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7집: 교육을 강화하자 1997년 10월 04일,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빅토리아프라자 호텔 Page #229 Search Speeches

실력이 있어야

그러자면 실력이 있어야 될 거 아니야, 이놈의 자식들! 문총재의 이런 말을 하면 어느 때라도 움직일 수 있게, 레버런 문을 따라올 수 있게 만들어 놓지 않았어요? 했어요, 못 했어요?「했습니다.」조그만 나라 전부 다 사람도 만들어 주고, 장소도 만들어 주고, 비용도 만들어 주고, 교육하라고 교육 자금까지 다 해 줬는데, 몇 달 됐어, 쌍놈의 자식들아! 선생님의 마음에 맞겠어, 선생님 기질에?

하루를 천년같이 서두르는 선생님이에요. 왜 이러는 거예요? 죽기 전에 이 세계의 사탄 혈통을 단절해 버려야 됩니다. 똑똑히 알라구요. 때가 됐으니 이걸 말하는 거예요. 아버지든 할아버지든 살아 있는 사람들을 목전에서 공들여 굴복시켜 가지고 축복을 해 줘야 되는 거예요.

정 없으면 할아버지 할머니의 몇 촌, 몇 촌, 무슨 조카가 되든 족보를 따져서 한국 사람처럼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예요. '당신의 집에 가서 내가 축복을 해 줘야 되겠습니다. 당신의 조카, 아들딸은 다 했는데 할아버지는 왜 안 해요?' 찾아가서 이러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사탄의 혈통을 단절화해야 할 인류의 사명을 하나님이 바라는 것입니다. 그 사명적 책임 완성에 최선을 대해야 되겠다 이겁니다. 그거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해야 됩니다.」

그건 누구든지, 아무리 일자무식이라도 후원하게 되면 다 붙잡을 수 있어요. 탕자를 축복해서 사탄의 혈통 단절을 내 일족과 더불어, 일국가와 더불어 해야겠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선동적인 교육에 불을 붙여야 할 것이 국가 메시아니라!「아멘!」아멘이에요? 진짜 아멘이에요?「예.」그렇게 할 거예요?「예!」하겠다면 다시 한 번 네 발 들어서 맹세하자구요. 이놈의 자식들, 지금까지 제멋대로 살아 먹었어, 이 쌍것들! 내려! 선생님은 목을 놓고 통곡할 수 있는 마음이라구요. 밥이 목에 넘어가요? 집이 있으면 뭘 해요? 땅이 있으면 뭘 해요?

*에리카와!「예.」일본식구들은 이번에 돌아가면 결심을 해서 선생님을 이 이상 고생시키지 않도록 해요. 여러분을 의심하지 않게 하도록 실행을 최선으로 해서 날아가야 되는 거예요. 도약이 아니에요. 비약이에요, 비약. 수직으로.

일본 식구 전부 다 하는 거예요?「예.」심각합니다. 선생님은 놀이로 과녁을 맞추는 그런 남자가 아니에요. 어제 그렇게 되라는…. 이게 반놀음이 아닙니다. 최후의 결단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요. 그래요 되는 거예요. 주체적이 책임을 진 선생님에게 그렇게 통고해 그것을 개인적인 신앙과 같이 의식의 과정에서 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돼요. 알겠어요?「예.」

에리카와, 못 들었으면 너, 여기 뺨때기 때려.「예 알겠습니다.」이놈의 자식, 알겠어?「예.」어머니 대신의 사명이 있어요. 장난이 아니예요.「예.」협박을 해서라도 자기가 약속한 일은 해야 돼요. 협박이 아니야, 심판받는 거야. 이시이! 알겠어요?「예.」이놈의 자식.