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6집: 자신을 믿어라 1986년 07월 01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Page #256 Search Speeches

국회의원을 원리로 교육해야

교육은 귀한 거예요. 얼마든지 발전해요. 얼마든지 발전하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돈을 쓰면서 ICUS(국제과학통일회의)를 만들어 가지고 교육하다가 보니까 레버런 문이 그 꼭대기에 올라가 섰다 이거예요. 세계에 없는 아카데미 조직을 갖고 있다구요. 세계에서 그렇게 유명하다는 교수들이 이번에 한국에 7월 20일에 와 가지고 레버런 문 선전을 위해서…. 그 유명한 박사, 이름난 박사들이 돈도 안 받고 그냥 그대로 기뻐 가지고 희생적으로 봉사했습니다. `여러분들, 한국 사람들은 레버런 문을 따라야 한다' 하고 말이예요. 누가 그런 유명한 교수들을 그렇게 시켜 봤어요? 없어요. 세계의 재벌도 세계의 왕도 못 해봤다 이거예요. 그거 왜? 어떻게 돼서? 아카데미는 세계에 있어서 좋은 일을 하니까.

이제 여러분들이 미국의 국회의원들을 교육한다면 미국 국회의 상원의원, 하원의원들이 한국 가 가지고 레버런 문을 증거하는 거예요. 그게 가능해요, 불가능해요? 「가능합니다」 지금 목사들도 그렇게 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잖아요, 목사들도. 교수가 하니까 목사들도 하고 여러분들도 그렇잖아요. 그들이 강제로 하나요? 강제로 해요? 무엇 가지고 해요? 같은 거예요. 말씀 가지고, 원리 말씀을 통해서…. 여러분도 이걸 가졌으면 말이예요, 여러분의 부락에서 왕노릇 할 것이고, 여러분이 사는 주에서 주지사를 끌고 다닐 수 있고 명령할 수 있다구요. 그런 사람이 될 수 있는 거라구요. 몇천억 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무기를 갖고 있는데 쓸 줄을 몰라요, 여러분들이. 무슨 뭐 박사학위 논문보다 이게 몇백 배 귀하고 몇천 배 귀하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자, 그 말씀을 하면 영계가 움직여요, 영계가. 여러분의 조상들이 움직여요. 내 마음이 울려 나오고 마음이 살아 나온다구요, 마음이. 또 나도 살지만 상대방이 삽니다. 그런데 왜 입을 다물고 있어요, 왜 입을 다물고 있느냐구요? 24시간 불더라도 모자란데 말이예요. 그런 멋진 무기를 가지고 세계를, 천하를 전부 잡아 쥘 수 있다구요. 어느 사장과 만나 가지고 이걸 전부 다 얘기하면 그 사장을 시켜 가지고 그 종업원을 내 종업원으로 만들 수 있는 길이 훤한데 왜 못 하느냐 이거예요. 여기 박보희도 말이예요, 힘들면 나한테 내려오는 것입니다. `아이구, 선생님 만나 주소' 하는 거예요. 내가 만나자마자 패는 거예요. 그게 얼마나 멋져요?

이젠 국회의원을 한 번 찾아가고, 열 번 찾아가고, 백 번 찾아가야 되겠습니다. 그래도 안 되면 그 집 앞에 가서 거적을 쓰고 잘 생각을 하고 찾아가야 되겠습니다. 그래 가지고도 안 될 때엔, `이 열의를 가지고 너를 때려잡기 위해 여기서 투표해서 척 끊어 버리는 놀음을 할 것이다' 하는 거예요. (웃음) 그래야 싸움이 끝나는 것입니다. 이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래 가지고 전부 다 보고하라구요, 보고해. A타입, B타입 누구든 와 빨리 보고하라구요.

여러분들 얼마나 동무가 많아요? 주위에 있는 사람들 데리고 같이 가 가지고 만나는 거예요. 나만 가는 게 아니라 딴 사람도 보내고 말이예요, 정식으로 끌어내 가지고 얘기하는 거예요.

보라구요. 여러분들 옛날에 활동하던 것을 워싱턴 타임즈 만들고 다 그만뒀지만 말이예요. 국회에 5년 동안, 지금까지 6년 동안인가, 7년 동안인가? 전부 다 요원들이 가 가지고 국회의원 찾아다닐 때 수욕을 당하고 욕을 먹고 천대받던 것 생각 안 나요? 이제 왜 안 가느냐 이거예요, 왜? 누가 반대하겠느냐 이거예요. 그때의 분한 모든 것, 천대받던 모든 것을 인사를 치러 보내야 되겠다 이거예요.다시 한 번 방문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레버런 문과 무니는 죽지 않았다 이거예요. 아직 안 죽었다구요. 이거 해야 되겠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 놀음을 하면서 내 앞에서 통곡을 하는 식구들을 보았고, 울고 눈물을 흘리면서 안 하겠다고 하는 사람도 봤고, 별의별 사람 다 봤다구요. 이거 안 하면 안 됩니다. 알아봐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그들과 대등한 자리에서 `당신이 힘 있으면 나도 힘 있소, 당신이 조직 있으면 나도 조직이 있고, 우리는 모든 걸 다 가지고 있다. 우리는 사람도 있고 돈도 있다' 하라구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국회의원 찾아다닐 때 나에게 `허 레버런 문, 당신은 지나가는 손님인데 미국 천지에 와서 미국을 구하겠다고? 푸―' 이런 녀석들을 내가 잊지 않는다구요. 탕감복귀해야 되겠어요. 권위를 가지고 나타나야 되겠습니다. 그때에는 내가 말하지 않았어요. 말하지 않고 내가 후퇴하지 않으면서 `몇 년 후에 두고 보자, 10년 후에 두고 보자' 한 것입니다. 지금이 그때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선생님이 그런 일을 당했고 식구들이 그런 일을 당했으니 그걸 탕감복귀해야 되겠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미국 법정까지도 탕감복귀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누구누구라는 거 다 알고 있어요. 두고 보라구요, 어떻게 되나. 정의를 유린하던 그들은 저 뒷편으로 가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들 그렇게 생각 안 해요? 「그렇게 생각합니다」 40년 동안 선생님이 사탄세계의 수욕을 당했습니다. 감옥에 끌려다니면서 수욕당했던 것을 여기에서 다 해원성사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그런 자리에서 한국에, 그런 자리에서 일본에 다 기반 닦아 놨다구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여기에 찬동을 하고 정의의 깃발을 꽂기 위한 진군을 해야 되겠습니다. 여러분들이 그런 어려운 길을 묵묵히 이겨내야 될 때가 왔다구요. 옛날 습관적으로 행동하던 것을 내 손으로 녹여야 되겠다고 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사내로 태어났으면 정정당당하게 싸우자는 거예요. 비굴하지 않고 정정당당하게. 내일부터 우리가 국회의원을 찾아가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네가 이기든가 내가 이기든가…. 그건 뭐 이기게 돼 있다구요.

그러니까 이 졸업생들, 한 사람씩 해서 전부 명단을 짜야 되겠습니다, `나는 너를 책임지겠다'고. 알겠어?「예」 권력기반을 가진 사람들은 전부 다 악질 분자이고 사탄편 입장입니다. 그러니 대중을 동원해서…. 그래서 우리는 전도를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사람이 필요하니까. 그래서 막아 버려야 되겠습니다.

자기 고향 국회의원들을 다 알 거라구요. 방문해 가지고 질이 좋은 사람은 전부 다 형제로 만들지만, 안 되는 사람은 내가 대신 형제를 만들어서라도 그놈을 잘라 버리고 대신 세워야 되겠습니다. 그래야 미국이 잘되는 것입니다. 그 길이 미국이 금후에 발전하는 길이예요. 확실히 알겠어요, 이제?「예」 이번에 여러분들 갈 때 전부 다 명단 써 놓으라구요, 명단. 알겠어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