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8집: 복귀의 완성을 위한 심정을 찾아서 1998년 01월 01일, 미국 컨벤션 센터 (미국 워싱턴) Page #286 Search Speeches

기도

[기 도]

오늘 1998년 원단을 맞는 첫 시간이 되었사옵니다. 막 1997년을 보내고 새로운 원단을 맞이했사오니, 이제부터 연결되는 새해의 모든 계획이 당신의 심정의 세계에 있어서 중심이 되는 만국 가정 해방을 위하여 저희들이 전진해야 할, 하늘을 모시고 갈 수 있는 새로운 원단을 맞이하게 해 준 것을 감사하옵니다.

지난해에는 4천만쌍의 축복을 성사함으로 말미암아 360만쌍 기반 위에 3천6백만쌍 장성적 승리의 기준을 연결시키어 이제 오늘부터 남겨진 3억6천만쌍을 향하여, 온 세계 인류의 가정을 하나님의 창조이상인 절대사랑을 중심삼은 부부의 인연을 중심하고 정착하여야 할 가정이상을 잃어버려 가지고 수많은 역사과정을 거쳐 종교시대를 묶기 위하여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를 거쳐오면서 배후의 본연의 가정 기준을 다시 복귀하는 탕감의 길을 거쳐 재창조의 노정을 거쳐 나오신 역사적 아버님의 노고 앞에 만민은 황송하고 죄송스러운 지난날의 부족함을 용서를 빌지 않을 수 없습니다.

혼란된 이 세계에 참부모를 이 땅 위에 현현하시기 위한 수천만 년의 수난의 공적 배후의 이 땅 위에 보내 주시어 기독교 문화권의 승리를 중심삼은 2천년, 1945년을 중심삼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 해와 국가형, 아벨 국가형, 가인 국가형을 영적인 국가를 대표함과 동시에 외적인 해와 국가형, 가인 국가형, 아벨 국가형을 대표하여 승리의 기반을 닦음으로 말미암아 예수께서 영육 분립한 사실을 이 터전 위에 제3차 아담이 와 가지고 이것을 총탕감하여 가정적 전진의 출발을 벌여야 할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구교와 신교가 하나되지 못하고 기독교가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통일교회를 세워 이것을 수습하기 위한 40여 년의 역사는 하늘의 기막힌 역사요, 이 땅 위에 아무것도 모르는 이 인류 앞에 보내 주신 참부모로서는 가야 할 수난의 길에 당신의 뜻 앞에 상상하지 않았던 일들이 전개된 그 슬픔의 날을 맞이한 하나님의 슬픔과 이 땅 위에서 책임 소행을 해야 할 부모님의 슬픔이 40여 년 전에 이 땅 위에 한국을 중심삼고, 일본을 중심삼고, 미국을 중심삼고, 독일을 중심삼고 185개국에 승리의 판도를 개척해 나올 때까지 얼마나 수고로웠는가 하는 사실을 이 자식은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오늘의 이와 같은 승리의 발판을 가지고 360만쌍 세계적인 가정 분수령을 넘어 가지고 3천960만쌍을 넘어 3억6천만쌍을 중심삼은 인류 해방권의 동일적 아담 가정의 완성 축복의 시대를 공인받을 수 있는 하늘 부모와 땅 부모의 수고의 공적을 통하여 이것을 인류 앞에 연결시켜 줄 수 있는 발판을 허락하여 주신 은사를 감사합니다.

이제 그 이후 1998년을 중심삼고 인류의 종점을, 종착점을 승리하기 위해서 이제 3억6천만쌍의 축복과 더불어 사탄세계의 혈통 단절이라는 당신의 구원섭리사의 최종적인 소원을 풀어드릴 수 있는 한의 고개를 넘어야 할 숙명적 과제를 성사시킬 수 있는 길을 향하여 전진하고자 원하오니, 지금까지 협조하신 영계의 하나님을 중심삼고 천사세계, 천사세계를 대신할 수 있는 형의 자리에 간 선조들이 완전히 하나되어 지상에 재림할 수 있는 안식권 선포로 말미암아 이 땅 위에 당신이 현현하시어서 역사 이래의 타락의 한을 완전히 해소 탕감할 수 있는 전체·전반·전권·전능의 시대를 맞게 하여 주신 은사를 감사합니다.

오늘날 통일교회의 참부모를 중심삼고 심정적 인연을 연결시켜 축복 받은 모든 가정들은 일심동체가 되어, 하늘이 원하는 뜻 앞에 절대적인 신앙과 절대적인 사랑과 절대적인 복종의 마음을 가지고 주체 앞에 완전히 대상을 이루어 하늘이 원하는 대로 승리의 천국을 지상세계 천상세계에 형성할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이와 같은 날을 맞이해서 이 해변가의 이 모든 남미를 중심삼은 수역의 중심 이곳을 찾아와 가지고, 오늘 30주년 참하나님의 날을 이와 같은 자연 가운데 하늘과 땅을 연결할 수 있는 문을 맞으면서 이와 같은 축하하게 해 주신 은사도 하늘의 축복이 땅과 일체화될 수 있는 은사의 조건으로 만민 앞에 연결될 수 있게끔 축복을, 비를 맞는 이 시간에 이 모든 이 땅과 이 세계의 물이 연결될 수 있는 오대양 육대주를 넘어서 동일적인 은사를 같이 퍼부어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와 같은 하나님의 축복을 새로운 1998년을 맞이할 수 있는, 이제 33회 참하나님의 날을 맞는 그때에 있어서는 3억6천만쌍 성혼식과 더불어 사탄 혈대를 단절할 수 있는 해방의 지상·천상천국을 맞이하여 제4차 아담권 승리의 영광을 찬양할 수 있는 천국 천운이 오늘 내릴 수 있게 축복하여 주시옵기를, 그 축복의 은사를 바라본 사탄 권한은 통일의 용사들의 가는 길 앞에 무한한 전체·전반·전권·전능의 은사로써 천국의 일방 통일을 갖추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이제 광명의 1998년이 우리 앞에 찾아왔사오니 있는 마음 다 가다듬어 온 몸을 활짝 펴고 천주를 품고 전진하는 승리의 용장들이 되어 천하를 하나님 앞에 거두어서 만물과 더불어, 자식과 더불어, 부모와 더불어 사랑적인 본궁 세계에 접붙이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영광된 새로운 원단을 맞이하여 새 달을 출발함과 동시에 새해를 출발하오니, 360일이 아버지의 영광의 날을 연결시킬 수 있는 기념의 날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찾아온 이 해의 축복이 아버지, 약속과 더불어 천주의 승리권을 하늘땅 앞에 충만히 퍼부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고, 새해 원단의 부모님의 이름과 더불어 하나님의 이름으로 승리의 축하를 선포함과 동시에, 은혜의 연결을 절대로 하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바라오면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선포하며 기도하나이다.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