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8집: 책임분담 완성과 참된 사랑 1991년 07월 14일, 미국 알래스카 코디악 Page #145 Search Speeches

3심정권을 복귀하지 않으면 원점으로 돌아갈 수 -어

재림주라는 것이 그렇게 간단한 것이 아닙니다. 쭉 여자의 세계를 수습해서 주관성을 전도해야 됩니다. 전도되지 않으면 원점으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대통령의 부인이라고 해도 선생님의 앞에서는 …. 대통령이 뭐예요? 아무것도 아닙니다. 돈도 아무것도 아닙니다. 아들딸도 아무것도 아닙니다. 자기 남편을 전부 다 거부해서 완전히 180도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러한 심정의 힘을 중심삼고 땅 위에 하늘 편의 봄바람이 부는 것입니다. 그런 바람이 불면 여자들은 80대로부터 10대까지…. 그것이 심정권 전수입니다. 그것을 이동시키지 않으면 안돼요. 아담이 타락해서 모든 벽이 생겼습니다. 이것을 모두 무너뜨리고 전수해서 원점으로 돌려놓아야 되는 것입니다. 밤에 잠을 자는 것도, 먹는 것도 전부 다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타락한 것입니다. 타락권입니다. 타락권으로 떨어지면 안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전수해서 한 바퀴 돌려놓지 않으면 안돼요. 80대에서부터 70대, 60대, 50대, 40대, 30대, 20대를 통해서 한 바퀴 돌아서 오면 그 심정권을 전수해서 승리적인 남성으로서 여성을 맞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럴 때 그 여자들은 잠을 못 자는 것입니다. 통곡을 하면서 미치는 것입니다.

여자는 여자들끼리의 싸움이지요? 사랑을 중심삼고 온갖 싸움을 대해서 마지막에 가서 어머니를 중심삼고…. 이것을 세상적으로 보면 독약을 마시게 할 일입니다. 그런 것을 선생님은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결혼을 하고 3년 간 어머니를 대해서 교회에 오지 못하게, 밖에 떨어져 있게 한 것입니다. 그거 보면 불쌍한 것입니다. 미쳐서 날뛰는 여우 같은 여자들 가운데서 딸 같은 어머니를 맞아서 별거시킨다고 하는 것은…. 선생님도 `제발, 어머니를 교회에 데리고 들어올 수 있도록 해 주소서!' 하면서 3년 간 다 수습했습니다. 방위권을 만들어서 정착했습니다.

여자들은 모두 다 그런 체험을 했을 것입니다. 직접 가르쳐 주었다구요. 꿈속에서 선생님이 반지를 끼워 주기도 하고, 약혼식을 하고, 웨딩 마치를 하고 말이에요…. 심정권의 복귀입니다. 3심정권을 복귀하지 않으면 사탄을 분립해서 원점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길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한 인연으로 묶어진 여자이기 때문에 `이 녀석, 뭐야? ' 하면서 들이 제겨도 말이에요, `이야! 선생님이 나를 때렸다. ' 하면서 그것을 감사하게 생각한다구요. 불평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그런 환경에 있는 통일교인들…. 나이가 많아서 영계에 간 사람들도 많이 있지만, 눈물을 흘리면서 선생님이 성공해서 천하의 왕자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를 바라며 핍박을 받으면서 고생을 한 많은 신자들이 있습니다. 그들의 고생을 생각해 보면 선생님은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성공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입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한 기준에서 보면 해와는 천사장을 위해서…. 선생님이 얼마나 고생을 했는가를 생각해 봐야 돼요. 일본을 해와 국가의 대표 격으로 세운 것을 생각해 보면 지금보다 더 이상으로 일본 여성은 열심히 활동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선생님은 보고 있는 것입니다.

매일 밤 부부 관계를 해 왔는 데,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즉각 중단해 버리는 것입니다. 어떤 일이 있더라도 듣지 않아요. 그거 왜 그래요? 「아버님으로부터 교육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 두들겨 맞고 팬티 하나만 입고 쫓겨나고, 머리가 잘려서 온 여자도 있습니다. 온갖 별난 일이 다 있습니다. 그렇게 벌거벗고 선생님이 있는 교회에 와서 울타리를 넘어오는 것입니다. 그거 부끄러움 같은 것은 모르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부모의 자리, 약혼한 남편의 입장에서 수습해서 풀어 주지 않으면 안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여자들에게 축복을 해 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와 같은 자리에 선다구요. 이렇게 해서 어머니를 중심삼고 효녀가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