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5집: 40년, 지난날의 회고 1985년 11월 13일, 미국 Page #183 Search Speeches

아벨이 승리적 장자권을 가지고 부모님의 뜻을 상속해야

탕감복귀 원리에 의해서 탕감해 가지고 넘어갔어요, 탕감 못 하고 넘어갔어요? 「탕감해 가지고 넘어갔습니다」 이것이 섭리의 관, 역사를 재편성해 나오는 심정적 재창조 세계관입니다. 인류역사의 관이라는 거예요. 확실히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이 8단계 탕감노정을 배웠지만 언제 탕감했어요? 누가 탕감했느냐 이거예요. 여러분들이 못 했기 때문에 내가 장자의 사명을 하는 거예요. 아벨의 증거자로서 장자의 사명을 하는 것입니다. 아벨이 하나님 앞에 장자 된 사명을 해 가지고 승리했기 때문에, 아벨은 그 승리적 장자권을 가지고 부모님의 뜻을 자기 동생들에게 상속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닦아져야만 됩니다.

이래 가지고 장자 되는 선생님을 중심삼은 통일교회와 차자의 자리에 서야 할…. 옛날의 장자가 차자의 자리로 들어가야 돼요. 거꾸로 돼야 된다구요. 그래서 장자였던 사탄편의 사람이, 사탄편의 기독교가 차자의 자리로 들어가서 장자 된 통일교회에 순응함으로 말미암아 하늘의 순리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탕감복귀를 해 가지고야 장자권 차자권 기반 위에 부모님이 세계적으로 회생할 수 있는 것입니다. 원리가 그렇기 때문에 이 자리가 없어 가지고는 세계를 주도할 수 있는 부모의 세계권이 나오지 않는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된다구요. 사탄과 싸워야 돼요. 그래서 장자권을 빼앗아 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장자권을 빼앗으니까 장자와 차자가 돌아가는 거예요.

재판하던 날이 8월 20일입니다. 제리 파웰(Jerry Farwell)은 선생님에게 있어서 오른편 강도라는 거예요. 그렇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리고 닥터 죠셉 라우어리는 왼편 강도와 같습니다. 이들이 원수예요, 원수. 서로가 원수지요. 이들이 지금 하나되었다는 것입니다. 이 흑인 대표하고 백인 대표가 선생님을 중심삼고 하나됐다는 거예요. 예수가 십자가를 질 때는 예수를 중심삼고 두 강도가 싸웠는데 이들이 하나되었다는 사실, 이것은 백인세계와 흑인세계가 연결될 수 있는 최상의 다리가 놓여졌다는 것을 뜻합니다.

그다음에 미국의 당으로 보면, 공화당과 민주당이 싸우고 있는 거예요. 언제든지 자기들끼리 '형님 자리에 서겠다, 동생 자리에 서라!' 하며 말이예요, 장자권을 누가 빼앗느냐 하는 싸움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공화당과 민주당을 중심삼고 장자권을 획득해야 되겠습니다. 공화당의 아벨, 민주당의 아벨을 만들어 가지고 장자권을 설정해서 공화당과 민주당을 움직일 수 있으면 다 끝나는 거예요. 알겠어요? 정치세계의 가인 아벨권은 다 끝나는 거예요. 그걸 만들어 가지고, 장자권을 가지고 이 전체를 흡수 소화해야 돼요. 그러면 다 끝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박보희! 「예」 정신차려야 된다구. 「예」 공화당 뭐 냄새 맡겠다구? 정신차리라구! 알겠어? 「예」 어떻게 해야 되는지 알겠지? 「예」 그걸 하기 위해서 너희들을 지금 내가 때려 모는 거야. 120일간에 정치풍토를 만들어야 된다구. 너희들, 한국 사람, 일본 사람, 미국 사람, 백인들, 하나 안 되면 안 된다구. 어떻게 이 목적을 달성하느냐? 세계의 모든 힘을 합해서, 통일교회의 모든 힘으로 이걸 격파해야 돼! 후루다, 알겠나? 「예」 오야마다! 「예」 닥터 더스트! 「예, 아버님」 그래야 된다구. 너희들 뭘했나?

*이제부터는 확실히 알라구요.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돼요. 이것이 아버님이 원하시는 섭리적 관점이예요. 이것은 역사가 바라고 인류가 바라고 모든 종교가 바라고 나온 거예요. 현재가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우리는 하늘 군대요, 인류의 군대입니다. 선한 군대입니다. 알겠나요? 「예!」 이것을 위해 아버님이 40년 동안 얼마나 생각했는지 알아요? 시간과도 많이 싸웠어요. 항상 바빴다구요. 하나님은 아십니다, 레버런 문이 얼마나 비참했는지. 그 외에는 아무도 몰라요. 똑똑이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은 역사적인 중요한 시점에 와 있어요. 아버님과 같이 이 시기에 행동하는 것이 얼마나 가치 있는 것인지 모릅니다. 유럽 요원들 잘 알았나? 「예」 잘 알아두라구. 아버님이 40년간 얼마나 눈물을 흘리고 고뇌했는지 생각해 보라구요. 심각한 때입니다. (*부터는 영어로 말씀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