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6집: 참부모님의 승리권을 상속받자 1995년 01월 01일, 한국 본부교회 Page #271 Search Speeches

아버님이 '된다' 하면 된다

그때는 쌍놈의 선생이라고 해도 괜찮아요. 선생님도 할 수 없어요. 선생님도 '이 쌍놈의 하나님, 망해 놓은 세상에 좋은 게 뭐가 있느냐?'고 하면서 판결을 해야 하나님도 '야야, 알았다'고 하면서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내가 공격하는 것은 나를 위해서가 아니고 만민을 위해서, 하나님을 위하여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도 껄껄 웃으면서 '야, 너 같은 사나이는 처음 봤다.' 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모른 척하고 다 쫓아내 가지고 밤중에 찾아와서 품고 잠을 재워 주는 것입니다. 깨어보면 하나님 품에 자는 것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역사를 가졌기 때문에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능력의 사나이가 된 것을 알아야 됩니다.

선생님이 된다 하면 돼요. 선생님이 예언한 말씀은 다 이루어졌습니다. 내가 다 이루었다구요. 남북통일 이상의 국가를 만들게 될 때, 남북에서 반대하던 모든 사람은 어디로 갈 거예요? 종교 세계의 패망지 역사를 전부 덮어두고 승리적 역사를 편성한 후에는…. 1년에 2천만이 굶어 죽어요.

하루에 6만 명이 굶어 죽는다구요. 참부모라는 말을 하기 전에 굶어 죽는 사람을 해방하라 이겁니다. 이것이 선생님의 철학입니다. 20년 전부터 해양산업을 발족시켜 가지고 굶어 죽는 사람을 살리기 위한 준비를 해서 수많은 돈을 공중으로 날려 버렸습니다. 과학기술세계 평준화를 위해서 벤츠(Benz)와 비 엠 더블유(BMW) 자동차 라인 생산하는 최고의 기술을 내가 갖고 있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몇 년 전인가 중기를 만들려고 독일에 가서 빌어서 허락 받아 보내준 곳 중에 처음 찾아온 곳이 문총재의 공장이었습니다. 이놈의 나라…!

구라파에서만도 4억5천만 달러를 날려버렸습니다.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해서 자동차 공장을 만들기 위해 15년 전에 준비한 사나이입니다. 통일산업이 없었으면 자동차고 뭣이고 없었어요.

그러니 내가 무섭지요? 경상도 대통령들. 경상(慶尙)이라는 그 이름이 좋다구요. 왜 경상도(慶尙道) 사람이 대통령이 자주 되느냐 했더니 경상(慶尙)이라는 것은 항상 기쁘다 이겁니다. 올라가면서 언제나 기쁘다 이겁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해 먹었습니다. 전라도(全羅道)는 전부가 헤쳐 버린다 이겁니다. 이제 정주(定州)가 나왔어요. 평안북도(平安北道)는 평평해서 안착하는 도(道)다, 집이다, 길이다 이겁니다. 거기에 정주(定州)와 안주(安州)입니다. 어머니 고향은 안주이고, 선생님의 고향은 어디예요?「정주입니다.」정주. 정주가 뭐예요? 정(定)한 고을(州)이다 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