 패들은 자기 일개국의 이익을 위해서 생각하지 세계 평화라는 게 없다구요. 이용해 가지고 자기 일개국이 잘 살면 안 된다구요. 그게 하나님의 뜻이 아니예요. 정치권과 종교권의 심신 분쟁의 역사의 출발이 세계적으로 종착되어 무신론 유신론으로 싸우던 것을 하나의 세계 국가 대표기구에서 수습해야 돼요.

유엔기구에서 수습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유엔이 나와야 되는 겁니다. 알겠어요? 그 다음에 하늘편적 아벨과 몸적 유엔이 나와야 됩니다. 저건 타락한 사탄세계의 유엔입니다.

타락할 때에 어머니가 가인 아벨을 품고 지옥 갔으니, 반대로 여자가 나와 가지고 이것을 품고 하늘로 돌아서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세계평화여성연합을 창설하려면 반드시 어머님이란 분이 나와 가지고 세계 평화를 위한 해방시대를 선언해야 되는 것입니다. 여성이 마음대로 활동해야 되는 거예요, 아무 지장없이.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 왔다는 거예요.

그래서 세계평화여성, 이것은 세계 전체국가를 대표한, 모든 나라를 대표한, 역사를 대표한 어머니 상입니다. 그래서 종교연합, 국제연합, 여성연합이 하나돼야 된다구요. 그런데 유엔 기구가 없어요.

그래서 선생님이 3년전부터 지금까지 공작을 하고 있는 겁니다. 유엔 빌딩에 여성연합 들어가고, 그 다음에는 종교연합이 들어가서 전부 다 설득해 가지고 소화해야 된다구요. 이렇게 되면 이것은 유엔기구가 됩니다. 세계적 판도가 통일권이 벌어진다. 알겠어요? 그거 문제없다구요. 지금 현재 유엔 기구를 보게 되면 경제적인 자본 기반이 없어요, 인맥 자원 기반이 없어요. 유엔 기구가 있지만, 각국 나라를 지도할 수 있는 인맥 체제, 사상적으로 교육할 수 있는 체제가 안 되어 있어요. 이것을 시급히 준비해야 되기 때문에 유엔 대학을 중심삼은 세계 대학 연맹을 벌써 선생님이 수십년전부터 발표해 가지고 준비해 나오고 있는 겁니다. 그 다음에 경제적 문제, 종교권이 뜻을 받들게 되면 전혀 문제없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