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6집: 탕감복귀역사와 가정교회 1982년 01월 02일, 미국 세계선교본부 Page #296 Search Speeches

홈 처치 승리를 위해 전적으로 활동하라

그리고 앞으로는 홈 처치를 전적으로 해야 돼요. 그리고 독일에 있는 책임자들은 타이거 박을 좀 만나고, 선생님도 좀 만나고 가야 되겠다구요. 독일의 책임자가 네 사람이지?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렇게 알고, 금년에 '홈 처치 승리'라는 방대한 타이틀을 중심삼고 여러분들이 여러분들의 갈 길을 각자가 책임을 짊어지고 열심히 노력해 주기를 부탁하겠어요.

몇 시예요? 「세 시 반입니다」 우리는 들어가도 되겠구만. 그러면 곽정환이가 이 사람들을 데리고…. 벨베디아에 매번 모였댔는데 이번엔 여기서 모이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다구요. 「예」 누가, 곽정환이가 책임지겠나? 「예」 나는 이제 들어가려고 그런다구. 「시간을 정해 주셔야죠」 몇 시로 할까? 아침에 들어와도 된다구. 구라파 책임자들, 다 올래? 구라파 책임자들 다 오지. 여기 구라파에서 온 사람 다 오라구. 「몇 시까지 와야 됩니까?」 내일 일곱 시, 여덟 시까지 어때? 너무 일러? 좀 자야 되겠어?

내가 지금까지 말을 너무 많이 했기 때문에 말이 막 안 나가려고 그래요. 혓바닥이 이상해진다구요. 원래는 내가 내일 아침에 얘기해야 되는데 (웃으심) 네가(곽정환씨에게) 대신하라구. 「예」 나는 이제 들어가려고 한다구요. 나는 이스트 가든에 돌아가려고 그래요. 자, 그러면 지구 책임자들은 이제 가서 열심히 일해야 되겠다구요.

그리고 원필이! 「예」 나중에 이 사람들한테 홈 처치 조직 프로그램을 세밀히 만들어 주어야 되겠다구. 앞으로 전국적인 활동으로 교육해 나가야 되겠다구, 요것만은. 알겠어? 「예」 내일 이 사람들을 모이게 해서 얘기해 주라구, 전부 다. 아침에 이 얘기하고 보내라구, 아침에 일찍 가니까.

여기 있는 사람들은 책임자들이니만큼 홈 처치의 모든 양식도 전부 다 만들어 주고 통계법을 전부 만들어 줘 가지고, 전국화시키고 전세계화시켜야 된다구요. 어물어물하면 안 된다구요. 때려 몰아야 되겠다구요. 「끝나고 난 다음에요」 끝나고 난 다음에 오라구. 「예」 그거 나한테 연락하지? 「예」 자, 그럼 내일 또 보자구…. 「아버지, 만세! 아버지, 만세! 아버지, 만세!」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