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4집: 나에 대하여(I) 1983년 02월 27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Page #291 Search Speeches

심정의 다리를 "아 심정의 -쇠를 갖자

자, 이제 더 해요? 이제 그만두지요, 시간도 다 됐으니. 제목까지 가려면 멀었다구요. 그렇지만 이러한 섭리관적 세계 종말관에 대한 확실한 것이 여러분들에게 필요한 거예요. 그렇지요? 틀림없이 이 길을 가요. 틀림없이 이 길을 간다구요. 안 가면 레버런 문이 만들 것이다 이거예요. 이것이 막연한 말이 아니예요. 전부 다 원리적이예요, 원리적. 원리적인 말이라구요. 방대한 원리 가운데 다 들어 있는 말이예요. 그렇지 않아요?

여러분들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은 하버드니 예일이니 프린스턴대학이니 캠브리지대학이니 옥스포드대학이니 세계의 어떤 대학의 도서관에도 없어요. 그런 것을 우리가 배우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자부심을 가져야 돼요. 세계의 어느 도서관에도 없다구요. 오직 어디에 있나요? 레버런 문 심정의 도서관에 있어요. (웃음) 거기밖에 없다구요. 그 심정의 도서관의 심정의 열쇠를 가져야 돼요. *여러분이 심정 도서관의 문을 열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은 심정의 열쇠를 가져야 돼요. (웃음) 나는 여기에서 오래 머물 예정이예요. (웃음) 심정의 열쇠는 모든 것을 열 수 있어요. (*부터는 영어로 말씀하심. 박수) 요것은 다음주로 연장하자구요, 다음주로. 연장해서 하자구요. 괜찮지요? (웃음)

이제는 세계를 알았으니, 나를 알아야 세계가 어떻게 연결되는가 하는 것을 아는데 그것이 남은 거예요. 그렇게 알고, 나는 이제 심정의 열쇠를 가지고…. 심정의 열쇠를 가지려면 심정의 다리를 놓아야 합니다. 그래야 심정의 열쇠를 받습니다. 그래, '심정의 다리를 통해 어디든지 가기 위해서 이것을 반대하는 것은 무엇이든 쳐 버리고, 격파하고 전진할지어다, 심정의 열쇠를 갖기 위해서 나는 전진할지어다! 아멘' 하는 사람 손들자구요. 음─, 여러분들 좋아요! (웃음.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