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4집: 세계축복권을 넘자 1999년 11월 09일, 한국 청평수련소 Page #293 Search Speeches

[지시사항] 국경 개념이 -" 생활을 해야

앞으로는 어떻게 되느냐 하면 일본 사람 3분의 1, 한국 사람 3분의 1, 미국 사람 3분의 1, 그렇게 해서 세 나라를 합해서 전부 다 합했다 펼쳤다 하는 그 놀음을 해야 됩니다. 그러면 하나되겠어요, 안 되겠어요?「하나됩니다.」춘하추동 중심삼고 이 다음에 네 나라 중심삼고….예수를 중심삼고 3개 국가입니다. 예수를 포함하면 4대국가예요. 춘하추동 계절과 마찬가지로 계절마다 바꿔 가면서 전부 다 인사조치 해야 돼요. 그런 지시를 훈련해야 돼요. 평준화를 위해서. 그럼으로 말미암아 국가와 국가의 대치 관계가 없어지는 거예요. 국경 개념이 없어지는 거예요. 그런 생활을 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콘도미니엄 시스템을 중심삼아 가지고 네 가정이 한 집에 살 수 있는…. 흑인 백인 추첨해서 세계적으로 3년 동안 훈련해야 된다구요. 그래야 천국 들어가서 생활 페이스에 화할 수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다 싫어하지요? 끼리끼리, 자기 끼리끼리. 끼리끼리가 뭐예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끼리끼리가 있나, 한 패지요. 큰 생명나무와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인사조치를 하는데 있어서는 땅끝과 땅끝이에요. 알겠어요? 전부 다 인디언은 인디언하고, 인디언이 미국 대통령도 인사조치 만들 수 있는 거예요. 미국 지사도…. 앞으로는 보라구요. 야당 여당이 어떻게 수습할 거를 생각해 봤어요? 앞으로 선거를 어떻게 변경해 나가야 되겠어요? 생각해 봤어요? 선거는 선거대로 하라는 거예요. 야당 역시 세 사람만 빼 가지고 야당으로서 제일 가는 사람이 여당 되고 거기서 본 되는 사람이 두 당, 가인 아벨 당 만들면 되는 거예요.

당이 없어요. 그래서 배치할 때는 여당 야당과 마찬가지예요. 주체 앞에 두 대상이, 어머니 앞에 부자지 관계에 있어서 어머니나 아버지가 균형을 취하기 위해서 그렇게 돼야 된다구요. 그러면 선거제도를 넘어서 통일적인 세계로 향할 수 있는 길이 보인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자기가 뭐 국회의원 되겠다고 간판 붙여 출마할 필요가 없다는 거예요. 출마할 때는 동네에서 1, 2, 3, 4 혹은 7수까지 뺄 수 있는 거예요. 거기서 빼더라도 네 사람 빼는 거예요. 네 사람 가운데 한 사람 필요 없으면 세 사람까지 하는 거예요. 세 사람은 반드시 필요해요.

이러면 하나는 여당 되고 거기에서 제일 표수가 좋은 사람은 여당 되고 여당의 자리에 들어가고, 그 다음에 둘째 번은 야당 되고, 셋째 번은 참가당이 되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형제가 부모를 모실 수 있는 입장에 서면 초당적 세계가 되기 때문에 국회에 소모되는 돈은 한푼도 안 들고 자동적으로 완전한 체제를 갖춰 나갈 수 있는 거예요. 또 인신공격이니 뭣이니 할 필요가 없어요. 이미 선출한 것은 그 역사적 과정에서 지난날의 모든 사실을 누구보다도 잘 아는, 면민이 알고 군민이 잘 아는 사람들이 되게 돼 있는 거예요. 면에서 추천돼서 군수가 되고, 군수의 추천을 받아 도지사가 되고, 도지사의 추천을 받아서 중앙에 국회의원 나가는 거예요.

순차적인 도리가 그렇게 돼 있기 때문에 계율적으로 우수한 사람을 잡고 전부가 지지해서 자기 나라의 중심국가로 발전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당리주의 하는 패들은 도적놈이다!' 까버려야 돼요. 주사장!「예.」무슨 말인지 알아?「예.」선거 필요 없어요. 그 돈 가지면 전부 다 굶어 죽는 2천만 명 먹여 주고도 남는다구요. 누가 불평하겠어요? 자기 역사를 뻔히 아는데. 기도해 보고 '야, 그 녀석 치워 버리자.' 만나게 되면 말하지 않아도 영계를 통해 다 알고 있는데, 거짓말 할 수 있어요?

마음으로 다 통하고 있는데. 벌써 다 알아요. 알고 있는데 자기가 어떻게 해먹나! 슬쩍 슬쩍 해먹는다고 자기가 국회의원 될 수 있어요? 깡패도, 날라리 패도, 딴따라패도 국회의원 되고? 아니예요. 나라의 한 나무가 천년 나무면 천년나무를 대표한 그 역사적인 전통을 이어받은 거기에서는 가지가 돼야 된다구요. 같은 가지로 같은 열매의 가치를 맺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관점에서 생명체와, 생명의 나무와 마찬가지예요. 거기에 있어 중심이 될 수 있는 사람들이 똥개 같은 사람들, 별의별 얼룩덜룩한 것을 갖다 붙일 수 없다는 거예요. 선거를 하더라도 야당 여당 없이 당리를 위하는 그런 제도가 아니고 국가 이익을 위한 제도로서 가면 일방통행으로서 모든 것이 처리돼서 평화의 통일의 세계로 가는데 지장이 없다! '아멘'이에요, '노멘'이에요?「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